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화장실에서 이어폰 끼고 봤습니다. 우선 경기력은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패스 미스가 많다는 것이 문제점인것 같습니다. 전반 3분에 실책에 의한 골을 먹고난 후 우리 경기력을 잃지 않고 이어나가는 모습 또한 보기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이승우선수가 수비수를 많이 끌고가주면 나머지 선수들이 공격에 가담을 많이 해줘야 하는데, 패스미스가 그런 흐름을 끊어버려 아쉬운 순간이였습니다. 후반전의 포인트는 채력이 얼마나 뒷바침 되냐? 인데 우선 벨기에 선수들도 전방압박을 강하게 하였기 때문에 채력소모가 많을 것 같네요. 채력소모가 많아지면 그때부터 우리 선수들 한발 씩 더 띄어주면서 경기를 지배해 나갔으면 합니다. 1대0 의 스코어는 충분히 뒤집을수 있는 점수아닐까요~ 또한 협력수비에 막혀있는 이승우선수가 골 넣었으면 합니다.



댓글들 좀 모아서 넣어놓겠습니다.

  • level02권태우방금 전신고
    경기력도탈탈털리네 정신력도 탈탈털리네 머리는장식으로 달고 축구하냐???!!!!!!
  • level01질풍방금 전신고
    이승우한테 두세명 마크가면 다른데서 풀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우리 정글 어디감?
  • level03허언증방금 전신고
    국뽕 병22신들은 나직도 지들이 설레발쳐서 진다는거 모르고 냄비탓하네 ㅋㅋㅋ병222신국뽕들아 니들이 알제리전때처럼 지22랄해서 지고있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evel03wjdt****방금 전신고
    딱 정해진 전술로 무슨 승리를 장담하냐? 골키퍼보고 슛막을때 무조건 왼쪽으로 몸날려 벤치에서 주문한꼴.
  • level03스매니아방금 전신고
    지고 있는데도 라인 계속 내리고 있는거 봐라 ㅋㅋ 홍명보쥐식 축구네
  • level02finx****방금 전신고
    이승우 진짜 못하네 ㅋㅋㅋㅋㅋ 희대의 십거품ㅋㅋㅋㅋㅋㅋㅋㅋ
  • level01grea****1분 전신고
    반칙이라도했어야지1010
  • level02깡총깡총1분 전신고
    내 생각엔 애네들 락겨룸에서 하운거 같다..그러지않고는 이런 말도 안되는 개패스질이 잇을수가 없다
  • level01삼천1분 전신고
    냄비기질...이라고들 하는데 제가 보기엔 모두들 축구를 사랑해서 그런것 같군요. 축구를 사랑하니까 답답해하고 열내는 거겠죠. 이승우의 실책이 뼈아프다곤 해도 아직 17세고... 다들 메시와 이승우를 많이 비교하는데 이승우는 이승우고 메시는 메시입니다. 우리는 이승우를 보려는거지 이승우에게서 메시를 보려는게 아닙니다. 아직 어린 재능 꽃피울 수 있도록 응원해 줍시다.
  • level03허언증2분 전신고
    병222신같은 국뽕새끼들 설래발 존니치더니 꼴좋다 벨기에 개바른다고 OOOOOO하더니 ㅋㅋㅋㅋㅋ그래놓고 이제와서 17살인데 ㅡㅡ지켜봅시다 그럼 벨기에는 성인이냐???병222신국뽕들아??? 알제리전 꼴 날줄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이번경기는 기자설레발이아니라 국뽕 OOO땜시 질거다 ㅋㅋㅋㅋㅋ
