연근에 밤콩을 넣고 조렸네요~

밤맛이 나는 콩과 함께라서 더 맛난 연근조림

 

 

 

 

 

 

연근조림

 

 

 

 

 

아삭아삭 연근조림

 

 

 

 

 

밤콩이 들어가 고소 아삭한 연근조림

 

 

 

 

 

만들기  

 

연근2개(손질한양400g), 불린밤콩 200g

간장2T,조청 3T, 다시마물1.5컵, 황설탕1T, 미림1T, 참기름(들기름)1t,깨1t

 

 

 


 

 

 경산키토산연근

맑은 물과 키토산 성분이 다량 함유된 황토 흙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기른 연근

 

 

연근

 

연근은 비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특히 열이 많아 아토피나 발진이 자주 일어나는 아가들에게 좋아요.

 연근은 여자들 자궁질환 치료하는데도 뛰어난 식품이에요.

설사를 멈추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요

칼로리가 낮고 철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답니다.

 

특히~ 코피 자주 흘리는 분들에게 좋아요~

암치료및 예방에 좋은 셀레늄이 많아요~

 

 

 

 

필러로 껍질을 벗기고~

구멍안의 지저분한게 있으면 젓가락으로 긁어내고~

수도꼭지에 대고 물로씻고~

5mm두게로 썬다

 

너무 얇으면~ 씹는 맛이 없고~

너무 두꺼우면~ 잘 익지 않아요~





 

chicpea

병아리콩,밤콩

콩은 물에 하루밤 불려요~

불린콩은 삶아요~

 

 


 

 

연근은 물에 식초,소금넣고 10분정도 삶는다

아린맛과 특유의 냄새를 없애고 익히는 거예요~

삶아지면 물로 씻어서 물기를 빼요~

 

 

 

 

 

 

다시마를 물에 담그어 다시마물을 만들고~시간없을 땐 살짝 끓여도 좋아요~

분량의 양념을 넣고 섞어요~

 

 

 


 

 

냄비에 삶은 연근,삶은 밤콩넣고 끓으면

조청을 넣고 졸여요~

 

 

 






마지막에 조청을 조금더 넣고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마무리~

 






밤콩도 먹고 연근도 먹고 좋네요~

 




 

 

전~ 점점 간장은 조금넣고 물엿도 조금 넣어서

조금은 슴슴하게 만들었어요~




 

 

파는 연근조림은 물엿을 엄청많이 넣거든요

파는 연근조림처럼 달달하지않아서 더 좋은 연근조림

 

 

 

 

 

밑반찬으로 좋은 연근조림

일주일은 행복할 겁니다.

 

 

 

 


몸에 좋은 연근

콩도 넣어서 더 맛난 연근조림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재웠다가 먹었더니 양념이 쏘옥 밴것이 더 맛있더라구요^^


☆재 료
돼지갈비 1kg, 감자, 당근, 양파, 청양고추

★양념장
간장, 설탕, 물엿, 맛술, 후추, 참기름, 다진마늘, 파, 생강, 고춧가루

☆만들기
1. 돼지갈비를 기름부위는 잘라내고 칼집을 넣어준후 콜라와 소주에 3시간 이상 담가 핏물을 빼준다.

2. 양념장에 돼지갈비를 충분히 재워준다. 고춧가루와 마늘, 청양고추
듬뿍 넣어 주었어요^^

3. 야채(감자,당근,양파) 넣어 압력솥으로~(저는 전기압력솥이라서 메뉴 찜으로 선택하고 시간 30분 해줬어요 그럼 알아서 맛있게 쪄집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요리명 하트 계란말이
 
요리재료
계란큰것 5알, 소금약간, 참치작은것 1캔, 브로콜리 약간,올리브오일


♡ 모양 계란말이..

 재료 :  계란큰것 5알, 소금약간, 참치작은것 1캔, 브로콜리 약간,올리브오일

 

우선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었어요..

 계란 풀은물에 소금 약간만(참치가 짭조름하니까 약간만 넣으세요) 넣고

잘 풀어준뒤..

브로콜리 살짝 데친것을 송송 썰어서

기름을 짝 뺀 참치랑 같이 계란물에 풍덩 시키시고..

 





잘 달구어진 팬에 기름 살짝만.. 계란말이할땐 약한불인거 아시져? ^^:

그리고 브로콜리랑 참치가 들어가있는계란물을 1/3만 부어주시구

슬슬 계란이 익을때쯤부터 계란을 말아주세요..


