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트니스월드의 트레이너 강입니다. 
금일은 집에서 몸을 이용해 전신 근력운동과 유산소성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효과좋은~ 운동 세가지를 소개합니다. 
 
소개할 운동은 보기에는 생각보다 쉽지만 실시해보면 땀도 많이나고 생각보다 많이 힘든 동작입니다. 
동작은 한 동작에 12~15회씩 3세트 정도 진행하며, 체력이 좋아진다면 세 동작을 쉬지않고 연속으로 실시하면 됩니다.
 
 
▣ 상체 숙여 손으로 걷기
 

운동 설명: 
양발은 골반 너비로 벌리고 상체를 숙여 양손으로 발 앞쪽을 짚는다. 
한손씩 번갈아가며 앞으로 내짚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되면 시작 자세로 돌아오고 나서 정면을 보고 선 후 동작을 반복한다. 
 
주의사항: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은 시작 자세에서 가볍게 무릎을 굽히거나 다리를 조금 넓게 벌린다. 운동을 할 때는 항상 허리와 배에 힘을 줘 몸이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각각의 동작을 천천히 실시한다.
 
 
▣ 엎드려 다리 손 옆으로 당기기
 

운동 설명: 
다리를 펴고 양팔을 어깨너비로 벌린 뒤 엎드린다. 
머리부터 발까지 몸이 일직선이 되게 한다. 
양다리를 동시에 손 옆쪽으로 당겼다가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주의 사항: 
동작 중 허리와 엉덩이가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 엎드려 발 바꿔 뛰기
 

운동 설명: 
오른쪽 다리를 곧게 뒤로 펴고 양팔을 어깨 너비로 벌린 뒤 엎드린다. 
왼쪽 다리는 무릎을 굽혀 가슴 앞으로 끌어당긴다. 
오른쪽 다리를 가슴 앞으로 당기면서 왼쪽 다리를 완전히 편다. 
 
주의 사항: 

양발을 빠르게 교차해 뛰어간다는 느낌으로 실시한다.

 

 

주부들의 상당수는 설거지와 빨래 등 반복되는 가사 노동 외에는 달리 운동을 하지 않는다. 그로 인해 신체적인 불균형이 생겨 요통과 빈혈, 냉증, 어깨 결림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중년 주부는 뼈나 혈관이 약해져 있다. 때문에 달리기보다는 빨리 걷기와 자전거, 수영, 에어로빅 같은 유산소 운동이 좋다.


 

 

 

가볍게 사무실에서 하는 스트레칭!


정말 하루종일 회사에서 박혀서 일을하면, 그야말로 '삭신'이 쑤시죠
 유독 오늘따라 온 몸이 무겁고 얻어맞은 것 처럼 아프네요 ㅠ_ㅠ

오늘은 계속 몸을 비틀고 움직여서 가볍게 만들어 주려고 노력했는데요.
이지데이에 들어와보니 몸이 뻐근한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스트레칭 할 수 있는 세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잘 보고 따라하시면, 한 결 가벼운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동작은 제가 요가를 다닐때도 바닥에 앉아서 하는 방법도 있었는데요.
한쪽팔은 등 뒤로 돌려 고정시키고 나머지 팔은 다리에 걸쳐 위의 사진처럼 몸을 밀어줍니다.
사실 이것만 해도 은근 시원하죠!

오래 안가서 문제인거죠 ㅠ_ㅠ







직장인들은 정말 제일 스트레스 받는게 어깨와 목 부분이죠.
방망이로  치고 싶을 정도로 갑갑한 목과 어깨!
이렇게 하면 금방 풀립니다



한손은 우선 가지런히 놓은 후, 한쪽손을 올려 반대쪽 귀에 가져다 놓습니다.
그리고 올린 손 방향으로 머리를 조금씩 내려주세요.


가지런히 내려간 반대쪽 손에 아령을 들었다고 생각하시고, 긴장을 최대한 풀고 손을
땅으로 향하게 하세요~!









이 뒷목과 등 스트레칭도 아주 쉽고 간단한데요. 두 손을 목 뒤에 받쳐 주신 후
우선 하늘을 향에 등을 기지개 펴듯 활짝 젖혀 주세요.

그리고 나서 천천히 그림과 같이 목을 밀어 등을 동그랗게 말아주세요.

이건 제가 자주하는 동작인데 은근 좋아요!


오늘 정말 하루종일 세가지 동작을 번갈아가면서 했네요 

너무 몸이 뻐근할 땐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가 최고죠! 
가끔 밖으로 나가셔서 5분동안은 시원한 공기를 맞는 것 
가벼운 몸 유지에 참 좋습니다^-^* 


참고가 되었음 좋겠네요!
많은 여성분들은 홈트레이닝의 중요성은 인식하면서도 집에 아령을 들여놓기를 꺼려합니다. 무겁고, 투박하고, 무게에 맞춰서 여러 세트를 구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근육에 자극을 줄려면 아령을 이용해 중량을 부과하거나 다른 도구를 사용해서 근육이 더 강하게 저항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아령이 없어도 밴드와 짐볼을 가지면 충분히 아령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중량을 부과하는 것은 아령의 장점이지만, 밴드도 이에 못지않게 강한 탄성을 지닌 것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아령은 중력의 영향으로 항상 밑으로 떨어지려하지만 밴드는 거는 위치에 따라서 자극을 다른 방향으로 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밴드의 쓰임새가 더 넓기도 합니다.