  • level02rivaldo2분 전신고
    애들이 팀은 이겨야된다는 생각은 있는데 스스로 해결하려고 모험하는 것은 두려워하는것같다. 즉 이겨야한다고 인식은 하지만 스스로 실행하긴 무섭고 패스를 하는.
  • level01군산수산2분 전신고
    이승우욕하는사람슬슬또시동거시네 17세소년한테어느수준의실력을바라시는건가요 악플다시는분들 호날두나메시급실력을바라시는듯 5명6명그냥제끼고한경기당못해도한골씩넣고그래야하나? 한국축구가언제부터... 까놓고 유소년부터유망주로 지금나이때 한국사람이 바르샤2군에간자체가 기적입니다. . 한국축구랑바르샤축구랑스타일이다른거다제발 1경기2경기보고 판단하지마세요 축구모르는거티나니까
  • level02아가미노와죽부인2분 전신고
    또 지@랄들 시작이네 ㅋㅋㅋ 그래도 니들 보다 잘해 노답들아
  • level05랴호세오2분 전신고
    브라질도 못 뚫은 포백수비인데
  • level01크보미남나광남심판2분 전신고
    아 최진철 진심 칼로찔러 죽이고싶다 ㅈㄴOOO
  • level02신뢰3분 전신고
    골장면 사이다네 뻥뚤려...
  • level04서울레시피3분 전신고
    온갖 김치국은 다 마시더니 특히 똥승우 ㅋㅋㅋㅋㅋㅋㅋ 따봉만 날려라 ㅋㅋㅋㅋㅋㅋ
  • level01hoho****3분 전신고
    이상민 OOO!!! 패스미스에 모세의 기적을 열어줘서 한골 ㅡㅡ 거기에 19번은 동영상 마다 나와서 똥질이네 이승모 게이자슥쌕!!!
  • level02bswo****3분 전신고
    이승우 박상혁 박명수 빼고는 전혀 가능성 없다.
  • level03삼겹살 라면3분 전신고
    얘들 조별리그 브라질전 빼고 패스미스 상당했었는데.. 후반에는 나아지니까 후반에 기대한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우에노 주리가 시크릿 메세지라는 웹드라마에 출연한다는데, 기대가 됩니다. 귀여운 외모에 엉뚱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빅뱅의 탑 최승현과 호흡을 맞춘다고 하네요. 유인나, 최승현 우에노 주리 3명의 케미가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 홀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시크릿 메세지> 제작발표회에가 열렸다. 이날 최승현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우에노 주리가 캐스팅 됐다는 사실을 알고 “굉장히 기대됐다. 설레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승현은 우에노 주리에 대해 “아무래도 그 전에 했던 작품을 재밌게 봤고, 우에노 주리씨의 연기를 좋아했다”며 “같이 호흡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하고 설렘과 기대감으로 심장이 뛰었다. 현장에서 함께 할 때 어떤 느낌일까 기대가 컸다”고 덧붙였다.