 



남은 계란물을 계속 부어가면서 계란을 말아주세요..

중간 중간 끈기지 않게 잘~ 살살 하시는게 중요합니다..ㅎ;





저는 옆면도 세워서 익혀줬어여 두꺼워서 잘 안익는 경우가 있더라구여...




그럼 계란말이가 완성이 되면 한 10분정도 식혀주세여..그래야 잘 짤린답니다..
저렇게 완성된 계란말이를 자르시고..



 자른 계란말이를 사진(위)처럼 어슷 썰어주세요..

 


그러신 다음..  반쪽을 하트모양으로 맞춰주시고..이상태에서 안움직이게 이쑤시게를 꽂아주면 완성!!그러나..전 음식에 이쑤시게 박는 꼴을 못보겠떠라구여 ㅋ;;
그래서 나름 생각해낸것이..계란물을 쬐금 남겼어요.



이렇게 왕창 계란을 하트모양으로 만든다음..계란물 쬐금 남기거에 계란옷을 살짝 아주 정말 살짝만 입혀서 (계란옷을 위아래만..옆면은 안입혔어여..)다시 팬에 붙였어여..계란옷을 쬐금만 아주 쬐금만 발라서 기름에 붙여내도 잘 붙어여..^^



그래 밑에 사진처럼 이쑤시게 없이 하트모양 계란말이 완성!!ㅎ














만들고 나서 어찌나 이쁜지 ㅋㅋ혼자 뻑가서는 ㅋ;; 막~ 좋아라 했답니다.ㅎㅎ

계란말이가 탔다고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사진이 후레쉬가 터지면서 저렇게 찍혀서 그렇습니다..

실물은 타지 않고 노룻하게 익은 상태였습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I 준비할 재료 I

쇠고기 100g, 풋고추 5개, 붉은고추 3개, 양파 ½개, 식용유 2큰술, 고추기름 2큰술, 굴소스 ½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고기양념(간장 1큰술, 참기름 2작은술, 다진 마늘 ½큰술, 청주·설탕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I 만드는 법 I

① 쇠고기는 가늘게 채썰어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고기양념에 버무린다.

② 고추는 반으로 잘라 씨를 제거한 후 가늘게 채썬다.

③ 양파는 굵직하게 채썬다.

④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쇠고기를 볶다가 양파와 다진 마늘, 채썬 고추를 넣어 센 불에 볶는다.

⑤ 고추기름, 굴소스, 소금·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양파와 고추가 숨이 죽지 않을 정도로 볶아 그릇에 담아낸다. (끝)

④ 참기름, 통깨, 실고추를 뿌려 그릇에 담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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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가지무침

재료 - 가지3개,다진파,마늘,다진고추,깨소금,간장 ,참기름,고추가루

1. 가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파 , 마늘, 고추를 잘게 다져준다.

3. 썰어놓은 가지를 접시에 넓게 펴고 렙에 씌워(구멍뽕뽕) 3~4분 정도 돌린다

4.가지가 한소끔 식으면 다진 양념과 간장 참기름 깨소금 고추가루를 넣도 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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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준비할 재료 I

오징어채 100g, 다시마(5x5cm) 1장, 식용유 2큰술, 통깨 약간, 양념장(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2큰술,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I 만드는 법 I

① 오징어채는 가위를 이용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② 다시마는 물에 불린 후 오징어채와 비슷한 크기로 채썬다.

③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④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장을 넣어 젓다가 끓으면 채썬 오징어와 다시마를 넣는다.

⑤ 불을 줄인 상태에서 윤기가 날 때까지 볶은 다음 통깨를 뿌려 그릇에 담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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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뱅어포 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여러 요리책에서 뱅어포를 많이 봐왔는데...

전 한번도 먹어본적이...

 울 쭈양이 잘먹을것 같아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근데..결론은..ㅋㅋㅋ 잘먹었다는거 ㅋㅋㅋ

 

 

 

 

 

뱅어포는 우유의 칼슘보다 10배나 높다는거 알고 있었나요??

