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할 재료:
쇠고기(사태살) 400 G
간장 250 CC
양파 1개
꿀(아카시아) 80 CC
청양고추(10~20개) 두쪽으로 갈라 씨를 뺀다.
청주 50 CC
다시마 3~4cm 2쪽

방 법 :
*고기를 5입방 센티미터로 자른다.
1.고기에 청주와 물을 붓고 4등분한 양파를 넣고 약한 불에 한번 끓여 불을 바로 끈다.
2.물500CC에 간장250CC와 꿀과 다시마를 넣고 한소큼 끊인 후에 다시마를 건져 낸다.
3. 1.에서 건져낸 고기를 넣고 약한 불에 30분 정도 끊인 다음 청양고추를 넣는다.
4.약 3분 후 불을 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나물을 무치다.

2008. 10. 18. 17:42 from ★요리 & 건강★


엄마가 택배로 보내 주신 나물을 깨끗이 씻어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그리고 반찬이 없을 때, 또는 먹고 싶을 때 꺼내 녹여서 반찬을 만든다.

그냥 냉동하지 말고, 그날 다 먹으면 더 맛있는데
워낙 양이 많아서 냉동할 수밖에 없다.

나물에, 역시나 집에서 보내온 된장과 국간장,
그리고 참기름을 넣어 무친다.
참 맛있다.

어렸을적, 내가 이런 나물반찬을 좋아했었는지, 기억이 없다.
하시사 내가 못먹은 게 있었냐만은...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만들기]

1. 소세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을 빼고 어슷썬다.
(기다란 소세지 말고 비엔나 소세지도 무방함.. 비엔나 소세지는 칼집을 내준다)
2. 모든 야채는 한입크기로 썰고 마늘은 편썬다.
*야채는 취향에 따라 준비한다.
3. 기름 두른 팬에 마늘을 먼저 볶으면서 향을낸다.
4. 양파먼저 볶고 소세지 넣어 볶다가 피망/파프리카 넣는다.
5. 야채가 다 익으면 불을 줄이고 소스넣고 볶다가 참기름으로 마무리 하고 깨소금 뿌린다.
* 굴소스 대신에 우스터소스를 이용해도 좋다.
* 매운맛을 원할때는 식용유 대신에 고추기름을 사용해도 좋다.
* 소세지와 야채의 양에 따라 케첩과 핫소스 양을 조절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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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사람이 간사해서 그런지 입맛도 참~~간사하다...얼마전까지만 해도 김장 김치 이용해서 맛나게 찜, 부침, 찌개 해먹었는데,,, 가벼운 감기 앓을때 까칠하던 입이 또다시 봄철이라고 입맛이 없어지고,,밥맛도 없어지고, 밖에 음식만 먹고 싶어지네 ㅠ,.ㅠ,,,, 반찬도 상큼한게 자꾸 땡기고, 김치도 금방 버무린 막김치가 맛나고,,,, 에고~~간사혀라 ㅠ,.ㅠ

시장에도 보니 햇양파에 푸릇푸릇 싱싱한 채소랑 과일들이 단내를 폴~~폴~~ 풍기며 마구마구 유혹을 한다. 고기 반찬보다는 야채로 반찬해서 아삭아삭 씹어 먹고 싶고, 쌈채소들 별루 안좋아하는데 밥에 쌈장 듬뿍 얹어 먹음 무진장 맛날거 같다..병이 나려나 ?? @______@

얼마전에 친정에서 얻어온 오이소박이 먹었는데 오이랑 부추가 어찌나 맛났던지,,,시장에서 오이 보는 순간 군침이 ^^,,,, 막상 사오긴 했는데, 갑자기 그냥 사각사각 씹히는 오이무침이 먹고싶어서 양파 넣고 후다닥 무쳐봤다. 요건 미리 1차간을 해서 무치는 건데 의외로 그냥 무치는 것보다 더 상큼하니 맛났다. 그리고 보통 무침에는 참기름 사용하지 않는데 0.2작은술이니 아주 미량인데, 넣으면 의외의 맛이 난다길래 넣어봤는데,,,괜찮았다...하지만 궂이 참기름은 넣지 않아도 좋을거 같다

재료 : 오이 1개, 양파 1/5개, 소금 0.5작은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양념 : 고춧가루 1큰술, 다진파 1큰술, 깨소금 0.5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0.2작은술