 
밴드에 짐볼이 더해지면 아령으로 할 수 있는 근력운동의 대부분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밴드와 짐볼만으로 구성된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가슴운동입니다. 플랭크 푸시업은 강도가 좀 높은 편입니다. 힘이 부칠 때에는 바닥에 무릎을 대고 팔굽혀펴기를 하는 것으로 대체합니다. 

 
플랭크 푸시업 (plank push up)


운동 설명: 볼을 골반 아래쪽에 위치시키고 양발은 완전히 펴서 들어준다. 양손은 손바닥 바닥에 위치한다. 손은 어깨 너비 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호흡을 마시며 천천히 팔을 굽힌다. 팔을 굽힐 때 몸통과 다리에 힘을 주어 전체적으로 1자 모양과 같이 만든다. 자연스럽게 다리가 하늘을 향하게 올라간다. 호흡을 내쉬며 팔을 펴 가슴을 수축을 느낀 다음 동작을 반복한다. 개인의 체력에 따라 12~20회 반복 진행한다.

 
밴드 체스트 플라이(band chest fly)

 


 
운동 설명: 짐볼에 비스듬히 누워 가슴을 살짝 들어올린 상태를 만든다. 밴드를 말아 쥐고 팔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숨을 들이쉬며 팔이 수평이 되는 지점까지 내린다. 숨을 내쉬면서 정면으로 팔을 올린다. 팔꿈치, 손목의 각도가 변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손의 궤적이 원 모양이 되도록 한다. 팔꿈치, 손목의 힘으로 밴드를 당기지 않도록 한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안녕하세요. 트레이너 강입니다. 금일은 짐볼, 또는 볼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늘어나는 뱃살이 고민인 분들은~!! 운동과 식이요법이 최고~! 인거아시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뱃살이 고민이라면 생활습관을 바꾸자!!

  

 

 

 

1. 아침을 꼭 먹고 아침 : 점심 : 저녁의 섭취량은 3 : 2 : 1 로 조절한다.
아침을 먹지 않고 아침에 정신없이 출근을 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아침을 거르면 공복상태가 너무 길어져서 신진대사율이 떨어지고 점심때 먹는 음식들이 지방으로 축적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점식이나 저녁때 심한 공복감으로 인해 과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2. 몸에 좋은 간식을 즐기자.
위에서 말했듯 매끼니 적당량을 섭취하고 식사중간에 과일이나 우유 야채 등 간단하게 간식을 즐기세요. 폭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술자리에서 안주는 야채와 과일을.
복부비만을 줄이기 위하여 술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술자리를 피하거나 안하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술을 먹어야 한다면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안주나 샐러드 등을 안주로 선택하세요. 샐러드를 안주로 먹을 때도 마요네즈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즐겨먹는 음식을 몸에 좋은 음식으로.
한국인들의 간식은 주로 탄수화물 입니다. 청소년들 역시 간식으로 과자나 패스트푸드를 주로 먹고 식사를 할 때 역시 백미나 밀가루 등을 주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간식이나 주식으로 가동된 음식을 멀리하고 보리, 현미, 잡곡, 콩류 등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복부비만을 줄일수 있으며 쾌변에도 도움이 됩니다.

 

5. 평소에 많이 움직이세요.
복근운동을 매일 열심히 한다고 복부의 지방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지방이 줄어들 때는 몸 전체에서 지방이 고르게 감소됩니다. 규칙적으로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일상생활에서 활동량을 늘려주세요. 꾸준히 운동을 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낮은 층은 계단이용하기, 버스 한정거정 먼저 내려 걸어가기, 일상에서 스트레칭을 자주 실시하는 것 등 이것저것 아주 많습니다.

 

상체 들어 올리며 공 던져 받기


 


 

운동설명:


 

바닥에 누워 양손에 짐볼 또는 공을 잡는다.


 

양 발은 모아 몸 쪽으로 당기고 호흡을 내쉬며 상체를 들어 올리면서 볼을 벽에 던진다.


 

상체가 시작자세로 돌아오면서 튕겨져 나온 공을 잡아 동작을 반복한다.


 

개인의 체력에 따라 12~20회씩 3~5세트 반복진행 한다. 

본 글은 비타민MD의 '퍼스널 트레이너에게 몸짱 운동 배우기' 연재 글입니다.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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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불균형한 식사습관 등으로 복부는 늘 피곤하다. 피곤한 복부를 요가로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요가는 복식호흡으로 복부운동에 효과적이며 복부기관을 자극하고 장내 가스제거에 탁월하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빈혈에 도움이 된다.


 


 

◈ 활 자세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뒤로 구부려 양손으로 발등을 잡는다. 무릎을 골반 너비로 벌린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다리를 들어 올리고 천천히 상체를 위로 일으켜 세운다. 활 자세는 소화기관 활동을 강화시킨다.


 


 

◈ 쟁기 자세

누운 자세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다리를 90도로 들어 올리고 숨을 내쉬면서 두 다리를 미리 뒤로 넘겨 발끝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쟁기 자세는 복부 비만에 효과가 있는 동작이다.


 


 

◈ 기울기 자세

반가부좌 상태에서 한쪽다리만 최대한 옆으로 벌려주고 양손은 깍지를 낀다. 척추를 바르게 세우고 내쉬는 호흡에 뻗은 다리쪽으로 상체를 천천히 기울여준다. 시선은 하늘을 보도록 한다.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도 한다.