 

완전 칼슘 덩어리인거 있죠 ㅋㅋㅋ

 

 

성장기 어린이나 골다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다네요~

 

 

울쭈양 많이 먹어주길 바래 ㅋㅋㅋ

 

 

 


 

 

 

뱅어포는 처음에는 약간 말랑말랑 해서

이렇게 달궈친 후라이팬에 구워 주어요~

 

 

앞뒤로 약간 노릇노릇하게요!!

 

 

 

전 기름 두르지 않고 그냥 구웠어요!!

 

 

 



 

 

 

 

그럼 욜케 바삭바삭 하게 된답니다!!

 

 

쭈양은 이것만으로도 잘먹었어요!!

 

 

궂이 반찬으로 하지 않아도 전 요렇게 해서

아기들에게 간식으로 줘도 괜찮을것 같아요~

 

 

일반 멸치는 아무리 씻어도 짠기가 남아 있어서 좀..그랬는데...

 

오~뱅어포는 짠기가 전혀 없고~머..거의 그냥..아무맛도 없다고 해야하나?!!

전혀..비린맛도 없었구요~

그랬는데...

 

 

구워서 바삭바삭 하니깐..쭈양이 잘먹드라구요!!

 

 

이렇게만 구워서 간식으로 간간히 줘야 할까봐요~

 

 

엄마 닮으면..안된다 키는 ㅋㅋㅋ

우월한 아빠키를 닮으렴...으ㅎ하하~

 

 

근데..뱅어포..좀..징그럽게 생겼다는 ..ㅋㅋㅋ

 

 

 

 




 

 

 

 

그런다음..참기름 3 +  간장2 +  올리고당2  +  깨소금 +  다진파로

양념장을 만들어줘요~

 

 

 

 

어른들이 먹을거라면..여기에 고추장 넣어도 좋아요~

 

 

 

 

 



 

 

 

 

여기저기 찾아보니...머..발라주라고 되어 있던데..

 

저희집엔..바르는것도 없고..

아..그게  고루 발라지지 않은것 같아서~

 

 

전..그냥...

 

 

양념장을 모조리 후라이팬에 넣고 바글바글 끓을때

구워놓았던 뱅어포를 넣어서 조려 줬어요~

 

 

중간중간 숟가락으로 양념장 끼얹어 주고요~

 

 

난..이게 더 쉽더라는..ㅋㅋㅋ

 

 

 


 

 

 

욜케~되었답니다~

 

 

 



 

 

 

 

사이즈가 있으니..먹기 좋게 잘라서

그릇에 넣으면~끝!!

 

 

 

칼슘의 보고 !! 뱅어포 !!

 

 

우리 아가들에게 많이 많이 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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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준비할 재료 I

가지 3개, 밀가루·녹말가루 1큰술씩, 들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양념장(청·홍고추 ½개씩, 간장 4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맛술 ½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생강즙·참기름·후춧가루 약간씩)

I 만드는 법 I

① 가지는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썬 다음 6~8등분한다.

② 밀가루와 녹말가루를 섞어 가지에 골고루 묻힌 후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익힌다.

③ 다진 청·홍고추에 나머지 재료를 분량대로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④ 익힌 가지에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 후 통깨를 솔솔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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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준비할 재료 I

양배추잎 10장, 양파 ½개, 마늘 1쪽, 붉은고추 1개, 초절임(식초 3큰술, 설탕 1½큰술, 소금 ½큰술, 후춧가루 약간)

I 만드는 법 I

① 양배추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2mm 두께로 채썬다.

② 양파와 마늘을 강판에 갈아 채썬 양배추와 함께 섞는다.

③ 분량의 재료를 섞어 초절임을 만들고 ②에 넣어 버무린다.

④ 붉은고추는 가늘게 채썬 후 양배추초절임에 섞어 그릇에 담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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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준비할 재료 I

오이 2개, 꽃소금 2큰술, 부추 100g, 양파 ¼개, 청·홍고추 ½개씩, 통깨 약간, 양념장(고춧가루 1½큰술, 멸치액젓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엿 1큰술, 설탕 ½큰술)

I 만드는 법 I

① 오이는 5cm 길이로 썬 후 4등분해 꽃소금에 절여두었다가 물기가 생기면 흐르는 물에 씻어 꼭 짠다.

② 부추는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썬다.

③ 양파와 청·홍고추는 오이와 같은 크기로 채썬다.

④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⑤ 볼에 준비한 채소와 양념장을 넣고 잘 버무려 접시에 담고 통깨를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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