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유형(안움지겨파)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운동만은 하지 않습니다.

단지 먹는 열량만을 줄이는 사람 열량을 줄이는데도 절대 살이

안빠진다면 선택은 단 한가지 운동하세요.

1주일에 3번 20분씩만 운동하면 확실히 체중이 줄어 들거예요.

이렇게 하는 것이 잘 된다면 매일 20분씩 운동하도록 해보세요. 네?


◆ 두번째 유형(막머거파)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실제로는 많이 먹고 있는 사람.

실제 먹고 있는 것보다 자신이 먹은 양을 과소평가 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먹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확실하게

다이어트를 하지요. 그때 그때 무엇을 먹었는지 꼭 적어봅시다.


◆ 세번째 유형(빨리빼파)

초스피드로 당장 체중감소의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

당장 결과가나오지 않으면 포기해 버리거나, 어떤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기도 하지요.

체중감량을 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 네번째 유형(기름몰라파)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지방의 섭취가 많은 사람

기름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방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막연하게 여기에는 지방이 없겠지 하고 무턱대고 먹는다면 절대

않되겠지요.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먹는 음식에

대해서 조리법을 알아두고,여러 가지 식품의 구성성분에 대해서도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 다섯번째 유형(막안머거파)

밥 안 먹기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 정말 큰일 낼 사람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대사가 느려져서 열량소모가 적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여섯번째 유형(단거조아파)

설탕이나 단순당의 섭취가 많은 사람

밥은 굶으면서 과자나 빵, 탄산음료, 가당음료, 아이스크림,

쵸콜렛과 같은군것질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것 먹지말고 차라리 밥을 먹는 것이 어떨까요?


◆ 일곱번째 유형(주사파)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술은 마시는 사람

술은 일단 그 자체로 칼로리가 높고 술과 함께 나오는 안주의

열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왠만하면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지요.



◆ 여덟번째 유형(채소시러파)

과일이나 채소를 너무 적게 먹는 사람들

과일이나 채소를 잘 않먹는 사람들을 보면 대신 군것질을 하는 사람

들이 많습니다. 다른 것 먹지말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읍시다.


◆ 아홉번째 유형(배빵빵파)

어떤 경우라도 배가 불러야만 밥숟가락을 놓는 사람

일반적으로 포만감은 20-30분이 지나야 느껴집니다. 따라서

배가 고프더라도 빠른 속도로 정신없이 먹지않도록 합시다.



◆ 열번째 유형(설탕아냐파)

인공감미료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

인공감미료도 설탕처럼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인슐린은 지방을 축적시키도록 하기 때문에 에너지로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을 막습니다. 그러면 살 안빠지겠죠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