 


 

◈ 아치 자세

누운 상태에서 팔꿈치를 굽혀 손끝이 어깨 쪽으로 하도록 손바닥을 귀 옆 바닥에 짚는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목을 뒤로 젖혀 정수리를 바닥에 댄다. 초보자는 여기까지.


중상급자는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상체를 일으킨다. 머리는 바닥에서 떼고 두 팔과 다리는 곧게 펴준다. 아치 자세는 복부 지방 및 허리와 엉덩이 군살을 제거한다

 

뱃살 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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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복부비만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서양인들의 사진을 보다보면 정말 배가 툭 튀어나와있는데도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서양인들은 복부비만이 주된 체질이라고 해요.
뱃살 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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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나라도 식성과 문화적인 환경이 바뀌면서 복부비만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잦은 술자리와 야식문화의 발달로 인해 복부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를 불러옴은 물론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뱃살 빼는 법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운동과 함께 평소의 생활습관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뱃살 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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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몸 일으키기
가장 간단한 뱃살 빼는 방법은 윗몸 일으키기 방법입니다.
윗몸 일으키기는 복근 운동의 가장 기본적인 운동 방법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윗몸 일으키기를 할 때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을 하는 것보다 여러번 세트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하다가 조금씩 숫자를 늘려주면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윗몸 일으키기를 할 때에는 항상 배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시 배에 가볍게 손을 올려 복근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서 하면 됩니다.




▶ 단기간 뱃살빼기에 좋은 요가자세
단기간 뱃살빼기에 좋은 요가자세입니다.

요가를 할 때에는 한동작 한동작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 전체가 이완되고 수축되는 느낌을 확인하면서 진행하면 처음엔 하고나서
더 피곤한 것 같고 쑤시는 느낌이 들지만 하다보면 시원함을 느끼면서
뱃살도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바른 자세 유지
생활 속에서 바른 자세만 유지해도 뱃살을 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TV를 보면서 가만히 앉아 있을 때나 버스, 지하철에 탔을 때 구부정한 자세보다는
허리를 곧게 펴고 배에 힘을 주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복부 마사지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난 다음 몸이 이완 되었을 때, 양손을 모아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가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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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자주 마시기, 규칙적인 식사 
규칙적인 식사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주어
뱃살을 빼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면 몸에 쌓이기만 하기 때문에
뱃살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물은 하루에 8컵(2L)정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의 근육 조직이 지방을 연소시켜 에너지를 낼 때에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물입니다. 하루하루 충분하게 물을 마시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 걷기 운동
걷기 운동만큼 뱃살빼기에 효과좋은 운동도 없습니다.
걸을때 손과 발이 반대로 움직이고 허리 부분을 비틀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뱃살빼기에 효과적이며 내장 지방이 생기는 것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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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은 정말 빼기 어려운 곳이지만 노력한다면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여 너무 급격한
운동보다는 점차 꾸준히 뱃살 빼는것에 좋은 생활 패턴을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패션,헤어밴드,머리띠] 헤어밴드, 올백 외의 8가지 대안

 

 

유행이라 꼭 해보고 싶은데 이마가 미워서, 얼굴이 커 보여서 막상 하고 나서기가 망설여지는가? 헤어밴드, 올백으로 넘기는 거 외에도 방법은 많다.




업스타일에 활용하는 방법은?
스카프를 접어 밴드처럼 해준 뒤 남는 부분으로 머리 뒷부분을 묶어준다. 이때 스카프를 여유 있게 밴딩해야 어색하지 않다. 스카프 가격미정 롱샴 02-3442-1193

이마 라인 때문에 고민?
면 밴드를 두 겹 겹쳐하거나 굴곡을 주어 할 것. 이마 라인이 사각이거나 예쁘지 않을 때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방법. 밴드 각 2천5백원 아반 02-393-2866

얇은 헤어밴드를 할 땐?
자칫 머리가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데, 밴드를 한 뒤 헐렁하게 머리를 묶어주면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이 든다. 밴드 8백원 댕기 02-312-1102




머리가 너무 길다?
머리가 너무 길면 밴드를 해도 감각적인 느낌이 덜 날 수 있다. 이때는 옆머리 끝을 드라이로 살짝 구겨 자연스러운 컬을 만들어줄 것. 헤어밴드의 느낌이 한층 감각적으로 보인다. 밴드 4만8천원 A6 02-2012-0450

얼굴이 동그랗고 두상이 납작하다?
밴드 뒤쪽 머리를 살리고 한쪽 옆머리를 넘겨주면 얼굴이 길고 슬림해 보인다. 2~3cm 정도의 어두운 컬러 밴드를 이용해 두상의 축소 효과를 노릴 것. 밴드 8천원 인다 02-334-1930

얼굴이 커 보인다?
머리끝에 자연스러운 컬이 생기도록 드라이한 상태에서 밴드를 위에서 씌우듯 해줄 것. 이때 머리띠가 경계선처럼 보이지 않도록 불규칙한 컬을 넣어준다. 밴드 1만6천원 빈폴 02-543-9959




얼굴이 길다면?
볼과 턱 주변의 옆머리가 풍성해야 한다. 밴드 또한 옆에 장식이 달려 있는 것이 좋은데, 플라스틱 밴드에 스카프로 리본 장식을 해주는 것도 방법. 밴드 2천원 댕기 02-312-1102 스카프 13만8천원 다이앤 폰 푸르스텐버그 02-3446-2730

옆머리 층 때문에 지저분하다?
레이어드가 심한 헤어를 밴드로 넘겼을 때 소나무처럼 삐죽삐죽하게 나와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데, 옆머리에 웨이브를 주거나 살짝 구겨진 뻗침 머리로 연출하면 자연스럽다. 이때 넓은 밴드를 이용해야 정리되어 보인다. 밴드 8천원 인다 02-334-1930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1.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따라 하지 마세요.