1. 오이는 반을 갈라 0.3cm 굵기로 어슷하게 썰고, 양파도 같은 굵기로 채 썰어 준비한다

2. 볼에 오이와 양파를 담고 소금, 식초, 설탕으로 10분 정도 1차 간이 배이도록 한다

3. 2에 고춧가루, 다진마늘, 다진파, 참기름, 깨소금 등을 넣고 살짝 버무려준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유아가 있는 다른집도 그렇겠지만, 울집도 땡깡이 때문에 주로 간장이나 소금으로 양념하는 반찬을 위주로 밥상을 차린다. 그러다보니 엄마랑 아빠는 매콤한 떡볶이가 매일매일 땡긴다는 ^^ 결혼초에 매운걸 좋아해서 매콤한 국이랑 매운 반찬하면 상에 모두 빨간것 뿐이라고 타박을 하던 울신랑 요즘은 매운 반찬 없냐고 하면서 가끔은 고추장에 스~슥~ 비벼먹는다 ^^ 그럼 옆에서 국이랑 반찬있는데 왜 고추장에 비비냐고 타박하면서 같이 비벼 먹는 소영맘 ^^

감자 볶음을 할때도 주로 심심하게 하얗게 볶지만, 가끔은 고춧가루를 조금 넣고 볶아주면, 포실포실한 감자가 고춧가루 옷을 입어서 훨씬 먹음직스러워 보인다...하지만 요런날은 울 땡깡이 반찬을 따로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런 수고에도 매운 반찬과 맵지않은 반찬 두가지를 하면서 즐거워하는 소영맘,,,, 그걸보면 이제는 주부고 아줌마 맞다 ^^

재료 : 감자 2줌, 양파 1/2줌, 대파 1/2줌, 물, 식용유

양념 : 고춧가루 1, 간장 1, 다진 마늘 0.3, 깨소금, 참기름

1. 감자는 반달 모양으로 썰어 물에 담가 전분을 제거하고, 양파와 대파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2. 냄비에 감자를 넣고 물과 식용유를 약간 넣어 간장1, 다진마늘 0.3을 넣고 끓인다

식용유만 넣으면 느끼해지지만 같이 넣으면 물이 졸면서 저절로 식용유에 볶아진답니다

3. 어느 정도 익으면 양파, 대파를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 함께 볶다가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준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보통 쏘야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불리면서 달콤 새콤한 케챱소스에 비엔나 소세지와 야채가 어우러진 밥반찬,,,,또는 맥주안주로 좋다는 요리,,,,비엔나 소세지 케챱볶음~~!!


요게 놀러갈때 밑반찬으로 싸가거나 놀러가서 곧바로 해먹기도 좋다네,,,하긴 쏘야라는 이름이 붙으면 뭔가 대단한 요리인거 같지만,,,사실은 예전 울 엄마들이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해주시던 비엔나소세지 케챱 볶음과 다를게 없다....진짜 쏘야는 양념장이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진짜 쏘야는 나중에 다시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비엔나 소세지 좋아하는 유아틱한 입맛의 어른들이나 아이들을 위한 간단한 비엔나 소세지 반찬 하나 올려본다....


울 땡깡이는 소스보다는 비엔나소세지의 담백한 맛을 좋아하고,,,,신랑님은 유아틱한 입맛이라 좋다고한다


재료 : 비엔나소세지 20개, 양파 1/2개, 당근 1/4개

양념장 : 케챱 2/3컵, 물 1/2컵, 설탕 1수저, 고추장 1/2수저, 식용유 2수저


1. 비엔나소세지는 칼집을 넣어주고, 양파, 당근은 한입 크기로 썰어둔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당근 넣고 양파가 반투명할 정도까지 볶는다

3. 2에 비엔나소세지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4. 케챱 2/3컵, 물 1/2컵, 설탕 1수저, 고추장 1/2수저를 넣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고루 뒤적이며 볶아준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재 료]

멸치다시, 감자, 두부, 대파



[만드는 방법]


1. 멸치, 다시마, 양파등을 넣고 끓여 다시 국물을 만든다.


2. 감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흐르는 물에 한번 씻는다.


3. 두부는 길쭉하게 또는 납작하게 원하는 모양으로 썰어 둔다.


4. 냄비에 참기름 1티스푼과 감자를 넣고 중불에서 볶아준다.

(기름에 볶으면 감자가 덜 부서짐)


5. 볶다가 1의 다시국물을 적당히 붓고 끓이다가 감자가 다 익었으면 3의 두부와 대파썬것과 다진마늘을 넣어 준다.


