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_료
콩나물 200g, 쇠고기(부챗살) 60g, 양파 ¼개, 실파 5뿌리, 붉은 고추 1개, 청양고추 3개, 고춧가루 2큰술, 참기름·다진 마늘 1작은술씩, 소금 약간

만_들_기
1* 콩나물은 손질해 씻고 쇠고기와 양파는 가늘게 채썬다.
2* 붉은 고추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실파는 4cm 길이로 썬다.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쇠고기를 달달 볶다가 물 4컵을 붓고 고춧가루를 푼 뒤 콩나물과 양파를 넣어 끓인다.
4* 콩나물이 익으면 실파, 다진 마늘, 소금으로 간을 하고 붉은 고추와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한 다음 한소끔 더 끓여 낸다.

POINT
청양고추 넣어 매콤하게
고춧가루로만 매운맛을 내는 것보다 끓이는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썰어 넣으면 매콤하고 시원한 맛이 더 강해진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집에서 당면으로만 잡채를 해드시나요?
이젠 건강생각해서 콩나물로 잡채를 해서 드세여.
아삭아삭 맛도 좋고 부담도 없답니다.


재료 : 콩나물 1봉지, 소고기(잡채용)한줌, 표고버섯 4~5장, 당근 1/3개, 양파 반개, 홍피망, 청피망 각 반개씩, 대파조금



1. 콩나물준비
- 콩나물 1봉 준비하여 깨끗이 씻는다.
- 냄비에 콩나물 앉히고 물자작하게 부은다음 소금넣고 7분~8분 삶는다. (찬물에서부터)
* 콩나물 삶는법은 게시판 요리자료방에 있어요. 참고 하시길...
- 삶은 콩나물은 찬물에 헹구고 체에받쳐 물기뺀다.

2. 표고와 고기재우기
- 소고기 잡채용으로 한줌정도 준비한다.
* 마트에 가면 잡채용으로 팩에 포장되어 팔기도 한다.
- 표고버섯 4~5장 준비하여 따듯한 물에 불린후 기둥떼내고 채썬다.
- 소고기와 표고를 섞고 양념장으로 버무리고 잠깐 재워둔다.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마늘 1작은술, 대파다짐 1큰술, 설탕1/2작은술, 청주 1큰술, 후추약간, 깨소금약간)


3. 야채준비
- 당근1/3개 준비하여 채썬다.
- 양파반개 준비하여 채썬다.
- 홍피망, 청피망도 반개씩 준비하여 채썬다.
- 야채를 다 손질하면 소금을 뿌려 절여놓는다. (간을 하면 안되고 약간씩만 뿌려줄것)

4. 계란 지단 부치기
- 소고기재우고 야채절일동안 지단을 준비한다.
- 계란 1개를 잘 풀어서 소금간하고 얇게 지단을 부쳐낸다.
- 식히고 잘게 채썬다.

5. 재료합쳐 버무리기
- 물기뺀 콩나물은 소금뿌리고 참기름 1큰술, 마늘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넣고 버무린다.
- 달군팬에 야채 볶는다.
- 당근먼저 볶다가 반쯤 익으면 양파넣고 볶고 굴소스 조금 넣어주고 다시 볶는다.
- 피망도 따로 볶아 굴소스 넣고 간해서 낸다.
- 재워놓은 고기와표고도 팬에 볶는다.
- 따로 볶아낸 당근과 양파, 피망, 표고와고기를 콩나물에 넣고 버무린다.
- 참기름 넣고 깨소금 더 넣어준다.
*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좀더 넣는다.

6. 접시담기
- 넓은 접시에 담고 계란지단을 올려 마무리한다.


기존 당면에 식상했던 분은...
색다르게 콩나물 잡채를 해보세요
어른들도 무지 좋아하시고...아삭아삭 맛도 좋습니다.
밥에 비벼먹어도 정말 좋아요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초간단 가지무침

재료 - 가지3개,다진파,마늘,다진고추,깨소금,간장 ,참기름,고추가루

1. 가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파 , 마늘, 고추를 잘게 다져준다.