바나나 다이어트, 녹차 다이어트 등등의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대부분 별 효과가 없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체중에 약간의 변화가 일어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몸의 "항상성"을 지키고자 하는 자연의 법칙 때문에 줄었던 체중은 다시 늘어날 것이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늘어날 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유행 다이어트는 몸에 필수적인 근육을 소모 시키는 경향이 있고 대사 상태를 불안정하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2.유행 운동과 운동 기구를 피하십시오.
운동을 한다고 할 때, 꼭 운동기구를 사거나 어디 운동 센터에 다녀야 그것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그런 것이 없이도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체중을 감량하려면 움직여야 한다는 원칙만을 기억하세요.
또한, 여전히 확고부동한 최고의 운동은 걷기, 조깅, 등산, 자전거,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3.일찍 식사를 하세요.
한 연구 결과에서는 단순히 아침을 든든히 먹고, 점심을 먹고, 가벼운 저녁을 먹는 식으로 식사를 조절하는 것 만으로도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녁은 가능하면 일찍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전 최소한 4시간 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4. 5km, 10km정도를 걷거나 뛸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출퇴근 시간이나, 아니면 등교 길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등산 동호회, 인 라인 스케이트 동호회, 마라톤 동호회에 참여할 수도 있지요.
특히 출퇴근은 일주일에 5회 이상 필수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고, 이 시간을 걷거나 뛰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면, 자연스럽게 규칙적인 운동 효과가 나타납니다.
실제로 이런 방법을 이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체중 감량을 쉽게 했다고 합니다.
기억하세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5.당신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으세요.
많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야외에서 걷는 것을 즐깁니다. 전망이 별로 아름답지 않다면, 음악을 들으면서 걷거나, 친구와 함께 걸으며 걷는 것 자체를 즐겨 보세요.
이런 방법 말고도 여러분은 다른 방법을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6.유산소 운동을 하세요.
(걷기, 조깅, 수영, 고정식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댄스 등등)
아침에 30~60분 정도 매일 하세요. 유산소 운동은 여러분의 몸에서 지방을 태우게 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게 합니다. 또한, 지방을 저장하도록 만드는 호르몬을 감소시키고,
기초대사량을 향상시키며 칼로리를 소모 시키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사람의 몸은 매일 움직이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루 종일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몸은 가능한 지방을 많이 축적해 두려고 할 것입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운동을 하면 몸은 지방을 없애려고 할 것입니다.
우선 매일 운동을 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7. 1주일에 3번 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세요.
근육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좀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게 합니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여러분이 잠자는 동안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습니다.
탱탱한 몸매는 사람을 젊어보이게 하고, 삶에 활력을 줍니다.

8. 술을 자제하세요.

술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식욕을 증진시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칼로리가 높습니다.

9. 하루에 1.8L정도의 물을 마십니다.
우리의 몸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합니다.
특별히 물은 포만감을 느끼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하려는 분은 물병을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 종일 자주 마시도록 하세요.

10. 매일 체중을 재지 말아요!
체중은 하루 동안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체중 변화가 실제 지방의 손실이나 증가를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체중은 일주일에 1번 정도 재는 것이 좋습니다.


11. 가능하다면 아침에 운동을 합니다.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의 90%는 아침에 운동을 합니다.
아침에 운동을 하면 하루가 활기차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하루 동안 식욕을 감소시킨다고 얘기합니다.


12. 저녁에 15~3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좋습니다.
저녁 식사 전이나 후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운동 종류는 재미있고 안전하고, 지겹지 않은 것으로 선택하고,
아침에 걷기, 저녁에는 자전거 식으로 운동 종류를 다르게 하세요.


*주의 사항
항상 운동에는 그 강도와 기간에 있어서 점진적으로 변화하도록 해야 합니다.
운동을 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약
한 강도로 천천히 시작하세요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생활습관으로 뱃살 쏙....




아랫배가 쏘옥~ 들어간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럽다. 왜 나는 안 빠질까? 특히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들의 아랫배 살빼기는 눈물겹다.
하지만 무심코 지내왔던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꿔보자. 약간의 변화가 아랫배를 조금이나마 가볍게 만들 수 있다.

절대로 펑퍼짐한 옷을 입지 않는다.
특히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옷을 점점 더 헐렁하게 입으려고 한다. 누가 보지 않는다고 해도 옷을 타이트하게 입자.
의식적으로 자꾸 조여지는 옷을 입다보면 군살이 더 붙지 않고 늘어나지도 않는다. 물론 너무 많이 나왔다면 아무도 모르게 다이어트 웨어를 살짝 입어도 좋을 듯.

서 있을 때는 배를 내밀지 않는다.
배를 내밀고 서 있으면 아랫배가 나온다. 비뚤어진 자세가 습관되면 건강에도 좋지 않다. 상체에 힘을 살짝 주어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자.
물론 앉아 있을 때도 배에 힘을 주고 상체를 세우듯이 앉아 있도록 한다. 특히 TV를 볼 때나 책을 읽을 때 배를 내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서 있을 때 두 발을 11자로 유지한다.
두 발이 너무 벌어지거나 한쪽 발에만 힘을 주고 서 있을 때는 배에 힘을 주기가 어렵다. 특히 한쪽 다리에 체중을 의지하는 습관은 뼈와 근육을 기형으로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자.

