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FC와 K리그 챌린지와의 경기가 2:0 K리그 챌린지 승리로 끝났네요. 

하지만 청춘FC 선수들 열심히 뛰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비록 골은 못넣었지만, 김동우선수 앞으로 기대가 되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청춘FC 주장으로써 동생들 잘 이끌었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의 자리 까지 갔을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축구선수로 활약하길 기대해 봅니다.


이날 경기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주최로 열리며 지난번 경기와는 다르게 전 좌석 5000원의 입장료가 책정됐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전망이다.
청춘FC는 이번 경기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이다.


K리그 챌린지 관계자는 “이번 경기를 통해 축구선수로 재기를 꿈꾸는 청춘 FC 선수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의 가치 공유하고 싶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 FC를 응원한다는 계획에서 이번 대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커플 폭행으로 유명해진 부평에서 또한번 패싸움이 일어났네요. 정말 무서운 일이네요. 지나가다가 져다봤다는 이유로 싸움이 일어났는데, 싸우는 모습이 영화를 보는듯하네요. 영상은 아래에있으니까 확인해 보시고, 부평에서 술먹을때는 눈을 바닥에 두고 다녀야 겠네요. 잘못하면 어린 애들한테 얻어맞겠어요~ 이길 자신이 없네요.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천 부평 시내 한복판에서 패싸움을 한 혐의로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4일 오전 1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문화의 거리에서 집단 싸움을 벌여 2명이 6명과 맞붙어 싸운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술에 취한 A씨 무리와 B씨 무리는 별다른 이유 없이 “왜 기분 나쁘게 쳐다보느냐”며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싸움을 벌인 A씨와 B씨는 다른 조폭과 어울려 다니는 이른바 동네깡패였으나 해당 싸움은 조폭과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싸움은 경찰이 출동하자 멈췄고 서로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여 경찰은 싸움을 말리는 선에서 철수했지만 지난 5일 이 영상에 나오는 무리 중에 조직폭력배가 있다는 첩보가 경찰에 들면서 다시 이들을 불구속 입건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