3. 썰어놓은 가지를 접시에 넓게 펴고 렙에 씌워(구멍뽕뽕) 3~4분 정도 돌린다

4.가지가 한소끔 식으면 다진 양념과 간장 참기름 깨소금 고추가루를 넣도 무쳐준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두부 전 
요리재료
두부1모,맛기름약간, 천일염약간
양념장: 조선간장2,맛간장1큰술,청,홍고추1개씩,양파1/4쪽,참기름약간,표고버섯가루,산초가루약간,생강청1작은술,통깨약간 

 

 

 

만드는 법:

1. 두부는 부침용두부로 준비해 1cm 두깨로 잘라서 소금에 살짝 절여준다

2. 청홍고추, 양파를 곱게 다져서 양념장 를 만들어준다

3. 달구어진 팬에 두부를 구워준다

4. 두부가 완전히 식으면 반으로 잘라준다

5. 접시에 두부를 담고 양념장을 담아서 낸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만드는 방법]

재료- 오징어채,꽈리고추,다진마늘1작은술,진간장,요리당1큰술,

설탕1작은술

1. 오징어채는 따뜻한물에 잠시 담궜다 물기를 꼭짜내고 너무길다

싶으면 적당하게 잘라둔다.

2. 꽈리고추는 깨끗하게 다듬어씻어 이쑤시개나 포크를 이용해

구멍을 뚫어놓는다.

(꽈리고추에 구멍을 뚫어놓으면 양념이 고추안에 스며들어

싱겁지않고 적당히 간이베서 좋답니다)

3. 오복한팬에 물과 간장을 1:2비율로넣고 다진마늘,요리당,설탕을

넣고 팔팔끓이다 꽈리고추를 넣어 고추에 양념이 베게 졸여준다

4. 3의 고추에 양념이 어느정도 벤듯싶으면 오징어채를 넣고 잘섞어

졸이다 깨소금을 뿌려낸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 만드는 방법>>



재료: 멸치150g, 올리브기름3큰술, 미정2큰술, 청량 고추 2개, 요리물엿2큰술, 맛간장1큰술, 참깨1큰술



1.일단 빈 펜에을 달군후 멸치를 볶는다 (비린내 제거가 되므로 기름없이 볶을것)

2. 볶다가 기름(올리브나 식용류)을 넣고는 달달 볶는다(사실 식용류가 맛나기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올리브가 좋겠죠?)

3. 어느정도 볶다가 미정을 넣는다 (마트에가면 미정이라는 제품이 있는데 청주와는 다른 비린내 제거에 좋다) 
4. 볶다가 청량 고추를 2개 잘게썰어서 넣어준다 (청량 고추 대신 파나 일반 고추를 넣어도 되지만 매운맛나 나면 매콤함에 멸치가 더 맛나다)


5. 간장을 넣고 어느정도 볶아지면 불을 끄고 요리엿을 넣고 마지막으로 깨를 넣으면 끝 (요리엿은 꼭 불을 끄고 넣어야한다는거 잊지 마세요 불을 킨채로 넣으면 멸치가 다 엉겨 붇어 먹을때 불편하다)

tip: 멸치를 잘 골라야하는데요 저는 완도께 맛나더라구요 멸치를 처음 먹어보고 짠경우는 간장을 반큰술만 넣으면 됩니다







내가 제일로 자신있게 하는 밑반찬 멸치볶음 ~~~ 

정말 간단한면서도 영양은 만점이죠?? 아이들도 참 좋아해요 2~3일 정도는 저장해서 먹을수 있으니 만들어 놓으면 아주 좋아요

성장기의 어린이와 여성에게 특히 좋은 멸치 볶음 오늘한번해보세요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재료;오이1개,양파반개,소금,설탕,요리초,깨소금
1.오이는 깨끗이씻어 반으로 갈라 어슷썰기로 얇게 썬다
2.양파는 얇게 채설어 찬물에 담가 매운기를 빼준다
3.1번오이와2번양파를 넣고 소금,설탕,깨소금을넣고 마지막 요리초를 적당히 넣어 간을 맞춘당

여름철 간단한 밑반찬이예요..새콤달콤해서 입맛이 살아날꺼예요^^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햇고구마가 나왔죠~~

고구마는 달콤한 맛과 든든함 때문에 간식으로 최고인듯해요~~

저희집은 늘 이맘때가 되면 고구마를 박스로 구입해서 먹거든요~

언니네 형님 시댁이 안면도에서 호박고구마 농사를 지으셔서 매년 거기에서 사다가 먹곤해요~

덤을 팍팍 주시니 한박스만 사도 넉넉하게 먹을수 있답니당~~^^

다음주면 고구마가 온다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
머님께서 고구마를 택배로 부쳐주셨지뭐에요~^^