높은 곳의 물건은 두 손을 이용해서 내린다.
두 발이 너무 벌어지거나 한쪽 발에만 힘을 주고 서 있을 때는 배에 힘을 주기가 어렵다. 특히 한쪽 다리에 체중을 의지하는 습관은 뼈와 근육을 기형으로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자.

밥을 먹은 후 곧바로 눕지 않는다.
식사 후 소화가 되기도 전에 눕는 습관은 너무 쉽게 살찌게 되므로 고쳐보자.
밥을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만 먹더라도 몸을 움직이거나 간단한 운동으로 먹은 것을 소화시킨 후 자리에 앉는다. 물론 많이 먹었다면 강도높은 운동은 필수!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배의 근육이 굳어지기 쉽다. 그렇게 되면 뱃살이 많이 나와 보인다.
공부나 일을 하더라도 1시간 정도 후에는 일어서서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특히 배와 허리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보행시에는 배에 힘을 주고 걷는다.
곧게 서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걸을 때도 자세를 똑바로 해서 걷는다. 특히 배에 힘을 주어 걸으면 뱃살 빼는데 효과적이다.
허리를 펴고 배를 가슴 쪽으로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배에 힘을 준다. 물론 이때 엉덩이에도 힘을 주면 엉덩이 선도 예뻐진다.
한가지 더! 계단을 오를 때 발의 앞부분만 계단에 닿도록 하고 뒷부분은 살짝 들어서 계단을 올라가면 다리선이 예뻐진다는 것도 잊지 말도록!

걸을 때는 빠르게 걷는다.
걸을 때 천천히 걷는 것보다는 빠르게 걷는 것이 운동효과가 높다는 사실은 자명한 일. 바른 자세로 빠르게 걷다보면 뱃살뿐 아니라 다른 군살도 조금씩 없어진다.

의자에 앉을 때는 깊숙이 앉는다.
엉덩이를 의자 끝에 걸치고 앉게 되면 복근이 이완되고 허리에도 부담이 커져 아랫배가 나오게 된다.
물론 근육이완과 허리 건강에도 좋지 않다. 따라서 의자에 앉을 때는 의자 등받이에 등을 기댈 수 있도록 엉덩이를 깊숙하게 넣어서 앉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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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7가지 운동으로 팔뚝 물렁살 굿바이!

월 미션! 급 S라인 프로젝트 ③ 군살 없는 일자 팔뚝 만들기

How의 S라인 프로젝트! 복근, 허벅지에 이은 3주차로, 이번에는 울퉁불퉁한 팔뚝을 공략한다. 매해 여름이면 우람한 팔뚝 살을 원망하며 민소매 티셔츠를 멀리했던 독자들을 위해서, 팔뚝의 지방은 없애주고 예쁘게 근육 잡히는 운동을 알아봤다. 이번 주엔 군살 하나 없이 탄력 있는 일자 팔뚝 만들기에 집중해보자.

바른 자세와 꾸준한 운동만이 팔뚝 살을 빼는 길

몸통은 통통하지만 팔뚝이 가는 경우, 언뜻 보면 날씬해 보인다. 반대로 몸통은 날씬한데 팔뚝이 통통하면 몸 전체가 통통해 보인다. 옷으로 감추었던 겨울과 달리 여름에는 팔뚝을 드러내기에 날씬한 팔뚝 선은 더욱 중요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팔은 유산소 운동만 격렬히 한다 해서 쉽게 빠지는 부분이 아니다. 생활 습관, 평소의 자세, 혈액순환 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팔은 어깨와 겨드랑이와 연결되어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군살이 붙지 않고, 세세한 근육을 다듬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날씬하면서도 근육이 살짝 배어 있는 팔뚝 선을 만들 수 있다. 특히 팔 운동시엔 기본동작 후 1분 이내에 잔 근육을 자극하는 집중동작을 해야 효과가 증가한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횟수를 늘려가는 게 포인트.

[기본동작]

벤치 딥
피트니스 클럽 벤치에서 하는 웨이트트레이닝으로 팔뚝 운동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집에서는 의자를 이용,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발을 높은 곳에 올리고 하면 된다.
① 몸 뒤쪽에 의자를 놓고 뒤로 팔을 뻗어 의자 위에 손을 올려놓는다. 이때 손 간격은 어깨 너비보다 조금 넓게, 손가락은 몸통 쪽으로 향한다. 무릎을 구부려 허벅지와 종아리의 직각보다 조금 넓게 벌려준다.
② 상체를 곧게 편 상태에서 팔꿈치가 90∼100°정도가 될 때까지 상체를 내려준다. 숨을 들이쉬면서 내리고 올라오면서 내뱉는다. 12회 정도 반복.

킥벡
팔꿈치 아래쪽만 움직여 삼두근을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정확한 각도를 유지해야 팔의 근육이 예쁘게 잡힌다. 덤벨은 2㎏이 적당하며, 운동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횟수를 늘려간다.
① 의자를 몸 앞쪽 조금 떨어진 곳에 두고 한 손으로 의자를 짚는다. 허리를 구부려 어깨부터 팔꿈치가 바닥이 수평이 되었는지 확인해본다. 다른 손에 덤벨을 쥔다.
② 팔꿈치를 고정시키고 아래팔이 마룻바닥과 수평이 되도록 덤벨을 몸 뒤쪽으로 어깨 높이만큼 올린다. 덤벨을 들어 올릴 때 숨을 내쉬고, 덤벨을 내릴 때 숨을 들이 마신다. 양쪽 12∼15회씩 반복.