6. 끓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마무리 한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높아진 기온 때문에 음식이 쉽게 상하는 계절엔, 비교적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칼슘 등의 영양소까지 풍부한 건어물 밑반찬이 유용할 때다. 쫀득쫀득 씹히는 맛 좋은 기본 메뉴를 뽑아봤다.


가볍게 조리듯 볶는 것이 요령
#1. 간장멸치볶음

 1. 멸치 손질은 어떻게 해요? 먼저 멸치를 체에 담고 체를 가볍게 흔든다. 그러면 회색 멸치 가루가 떨어진다. 이렇게 가루를 미리 없애야 불순물이 제거되어 양념도 잘 배고 완성된 음식 모양도 예쁘다. 또 멸치를 통째로 물에 씻으면 너무 눅눅해지니까, 살짝 물에 적신 가제 위에 멸치를 얹고 한꺼번에 가볍게 닦아내야 깨끗해진다.
2. 멸치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요 건어물을 잘못 보관하면 비릿한 냄새가 난다. 이럴 때는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볶는다. 식용유에 충분히 마늘 향이 배면 멸치를 넣어 다진 마늘과 섞으면서 한번 더 볶아야한다. 그래야 비릿한 맛이 싹 없어진다.
3. 볶을 때 재료가 자꾸 타요 양념끼리 충분히 섞이지 않아서 그렇다. 양념을 멸치에 하나씩 넣지 말고, 양념끼리 따로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잘 저으며 먼저 섞어준다. 다음에 멸치를 냄비에 부어서 나무 주걱으로 가볍게 섞어주면 재료가 탈 일이 없다.
4. 멸치볶음이 자꾸 딱딱해져요 불 조절과 시간 조절에 서툴러서 그렇다. 볶음이라고 해서 센 불에만 달달 볶다가는 양념이 밴 멸치가 딱딱해져버리기 일쑤이다. 아주 약한 불로 줄인 뒤 ‘조리듯이’ 볶아야한다. 즉, 국물은 조리듯이 자작하게 두고, 멸치는 주걱으로 가볍게 섞어주란 뜻이다. 이미 한번 볶아낸 멸치니까 3분을 넘기지 말고 양념을 고루 섞는다는 느낌으로 볶아주면 된다. 마지막에 통깨를 뿌려 내면 된다.


고추장 양념이 뭉치지 않도록 재빨리 섞는다
#2. 매운 멸치볶음

 1. 멸치가 눅눅해요 눅눅한 멸치로 만든 볶음은 쫀득한 맛이 없고 간도 잘 배지 않는다. 눅눅한 멸치는 마른 팬에 넣고 약한 불에서 미리 볶아놓는다. 그러면 눅눅함이 훨씬 줄어든다. 또, 나무 주걱으로 자주 저어 타지 않게 하는 것, 주의해야 한다.
2. 고추장 양념이 통 맛이 없어요 레시피대로 양념장을 만들어도 통 맛이 안 날 때가 있다. 집에서 담근 고추장과 시판 고추장의 맛이 다르기 때문이다. 집에서 담근 고추장을 쓸 때는 설탕 1작은술과 식초 약간을 첨가하면 더 좋다. 일단 고추장 양념을 모두 냄비에 붓고 잘 섞은 뒤 멸치를 넣으면 훨씬 간이 잘 밴다.
3. 양념맛이 너무 강해 멸치의 담백한 맛이 안 나요 고추장 양념을 끓이다 커다란 거품이 솟아오를 때 멸치를 넣으면 양념이 엉겨붙기 쉽다. 큰 거품이 생기며 끓어오를 때를 지나 작은 거품들이 잔잔하게 생기기 시작할 때 멸치를 넣어야 양념이 맛깔스럽게 멸치에 밴다.
4. 멸치볶음에 윤기가 없어요 고추장 양념에 물엿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실수로 오래 볶다 보면 윤기가 사라진다. 나무 주걱으로 살짝 섞듯이 볶되, 그래도 윤기가 안 나면 그릇에 담기 직전 물엿 1큰술을 멸치볶음 위에 살짝 뿌리고 가볍게 섞은 뒤 그릇에 담는다.