200개들이 커피상자 2개분량은 되는것 같아요~~^^

거의 고구마는 군고구마를 해먹는데 이번엔 맛탕을 해먹어 보기로 했죠~~^^

그냥 썰어서 바로 구워내도 되지만 전 케익만들려고

고구마를 쪄냈는데 양이 많아서 맛탕도 만들었어요~~

재료 ====

고구마, 꿀, 카놀라유

고구마가 다 쪄졌네요~

이젠 맛탕을 할 준비에 들어가야겠어요~

고구마를 1cm정도의 두께로 썰어주세요~

그리고 여러가지 모양의 쿠키틀로 찍어낼꺼에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아니죠~ 보기좋은 맛탕이 맛도 좋다!!ㅋㅋ

쿡쿡 찍어내는건 우리 유현이 몫이에요~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죠~~^^

유현이도 엄마를 닮아서 요리하는걸 좋아한답니다~^^

별모양, 꽃모양 여러가지 모양으로 찍어내고 있어요~

오븐팬에 유산지를 깔고 모양 낸 고구마를 올려주세요~

찍어내고 남은 고구마도 함께 구워주시구요~~

아니면 으깨서 고구마샐러드나 다른 간식을 만들어도 좋아요~

전 케익을 만들려고 으깨두었답니다~

김잴때 쓰는 솔을 이용해서 카놀라유를 고구마 앞뒤에 발라주세요~

이렇게 기름을 발라 구워내면 기름기가 적어서 건강에도 훨씬 좋아요~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2분정도 구워주세요~

다 구워진 모습이에요~

조명이 붉은색이라 사진이 좀....^^;; 하지만 노릇노릇 잘 구워졌답니당~^^

다구워진 고구마에 설탕시럽대신 꿀을 이용해서 버무려줄꺼에요~

꿀까지 들어가니 정말 웰빙 고구마 맛탕이 되었네요~~

윤기가 좌르르~~맛있는 고구마 맛탕이에요~

아이들과 신랑, 그리고 저..

모두가 둘러 앉아서 맛있는 고구마 맛탕을 모두모두 먹어버렸답니당~

역시 울 가족의 먹성은 대단해요~~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며칠전 시댁에서 저녁때 갈비찜를 먹으로 오라는 행복하고~
불행한 소식이 전해왔네요(다이어트중..ㅠ.ㅠ)

엎어지면 코닿을때에 있고 자주 들락 거리지만,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계란말이 하나 달랑 해가지고 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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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4인분)
계란(10개), 양파(1/2개=100g), 당근(1/2개), 시금치(1/4단), 베이컨(6장=80g), 김밥용구운김(2장)※ 공기밥 간하기 : 혼합야채베이스(1봉지=9g), 참기름(1/2큰술)
※ 시금치 간하기 : 꽃소금(약간), 참기름(1/2큰술)


① 양파와 베이컨은 총총 곱게 채썰어, 살짝 볶아준다
② 당근은 길게 채썰어 꽃소금으로 심심한듯 간하여 아삭하게 볶아낸다

③ 시금치는 손질후 끓는물에 살짝 데치고
찬물에 바로 헹궈 물기를 뺀후
꽃소금과 참기름으로 간해 놓는다





공기밥에 혼합야채베이스와 참기름을
섞는다






구운김은 1/2등분하여 김발에 펼쳐놓고 밑간한 밥을 얇게 깔아주고,
당근과 시금치를 따로 말아 4줄을(당근2줄, 시금치2줄) 만든다.





2줄 완성~ ^^





계란(10개)에 양파와 베이컨을 볶아둔것을 함께 믹스한다
※ 베이컨에 간이 되어 있으니 소금간은 조금만 하세요~





충분히 달군팬에 식용유를 두르고(센불 -> 약불) 계란물을 전체적으로 골고루 두른후
그위에 당근김말이와 시금치 김말이를 올려준후 5바퀴정도 말아주면 끝~!
※ 계란물 뿌려주고 → 재료 올리고 → 반바퀴굴리고 → 굳히고 → 끝으로 밀어내고
이어서 계란물 붓고 →반바퀴굴리고 → 굳히고를 반복하세요~ ^^;;;;
※ 옆면도 살짝 세워 익혀주시구요~ 윗면의 계란물이 2/3정도 익었을때 과정을 실행해주세요~





계란말이가 너무 두툼해서 속살이 빠져나올수 있으니
미지근하게 식힌후, 두툼하게 썰어 팬에 앞뒤로 살짝~ 구워주면 좋아요~




당근과 시금치가 쏙쏙~ 김밥에 말려 자리잡은 모습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몇개만 먹어도 든든한 계란말이입니다~ ^_______^ 케찹 뿌려 드셔도 맛있어요~
야채랑 밥잘안먹는 아이들에게도~ 나들이갈때 도시락용으로도 추천해요~^^




맛있는 갈비찜이 있었는데도~ 계란말이가 참 인기있었어요~ ^______^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사온 부대찌개용 소세지로 만들어 먹은
즉석 부대찌개입니다.
소세지를 발견하는 순간 왜이리 부대찌개가 먹고싶던지~~

집에 있던 야채들을 총동원하고 스팸도 함께 넣어서 만들어 먹었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답니다.
부대찌개 먹은지가 엄청 오랫만이였거든요.