원암 덤벨 익스텐션
한 손으로 하나의 덤벨을 들기에 집중력이 더 필요하다. 운동하지 않는 손은 팔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지지대 역할을 한다.
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후 허리가 자연스럽게 펴지도록 무릎을 약간 구부린다. 한 손으로 덤벨을 잡고 머리 위로 손을 뻗는다. 이때 팔을 귀 옆에 붙이도록 한다.
② 다른 쪽 팔은 덤벨을 잡은 팔을 고정시킨다. 덤벨을 머리 뒤쪽으로 하여, 팔꿈치가 직각이 될 때까지 내린 다음 천천히 올린다. 15회씩 반대쪽도 반복.

[집중강화 동작]


팔 바깥쪽 살을 빼주는 '푸쉬업'

운동도구 대신 자기 체중을 이용해 효과를 보는 동작. 속도가 너무 빠르면 관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회당 4~5초 정도로 호흡에 신경 써 동작한다.

① 기어가는 자세에서 양손 너비를 가슴보다 좁게 벌린다. 상체와 엉덩이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포개준다.
② 숨을 들이 마시면서 팔을 구부려 상체를 내린다. 팔꿈치가 뒤쪽으로 직각이 되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팔을 구부려 1~2초간 멈춘 후, 숨을 내쉬면서 원래 상태로 팔을 편다. 12회 정도 한 후 다리 방향을 바꿔 같은 방법으로 실행한다.

☞ NG 자세
가슴 부분만 앞으로 숙이면서 팔꿈치가 바깥쪽으로 빠지는 것은 NG. 허리에 무리가 갈 뿐만 아니라 팔 근육이 자극되지 않는다.

팔 근육 전체를 잡아주는 '스컬 크러셔'

팔 운동 중 삼두근 전체를 자극하는 강도 높은 동작. 처음이라면 1세트 2회 정도가 적당하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횟수를 서서히 늘리도록 한다.

①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양 무릎을 붙이고 편한 각도로 구부린다. 양손에 2㎏의 덤벨을 쥐고 팔을 쭉 뻗어준다. 이때 덤벨 잡은 손이 마주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팔꿈치 윗부분은 그대로 유지하고 팔꿈치를 직각으로 구부려 덤벨이 머리 쪽으로 오도록 한다. 숨을 내쉬면서 덤벨을 내려주고 다시 숨을 마시면서 올려준다. 천천히 해주며 12~16회 반복한다.


☞ NG 자세
팔이 머리 뒤쪽으로 넘어가면 팔이 아닌 등쪽에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또 팔을 내리면서 폭이 좁아지면 팔에 무리가 가므로 팔꿈치를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팔 안쪽 살을 빼주는 '킥벡 변형 동작'

겨드랑이부터 팔뚝 안쪽의 처지기 쉬운 부분을 잡아주는 동작이다. 2㎏의 덤벨 대신 500㎖의 생수통을 이용해도 상관없다.

① 다리를 붙이고 상체를 곧게 편 뒤 45˚ 정도 기울인다. 덤벨은 오른손에 잡고 왼손은 옆구리에 올려 놓는다. 오른손을 아래로 쭉 뻗었을 때 덤벨이 무릎까지 오도록 한다.
② 숨을 내쉬면서 오른팔을 뒤쪽으로 올린다. 이때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이 올릴 수 있는 최대한 높이까지 올리면 된다. 12~16회 정도 한 후 손의 방향을 바꿔 반복한다.

☞ NG 자세
팔을 무조건 많이 올리기 위해 등을 말아 올리는 것은 금물. 팔을 뒤로 보내면서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빠지는 것도 잘못된 동작이다.

어깨부터 팔 라인을 잡아주는 '피규어 삼두운동'

운동도구 없이 자신의 근력으로 근육을 잡아주는 피규어 동작 중 하나. 그렇기에 손가락의 방향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할 게 많다.

① 다리는 어깨너비 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팔꿈치가 어깨와 수평이 되도록 두 팔을 올려준다.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이 바닥 쪽을 향하게 한다.
② 팔꿈치는 어깨와 수평이 되도록 유지한 상태에서 팔을 안쪽으로 구부린다. 팔을 구부렸을 때 엄지손가락이 몸 쪽을 향하고 있으면 올바른 자세. 숨을 내쉬면서 구부리고, 마시면서 펴준다. 12~16회 정도 반복한다.

☞ NG 자세
동작을 하다 보면 팔이 점점 아래로 내려갈 수 있으므로 이를 신경 써서 한다. 팔이 아래로 내려간 상태에서 하면 전혀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팔뚝 살 빼는 방법

① 팔 동작을 크게 해서 걷는다

팔뚝에서 가장 살이 찌기 쉬운 부분이 바로 삼두근이다. 움직임이 적은 근육 중 하나로 일부러 운동을 해주지 않으면 빼기 힘든 부분이기도. 평소 걸을 때나 유산소운동 중 빠르게 걷기를 할 때 의식적으로 팔을 크게 움직인다. 팔을 활기차고 크게 움직이거나 팔꿈치를 90°로 유지한 상태에서 앞뒤로 크게 움직여준다.