배우 유인나가 극중 룸메이트로 호흡을 맞춘 우에노 주리를 언급했다.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는 최승현, 우에노 주리, 유인나, 김강현, 이재윤, 신원호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CJ E&M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유인나는 우에노 주리에 대해서 "우선 가까운 친구로 연기를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인나는 "우에노 주리는 굉장히 진지하고 꼼꼼하고 열정적이다. 내가 배울 점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인나가 출연하는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 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분` 두 남녀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최자의 거침없는 사랑고백이 아닐수 없네요. 가사 내용이 최자와 설리가 격었던 일들이네요. 역시 다이나믹 듀오 내 이야기를 가사로 써 내려가는 것 많큼 멋진 래퍼는 없는듯 하다. 또한 이슈의 중심에 있는 최자 설리~ 이쁜 사랑 했으면 좋겠네요.


‘최자 설리’ 

‘슈가맨’에 출연한 최자가 설리에 대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2회에서는 추억의 명곡을 남성듀오 다이나믹듀오와 래퍼 제시가 2015년 판 역주행송으로 다시 부르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슈가맨’을 통해 설리와의 열애 공개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자에게 이목이 쏠렸다. 

‘슈가맨’ MC 유재석, 유희열은 최자의 출연에 크게 놀라며 “최자 섭외됐다고 해서 놀랐다.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다”고 설리와의 열애를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최자는 “나는 오늘 많이 대답 안하겠다”고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최자는 “오늘 최대한 신중하게 얘기해야 될 것 같다. 나오기 전에 고민 많았다. 앨범 준비하고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고 유희열은 “요즘 음악계 축제시즌이다. 최자의 음악작업과 장기하의 신보가 나오니까”라며 최자에 이어 아이유와 연애 중인 장기하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슈가맨’에서는 최자가 쓴 랩이 공개됐다. 최자는 랩 가사에서 ‘다들 미친 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라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유재석은 “이건 본인의 얘기를 여기다 쓴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진 가사는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밑거름 돼 사랑은 꽃피네. 일이 꼬여 온 세상을 속여야 할 때도 우린 서로에게 솔직해 니가 요리 해주는 내 시간은 너무 맛있어. 넌 뜨거운 내 열정을 담아주는 용기 절대 못 버려 평생 다시 써. 계속 같이 있어 넌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지킬 만큼 내게 가치 있어. 이제 우리라는 밭이 있어. 행복이란 씨 뿌리고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였다. 

유재석이 “이건 그냥 (설리에게 쓴) 편지 아니냐”고 하자 최자는 “원곡 가사와 어울리는 내용을 쓴 것”이라며 당황해했다.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진정한 사랑꾼이구나”, “최자 설리, 이제 응원하게 되네”, “최자 설리, 결혼해야겠네”, “최자 설리, 머리 파뿌리 되도록? 이건 청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자와 열애 중인 설 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초등학생 시절 썼던 글 한 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어느 한 커뮤니티에서는 '설리 과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 됐다.

공개된 사진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중학생 시절까지 여러 모습을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설리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모태미녀'임을 입증시켰다.

이와 함께 글 한편이 눈길을 모은다. 설리가 쓴 글로 추정되는 이 글은 "나는 예쁘다. 나만 예뻐하는 사람이 싫다. 이름을 알려줘도 이름까지 예쁘다고 하고..진짜 내가 예쁜가?"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자 연인 설리, 자뻑 대박이네” “최자 연인 설리, 예쁘긴 하다” “최자 연인 설리, 예쁜데 말하는 게 너무 웃기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슈스케 김현지가 동반 자살이라니.. 이야기 들어보니 자살카페 같은데서 모여서 함께 자살한것 같은데, 꼭 그래야 했나?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모르겠다. 뮤지션들 중에 그정도도 뜨지 못한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데, 누군가는 김현지의 팬이였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음악하면서 만족하고 사는 성격인줄 티비에 비춰 졌는데, 그건 아니였나봐요~ 자살할 용기로 살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다른분들도 자살 하지 마시고 그 마음으로 살아가든지 정 힘들면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면서 살아가 보세요~ 세상에는 당신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답니다.



2명과 동반자살 했다니...왠지 소위 말하는 자살카페 같은데서 3명이 작당하고 벌인 일이 아닌가 싶다. 안재환의 죽음이후 자동차 안 번개탄 자살은 하나의 유용한(?) 방법이 되어버린 듯 해 씁쓸하고...사실 자살이라는거...그 행동의 원인은 죽은 당사자만이 알것이다. 김현지의 사생활이나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다.단지 매체에서는 아마도 오디션 프로그램 두군데에 나오고도 영 피어오르지 못한 그녀의 가수생활을 중심으로 기사가 나올듯 하다. 그 이유만 해도 씁쓸하긴 마찬가지다. 우승권 까지 아니었어도 김현지는 알만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제법 느낌있는 보이스 컬러로 주목받았던 편이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아는 사람은 다아는 인물이 되어있는 상태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노래하기를 꿈꾸며 대중적으로 애매하게 알려져버렸고...소속사에 들어가서도 영 답답하게 커리어가 풀렸던듯 싶다.또한 우리나라 가요계는 내가 망했다고 생각하고 아예 등을 돌려버렸던 그 순간 부터 다양성도 없었고 노래 자체보다는 TV에서 나와서 자신을 홍보하고  그  홍보의 결과로 차트에서 상위권에 음원판매수익 을 높이는 식으로 ...노래 라는 1회용 소비재 정도로 전락하지 않았던가? 음악만 잘해서는 메이저 가 아닌 인디나 언더그라운드에서 노래할수 밖에 아닌 세상 아니던가? 더군다나 김현지 같은 애매하게 알려진 경우...정말 노래 밖에 할수 없는 경우는 이래저래 더더욱 불리한 상황이었을 것이고...그나마 영향력있는 소속사에 들어가 하늘이 내린 금수저가 있어야 음악으로 먹고 살고 꾸준히 무대에 설수 있는 것이고 말이다. 