살짝 볶아 양념장에 무치면 제 맛
#3. 오징어채 무침

 1. 오징어채 손질법 좀 알려주세요 오징어채는 말려놓은 그대로 쓰면 딱딱하고, 그렇다고 물에 너무 불리면 너덜거린다. 체에 밭쳐 물에 잠깐 담갔다 꺼내거나 다시마 우린 물을 스프레이에 넣어 뿌려주면 적당하게 쫄깃거린다.
2. 길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오징어채 볶음을 먹다 보면 너무 길어서 채끼리 엉켜 먹기가 참 힘들다. 그래서 먹기 좋게 5cm 정도로 잘라주는 게 좋다.
3. 특유의 꼬들꼬들한 맛이 없어요 식용유 두른 냄비에 오징어채를 넣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볶아내야 한다. 이때 너무 오래 볶으면 뜨거운 기운 때문에 채가 다 풀어져 씹는 맛이 덜해진다. 2~3분만 볶아도 충분하다.
4. 양념은 따로 끓이나요? 그렇다. 오징어채처럼 얇고 양념이 빨리 배는 재료는 함께 볶아내면 금세 타버리거나 딱딱해지니까 반드시 양념 재료는 별도의 냄비에 끓여야 한다.
5. 어떻게 무쳐요? 볶아놓은 오징어채에 끓인 양념을 붓고 마치 샐러드 무치듯이 조몰락조몰락 섞어준다. 여기에 통깨를 뿌리고 그릇에 담아 내면 된다.


고소한 맛이 좋다
#4. 말린 새우 볶음

 1. 새우는 어떻게 손질해요? 수염과 꼬리를 대강 떼어내고 손질한다. 마른 냄비에서 새우를 가볍게 볶아낸 다음, 체에 밭쳐 불순물을 털면 한결 깔끔해진다.
2. 새우가 자꾸 부서져요 새우가 너무 딱딱하기 때문에 나무 주걱으로 저으면 부서지는 것이다. 이때는 볶는 대신 물에 살짝 데친다. 딱딱하던 부위가 한결 부드러워지면서 더 이상 부서지지 않는다.
3. 양념장은요?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냄비에 넣고 끓이면 된다. 약간 점성이 생겼다 싶을 때 불을 꺼야 타지 않으니까 주의해야 한다.
4. 바삭거리는 맛이 덜해요 냄비에 참기름과 식용유를 뿌리고 손질한 새우를 가볍게 볶는다. 새우 하나하나에 기름이 배어들면서 윤기가 나면 양념을 넣도록 한다. 이때 너무 오래도록 볶으면 눅눅해진다. 재빨리 섞는 기분으로 나무 주걱으로 저은 뒤 불에서 내려야 바삭하고 고소한 볶음이 완성된다. 깨소금을 솔솔 뿌리면 더 고소한 맛을 즐길 수도 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오징어실채볶음

2008. 10. 18. 03:31 from ★요리 & 건강★

재료- 오징어실채(300g),

양념①- 올리브유(2),맛술(1),간장(0.7),물엿(1½),깨,다진마늘(½작은술)

양념②- 고추기름(2),물엿(1½),깨,소금약간,다진마늘(½작은술)

 


1. 오징어실채는 가위로 4~5㎝정도로 잘라 반반씩 나눠논다


2. 반은 청주와 올리브유를 넣고 잘버무려주고 반은 고추기름과 물엿을 넣어 버무린다


3. 청주+올리브유로 버무린 실채에 간장을 넣어 색을 진하게 한다


4. 기름 두른팬에 다진마늘 넣고 볶다가 양념한 실채 넣어 약불에서 볶는다


5. 실채가 꼬불해지면 불끄고 물엿을 넣고 버무린 후 깨로 마무리~


6. 기름 두른팬에 다진마늘 넣고 볶다가 고추기름+물엿으로 버무린 실채 넣어


젓가락으로 풀어가며 볶아주되 소금을 살짝 넣어주고 꼬불해지면 불끄고


깨넣으면 완성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북어국

2008. 10. 6. 17:01 from ★요리 & 건강★
준비할 재료: 1. 북어 100g
2. 계란 2개
3. 대파. 왕소금

만드는 법: 1. 북어를 물에 불려 냄비에 달달볶는다.
2. 물을 부어 충분히 끓인다.
3. 2가 구수한 맛이 우러났을 때 풀어놓은 계란을 넣어 끓인다.
4. 고명겸 향료로 대파 어슷썬 걸 넣는다.

* 기름에 안 볶아야 단백한 맛이 나구여
다진마늘 안 써야 북어의 고유의 맛이 더 살아납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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