② 상체를 항상 바른 자세로 유지한다

허리를 펴지 않고 등이 구부정하면 어깨나 등의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는 곧 군살이 붙은 환경이다. 항상 척추를 바르게 하고 가슴을 펴고 어깨는 내리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③ 겨드랑이 부분을 세게 마사지한다

팔뚝에 갑자기 살이 붙었거나 팔뚝과 등이 울퉁불퉁하다면 독소를 의심해봐야 한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쌓인 독소는 주로 겨드랑이를 통해 나가게 된다. 한쪽 팔을 높이 들고 반대편 손은 주먹을 쥐어 겨드랑이 부분을 세게 쳐준다. 통증을 느낄 만큼 세게 쳐주며 다른쪽 팔도 같은 방법으로 실행한다.

④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준다

아침 기상시, 피로가 축적되는 오후 시간, 그 외에도 수시로 기지개를 켜는 등 스트레칭을 한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어서 좋을뿐더러 효과가 크다. 항상 아래를 향해 있는 팔을 위쪽으로 뻗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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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차례의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와 같이, 날씬한 복부는 단지 보기만 좋은 것이 아니다. 날씬한 복부와 허리를 가진 사람은 심장병, 당뇨병, 기타등등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의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서 다들 복부와 허릿살을 빼려고 그토록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개 실패한다. 어느날 갑자기 확 달아올라 단기간에 빼려고 하기 때문이다. 뱃살/허릿살은 금방 빼려고 해선 안된다. 생활 습관을 통해 빼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은 뱃살/허릿살을 빼주는 효과적인 생활 습관들이다.

1. 똑바로 서고 똑바로 앉는다.

똑바로 서고 똑바로 앉으면 자동으로 아랫배가 들어간다. 즉, 자세만 바꿔도 보기가 좋아지는 것이다. 꾸부정하게 서거나 앉아 있으면 배로 가는 살들이 빠져나갈 공간이 줄어든다. 즉, 앞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댄서들의 걷는 자세를 배워보도록 하라. 댄서들은 평소 어깨는 내리고, 턱을 치켜 올리며, 가슴을 높이하고, 척추를 바로 세우고 걷는다. 걷는 자세를 바꾸기 어렵다면 평소 내 척추는 강철로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하라. 강철로 만들어져 굽혀지지 않는다고.


2. 등에 자석이 있다고 생각한다.

등 뒤에 자석이 있어서 아랫배를 척추 쪽으로 당긴다고 상상을 해보자. 아랫배를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당겨 넣는다. 이것이 습관이 되면 평소 숨을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될 것이다. 지금 바로 뱃살 자석을 한번 상상하고 시도해 보자.


3. 의자에 앉을 때 등에 쿠션을 넣는다.

언급한 바와 같이, 앉은 자세가 아랫배 돌출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자세를 바로 잡기 어렵다면 의자 뒤에 쿠션을 넣어 자세를 교정해 보도록 하자.


4. 뱃살을 쓰는 운동을 한다.

테니스, 권투, 벨리 댄스가 대표적.


5. 집안 청소를 성실히 한다.

진공 청소기, 쓸기, 걸레질... 이런 집안 청소야말로 뱃살을 가장 많이 쓰는 활동 중 하나. 앞으로 집안 청소를 할때는 의식적으로 청소를 하는 동안 뱃살을 뺀다는 생각을 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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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뱃살스트레스로 인한 폭식과 알코올 문화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려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게다가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를 자주 먹는 회식 습관, 접대 등과 야참을 떼지 않는 한 뱃살을 빼기란 영영 불가능 할는지도 모른다.
행복과 뱃살은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뱃살과 함께 평생을 살고 싶지 않은 남자 분들은 먹고자 하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뱃살을 빼려고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들이 밥을 굶는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의 몸은 식사 량이 줄거나 불규칙하면 섭취열량을 소비하지 않는 체질로 바꾸려는 습성이 있다.
반면 규칙적으로 음식을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섭취 량을 에너지로 소비하므로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뀐다. 소식을 해서 위를 줄인다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밤 늦게 일을 하거나 회식이 많은 남자들에게 밤참과 늦은 시간의 야식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밤 늦게 까지 일하다가 허기진 배를 움켜 잡고 급히 식사를 마치고 지쳐 쓰러져 잠드는 것은 뱃살 최대의 적이다.
밤새 누적된 탄수화물로 인해 뱃살이 늘어나게 되는 것. 이런 경우 제 때 간식이라도 조금 들거나 저지방 우유라도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특히 라면 같은 탄수화물의 섭취 량을 줄이지 않는 한 뱃살을 빼는 것은 어렵다. .
 

뱃살을 찌우기 쉬운 음식을 습관적으로 먹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바쁘다는이유로 햄버거, 삼각 김밥 등을 아무 생각 없이 먹어서는 안 된다. 고열량 저영양소의 대표적인 음식들이며 탄수화물 과다 복용이 되기 쉽다.
뱃살이 진정 걱정이 된다면 패스트푸드 섭취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할 필요가 있다.
대신 남자들은 여자에 비해 부족하기 쉬운 야채와 과일의 섭취를 늘릴 필요가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일이 다반사다.
게다가 아침출근 후 모닝커피는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단어이다. 빈속의 커피는 위장장애를 유발하기 쉬운 대표적인 메뉴이다. 그런 커피나 홍차, 콜라를 우리는 하루에도 몇 잔씩 마시고 있는 것.
특히 커피 속의 카페인 분은 뱃살에 하등 도움이 안 되는 물질이라는 사실을 명심 해야 한다.
또한 아무 생각 없이 마시는 커피 믹스 제품은 실제 식사량이 적다 해도 오버된 칼로리를 섭취하기 쉽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우리나라 직장인 남성들의 음주문화는 거의 알코올중독 수준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마련되는 술자리를 빠지기 힘든 남자들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술자리에서는 술만 먹는 건 아니다. 아무 생각 없이 먹게 되는 안주 또한 만만치가 않다.
특히 튀김이나 고기류가 많은데 안주도 골라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무침이나 데침 종류의 요리나 깔끔하고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과일이나 야채를 안주로 선택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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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
된장은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시켜주기 때문인데 복용하면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배에 가스가 찼을 때 된장을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청국장
바실리스균이 풍부한 청국장은 정장 작용이 뛰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 최고의 음식이다. 또한 설사와 변비를 예방,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단, 날것으로 먹어야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치
유산균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을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하는 김치는 선조의 지혜가 담긴 건강식품의 하나이다. 특히 고추를 사용하여 다이어트 효과도 만점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유산균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을 청소해 주는 기능도 있다.
     