이래저래 뭔가 답답하다...최진실 마냥 완벽하게 성공한 케이스들도 하는게 자살이고...과연 이런 문제만으로 그녀를 자살로 몰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이번 일을 보면서 성공을 해도 뭔가 애매하게 희망만 줬다가 안풀리는 경우가 나처럼 아예 아무 것도 시도도 못하게 손발이 묶여버렸던 경우보다 더 무서울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또한 사람을 스스로 죽게 만들정도로 몰아세우는 그힘을 종교적으로 죄악으로 항상 봐야할 문제인가도 싶고...정말 당사자는 참을만큼 참았다가 저지른 최후의 발악이었을듯 싶은데 말이다.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 김현지(31.여) 가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김현지는 지난 2009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1' 에 출연했다. 작고 외소한 체격에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김현지는 지나치게 프로 같다는 이유로 톱10 진출에는 실패 했는데요 김현지는 이후 모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격하고 김소울 이란 이름으로 2010년 에브리씽을 발매 하고 2011년 단독 콘서트를 열었지만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이후 김현지는 2013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2'에 다시 출연했다. 당시 김현지는 "저는 30살 여자 김현지다 '슈스케'에 나갔는데 탈락했고 이후 우울증에 걸렸다" 라며 "사람들이 저를 좀 나쁜 이미지로 보더라. 겉 모습 때문에, 회사랑 계약을 했는데 잘 안 됐다. 누구보다 열심히 노래했는데 지금도 내가 노래 부른 모습만 꿈에 나온다" 며 "난 노래가 전부다. 못 헤어지겠다" 며 출연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현지는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 을 열창 했고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백지영은 김현지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쏟았다. 백지영은 "나도 잘 모르겠다. 이상하게 먼가 집중시키는 마력같은 게 있다.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을 울컥하게 건드린다" 고 김현지를 호평했다.

노래가 전부다 못 헤어지겠다 던 김현지는 27일 오전 3시 50분경 익산시 왕궁면 동용길 복심사 주차장에 주차된 카니발 승용차 안에서 33세 고모씨, 33세 이모씨 와 함께 숨진채 발견됐다. 발견 된 차량에는 다 탄 번개탄이 놓여 있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가수 구본승이 슈가맨에 나와서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90년대 많은 인기를 누렸던 구본승이 어느순간 없어진것이 스스로 좀 쉬면서 19금 영화를 찍는다고 못본것 같은데,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또한 골프도 치고 낚시도 하고 골프사업도 했다고 하니, 인기 떨어진 연예인들은 주로 그렇게 하나 봅니다. 조금은 안됬다는 생각도 들면서, 자기 관리를 꾸준히 잘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2회에서는 추억의 명곡을 남성듀오 다이나믹듀오와 래퍼 제시가 2015년 판 역주행송으로 다시 부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구본승은 “마지막 음반 같은 경우 내가 직접 프로듀싱을 해 만들었다”며 “시간이 지나서 보니 내 역량 부족 같더라. 나라도 음악을 안 살 것 같았다”고 휴식기가 길어진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 외에 활동 같은 경우엔 19금 영화를 찍고 하면서 좀 쉬었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길어졌다”면서 “골프도 치고 낚시도 하고 그랬다. 골프 사업을 좀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서 구본승은 ‘너 하나만을 위해’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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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가 설리가 빠진 4명이서 찍은 기념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6주년이라고 하네요. 화면속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설리의 빈자리를 없애려고 하는데, 없어지지 않는 빈자리네요. 설리는 자기 삶을 찾아 갔지만, 여전히 에프엑스의 설리 같다고 할까요? 그래도 4명이서 똘똘 뭉쳐서 잘 해쳐나갔으면 합니다. 노래 좋더라구요. 2일 정도 가면 잊혀질거라고 하는데, 오래동안 음원차트에 있을것 같아요.