즉석에서 딸과 함께 먹으며 사진을 찍어서 사진이 별로 예쁘지는 않아요.
제가 사진 때문에 맛이 잘 표현이 안된다고 걱정했더니
울딸이 바로 포샵으로 보글보글 끓는 모습을 재연해주네요.
자기가 해줬다는 말도 꼭 써달래요~~ㅋㅋ,귀여운 것~~~~!!!!

정말 끓어 오르는 모습 그대로 매콤하고 화끈하게 즐긴 부대찌개랍니다.

주요재료


육수재료;물6컵,멸치30g,국수장국2큰술

양념장;고추가루2큰술반,고추장2큰술,마늘반큰술,국간장2큰술,설탕반큰술,소금 후추 적당량,생강가루 조금

라면사리한개,소세지2개,스팸50g,떡국떡80g,대파60g,양파60g,느타리버섯50g,김치80g,

양배추50g,깻잎8장,슬라이스치즈한장,옥수수통조림 한큰술반

밥과 함께 드신다면 3인 정도가 드실 수 있는 분량이예요.
저흰 라면사리와 떡국떡과 나머지 재료들로만 배를 채워서 둘이 먹었는데
나중에 배터지는 줄 알았어요~~~ㅋㅋ

저희 동네 마트엔 부대찌개용 수입 소세지를 팔거든요.
없으시면 스팸을 듬뿍 넣고 만들어 드셔도 아주 맛있답니다.


전 멸치 육수를 사용했어요.
분량의 물에 멸치를 넣으시고 국물이 푹~~ 우러날 때까지 육수를 내주세요.
나중에 멸치를 하나 건져내서 먹어보면 멸치에서 짠맛도 느껴지지 않고 아무 맛을

못느낄정도로 국물이 푹 우러나게 끓여주세요.
끓인 육수에서 멸치를 체로 건져내주시구요.


멸치를 건진다음 국수장국을 두스푼 첨가했어요.
아무래도 그냥 멸치육수만으로 만드는 것보단
장국의 맛의 첨가되서 육수 맛이 더 좋아진답니다.

양념장은 분량대로 전부 섞어주시구요.
생강가루의 경우엔 없으면 안넣으셔도 되지만 조금 넣어주시면 국물 맛이 더 좋아지지요.


양념 육수를 냄비에 넣으시고 양념장을 넣어 잘 풀어주신 다음
채썬 양배추와 양파,어슷썬 파를 반만 넣어주세요.

제가 접시에 야채들을 잘 썰어서 가지런히 올려 놓고 사진은 안찍은거 있죠~~ㅠㅠ
밑에 사진 보면 나와 있으니까 보시면서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라면사리 넣으시고 옆으로 준비한 재료들을 넣어주세요.


저흰 전기 냄비로 즉석에서 끓여먹었답니다.
바로 드실게 아니라면 라면사리는 첨가하시지 말고 끓여주시고
나중에 드시기 직전에 넣어주셔야겠죠.



조금씩 끓어 오를 기미가 보이네요.


끓기시작합니다.
사진으로 생중계하고 있네요~~ㅎㅎ



먹으며 접시에 조금 덜어 찍은 사진이예요.


먹다가 중간 쯤에 치즈도 한장 투하하고
갑자기 냉장고에 있던 옥수수통조림도 같이 넣었어요.


치즈와 함께라서 더욱 맛있어라~~~





국물만 조금 남고 정말 배터지게 맛있게 먹은 부대찌개입니다.
이젠 딸이 매운 것도 제법 잘먹더라구요.
엄청 맛있었다고 부대찌개를 또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연거퍼 먹으면 질린다고 했더니
당분간은 질리지 않을 것 같다나~~ㅎㅎ

처음 먹을때보단 점점 끓으면서 더욱 맛있어져서 치즈를 넣어 먹을 때가 맛이
최상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게되더라구요.

입맛 확~살아나고 화끈하게 즐길 수 있는 부대찌개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이렇게 만들어 드시면 포장해서 파는 부대찌개와는 맛의 차원이 틀리답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