     
  연근
연근 속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섬유질은 장의 연동 운동을 돕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또한 노폐물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밑반찬으로 두고 먹으면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이 될 것이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간의 해독 효소의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한다. 칼로리가 적고 비타민이 풍부한 데친 브로콜리는 다이어트 음식으로 추천한다. 이와 함께 양배추, 콜리플라워, 케일 등도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양파와 마늘
양파와 마늘은 독소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환경오염으로 어쩔 수 없이 체내로 들어오는 여러 화학물질과 약품 등을 체내에 쌓이지 않도록 돕는 기능을 하는 것.
  한두 달 사이에 갑자기 살이 쪘다? 굶어도 살이 잘 안 빠진다?
어지럼증이 잦으며, 얼굴색이 칙칙하다면 담음형 비만. 지방 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잉여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는 비만이다. 기름진 음식의 섭취를 피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한 체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춥고 습한 곳을 피해 생활하는 것이 좋다. 뜸, 마사지, 온수욕 등을 자주 하여 평소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멍이 잘 든다? 어깨가 자주 결린다? 생리통이 심하다?
생리혈이 유달리 검다면 어혈형 비만을 의심해야 한다. 이런 사람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어혈을 제거하고 탁한 혈액을 맑게 되돌리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한방 좌욕이나 부항, 경혈 마사지 등이 효과적이다.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차를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다. 또한 스트레스는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므로 정신 안정에 신경 쓴다.
 
  몸무게 변화가 심하다? 물렁살이다? 하체 비만이다?
하루에도 몸무게 변화가 심하고 물만 마셔도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면 수독형 비만. 체외로 배출해야 할 수분이 그대로 몸에 남아 독소로 작용하는 경우이다. 무엇보다 몸의 냉기를 없애주어야 기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부종도 치료된다. 평소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고 수분 섭취량이 과다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체조로 부기를 없애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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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유형(안움지겨파)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운동만은 하지 않습니다.

단지 먹는 열량만을 줄이는 사람 열량을 줄이는데도 절대 살이

안빠진다면 선택은 단 한가지 운동하세요.

1주일에 3번 20분씩만 운동하면 확실히 체중이 줄어 들거예요.

이렇게 하는 것이 잘 된다면 매일 20분씩 운동하도록 해보세요. 네?


◆ 두번째 유형(막머거파)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실제로는 많이 먹고 있는 사람.

실제 먹고 있는 것보다 자신이 먹은 양을 과소평가 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먹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확실하게

다이어트를 하지요. 그때 그때 무엇을 먹었는지 꼭 적어봅시다.


◆ 세번째 유형(빨리빼파)

초스피드로 당장 체중감소의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

당장 결과가나오지 않으면 포기해 버리거나, 어떤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기도 하지요.

체중감량을 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 네번째 유형(기름몰라파)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지방의 섭취가 많은 사람

기름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방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막연하게 여기에는 지방이 없겠지 하고 무턱대고 먹는다면 절대

않되겠지요.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먹는 음식에

대해서 조리법을 알아두고,여러 가지 식품의 구성성분에 대해서도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 다섯번째 유형(막안머거파)

밥 안 먹기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 정말 큰일 낼 사람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대사가 느려져서 열량소모가 적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여섯번째 유형(단거조아파)

설탕이나 단순당의 섭취가 많은 사람

밥은 굶으면서 과자나 빵, 탄산음료, 가당음료, 아이스크림,

쵸콜렛과 같은군것질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것 먹지말고 차라리 밥을 먹는 것이 어떨까요?


◆ 일곱번째 유형(주사파)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술은 마시는 사람

술은 일단 그 자체로 칼로리가 높고 술과 함께 나오는 안주의

열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왠만하면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지요.



◆ 여덟번째 유형(채소시러파)

과일이나 채소를 너무 적게 먹는 사람들

과일이나 채소를 잘 않먹는 사람들을 보면 대신 군것질을 하는 사람

들이 많습니다. 다른 것 먹지말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읍시다.


◆ 아홉번째 유형(배빵빵파)

어떤 경우라도 배가 불러야만 밥숟가락을 놓는 사람

일반적으로 포만감은 20-30분이 지나야 느껴집니다. 따라서

배가 고프더라도 빠른 속도로 정신없이 먹지않도록 합시다.



◆ 열번째 유형(설탕아냐파)

인공감미료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

인공감미료도 설탕처럼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인슐린은 지방을 축적시키도록 하기 때문에 에너지로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을 막습니다. 그러면 살 안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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