 

'4 Walls'로 컴백한 에프엑스의 데뷔 6주년 기념 인증샷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5일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에는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로 이루어진 4인조 에프엑스의 데뷔 6주년 기념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불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에프엑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에프엑스는 27일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4 Walls'를 공개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에프엑스가 설리가 빠진 4명이서 찍은 기념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6주년이라고 하네요. 화면속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설리의 빈자리를 없애려고 하는데, 없어지지 않는 빈자리네요. 설리는 자기 삶을 찾아 갔지만, 여전히 에프엑스의 설리 같다고 할까요? 그래도 4명이서 똘똘 뭉쳐서 잘 해쳐나갔으면 합니다. 노래 좋더라구요. 2일 정도 가면 잊혀질거라고 하는데, 오래동안 음원차트에 있을것 같아요.

 

'4 Walls'로 컴백한 에프엑스의 데뷔 6주년 기념 인증샷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5일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에는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로 이루어진 4인조 에프엑스의 데뷔 6주년 기념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불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에프엑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에프엑스는 27일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4 Walls'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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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에 나온 어떤살인의 신현빈! 방가방가에서 처음 케스팅 되어서 연기를 시작했다는데, 닮은꼴 배우가 탕웨이 라네요. 정말 닮았는지 확인해 볼까요??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 '스타탐구생활' 코너에 영화 '어떤살인'의 신현빈과 윤소이가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신현빈의 닮은꼴 배우가 화제다.

최근 신현빈이 출연하는 '어떤 살인' 제작사 측은 신현빈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신현빈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도도한 매력과 함께 우아한 미모를 드러내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의 신현빈은 영화의 캐릭터와는 상반된 청순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뽐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탕웨이와 비슷한 얼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신현빈이 영화 '방가방가'를 계기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선 것을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자리를 비운 김창렬을 대신해 가수 임창정이 스페셜 DJ를 맡아 게스트로 출연한 영화 '어떤 살인'(감독 안용훈·제작 전망 좋은 영화사)의 주연 신현빈, 윤소이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임창정은 신현빈에게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배우를 하게 됐느냐"고 질문했다.

 

신현빈는 "한예종에서 미술을 전공한 것은 맞다. 입학 후 이론과 실기 모두 공부했는데 그림만 좋아해서 집중하는 친구들에게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았고 다른 길을 찾게 됐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영화 '방가방가'로 처음 오디션을 봤는데 덜컥 붙었다. 그 작품을 계기로 배우를 하게 됐다"며 영화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어떤 살인'은 지은(신현빈)이 세 남성에게 참혹한 일을 당한 뒤 이를 고발했지만 믿어주지 않는 세사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 슬픈 복수를 그린 영화다. 제자리걸음인 성범죄 수사 실태와 허술한 피해자 보호 체계를 꼬집은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는 10 29일 개봉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남편이 외국인이라서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다고 하네요. 하긴 그시절에는 개방된 생각을 가진 어른들이 없었죠~ 그래도 결혼에 성공해서 잘 살고 있는것 보면, 자신의 행복은 자신이 찾아가야한다고 생각 됩니다. 예전에 첫사랑은 동성애자였다고 하는데, 가슴아픈 사랑을 많이 하셨네요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발을 보니 역시 한가지로 뛰어날려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해야하는지 보여주는 것 이였습니다. 우리도 매사에 열심히 하는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지만, 사람이란 늘 편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때문에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발레리나 강수진이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강수진과 남편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강수진은 과거 한 라디오 방송 출연해 남편과의 남다른 연애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DJ는 강수진의 20년이라는 긴 연애기간에 대해결혼을 안 하고 왜 연애를 그렇게 오래 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강수진은우리 집에서 반대가 심했다나는 워낙 유학을 빨리 가기도 했고 부모님이 형제들 중에서 나를 굉장히 아끼셨는데 외국인과 결혼을 한다고 하니 마음에 안드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수진은지금은 외국인과 결혼이 문제가 아니지만 그 때는 시대가 더 보수적이었잖나고 부모님의 반대 이유에 대해 덧붙였다.

한편 강수진은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농수선수 서장훈과 출연해 남다른 식성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수진, 남편과 잘 어울려요", "강수진,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강수진, 냉장고를 부탁해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수진은 "나에게 유독 잘해주던 남학생이었다"면서 "프랑스인이었고 외모도 만화에서 튀어 나온 것처럼 잘생겼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수진은 "하루는 남자애가 나를 따로 불렀다. 남자애는 '수진아, 나도 널 좋아해. 하지만 다른 식으로 널 좋아해'라고 말해 당시에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실은 그 남자애가 동성애자였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수진은 "그게 내 첫사랑이었다. 그것도 짝사랑"이라며 씁쓸함을 표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강수진은 빨간 고기를 안 먹는다고 전하며삼겹살은 한번도 먹은 본적 없다.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고 전해 MC 정형돈을 놀라게 했다.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국보급 발레리나 강수진,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강수진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강수진의 발 사진이 방송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 사진을 보면서 '이 정도로 노력을 많이 하셨구나'라는 생각에 굉장히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수진의 발 사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발 곳곳에 굳은살이 생긴 것은 물론, 발톱 모양도 변해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또한 서장훈은 "어떤 사진보다도 아름다운 발 사진이 아니었나 생각했었다"고 덧붙여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서교동의 황태자'라 불리는 일식 전문 셰프 정호영이 신입 셰프로 출연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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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번트동작에서 손을 빼다가 손가락을 맞아서 교채된 정수빈의 부상이 커서 이번 2차전은 못나온다고 하네요. 정수빈 타격감 올라와 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다. 또한 잘하고 있다가 역전을 당해서 부상에 패배까지, 삼성의 저력은 대단하네요. 수비집중력만 좋았어도 역전당하지 않았는데, 아쉬운 경기입니다. 또한 정수빈 선수가 빠진 상태에서 경기를 진행한다는 것도 앞으로의 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칠듯 합니다.



정수빈은 지난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KBO 한국시리즈 삼성과의 2차전에서 중견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6회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손을 맞고 대주자 장민석과 교체됐다.

정수빈은 번트 자세를 취하다 몸쪽으로 들어온 공을 피하지 못했고, 공은 정수빈의 손을 그대로 강타했다. 정수빈은 한동안 고통스러워하다 결국 교체아웃됐다.

이후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정수빈은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왼쪽 검지 첫 번째 손가락 마디에 열상을 입어 6바늘을 꿰매는 조치를 받았다. 27일 열릴 2차전 출장도 불투명한 상황이 됐다.

타격에는 큰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하더라도, 수비 시 공을 던지는 손이기 때문에 힘들 것으로 보인다. 

두산으로서는 악재다. 정수빈은 공수주 모두 뛰어난 활약을 해주고 있다. 정수빈은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타율 0.176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NC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타율 0.350으로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정수빈은 중견수 자리를 지키며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외야수 대체 자원으로 박건우, 장민석 등이 있지만 정수빈의 빈자리를 완벽히 메우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준플레이오프에서 외국인 투수 스와잭의 부상, 플레이오프에서 주전 포수 양의지에 부상에 이어 정수빈의 부상까지 나오며 악재가 겹쳤다.

한편, 두산은 이날 경기 초 5-0의 리드를 잡았으나, 7회 실책 등이 겹치며 대거 5실점해 결국 9-8로 역전패했다. 2차전은 27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며 삼성은 장원삼,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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