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과일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것처럼 차도 마찬가지, 제철에 마시면 건강에 이로운 차들이 있다. 제철 건강 차 제대로 알고 마시자.
 
 
>봄에 마시는 차
-벚꽃차
벚꽃에는 신선한 기운과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벚꽃 잎을 따서 차를 끓여 마시면 겨우내 쌓였던 피로와 불쾌감이 사라지고 상쾌해진다.
-미삼차
인삼은 뿌리로 먹는 식물이다. 봄에는 싹이 돋은 인삼보다 인삼의 잔뿌리나 부스러기를 모은 미삼을 이용해서 차를 달여 먹는 것이 좋다. 미삼은 다른 삼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인삼차
인삼은 몸의 기를 보해 줄 뿐만 아니라 혈압의 치료제로도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데, 특히 높은 혈압은 낮추고 낮은 혈압은 높여 준다. 혈압조절이 필요하다면 주기적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구기자차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약초로 여겨져 왔으며 선천적인 허약 체질을 개선시키고 연명장수의 효능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다. 구기자차를 수유부가 마시면 젖이 잘 나오고 어린이가 우유를 토할 때 먹여도 좋다.
-결명자차
눈의 피로를 풀어 맑게 해주며 시력을 좋아지게 한다. 또한 위를 튼튼하게 하고 월경이 잘 나오도록 하며 강장, 야맹증에 좋고 벌레에 물렸을 때나 뱀의 독에도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다. 진하게 끓여 차로 마셔도 좋지만 옅게 끓여 두고 식수로 마셔도 좋다.

 

-쑥차
쑥은 한방에서 모든 병의 치료에 거의 다 사용될 정도로 효능이 좋은 식품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부인병, 토혈, 하혈, 코피, 토사, 감기, 오한, 전신 동통 등에 효과가 있다. 쑥차는 영양이 부족하기 쉬운 봄철, 한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을 만큼 풍부한 영앙과 맛을 지닌 건강차이다.
 
>여름에 마시는 차
-현미차
현미는 지방과 단백질, 칼슘, 비타민, 인, 철분이 고루 들어 있고 섬유소가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하기도 하니 평소에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인삼 냉차
열이 많은 식품이라 하여 더위를 타는 사람은 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내용으로 여름에는 땀으로 인한 영양과 기운의 손실이 많으므로 보약재를 먹어 인체의 기와 힘을 돋워주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차게 식힌 인삼 냉차를 마셔 인체에 여름의 더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공급해 주면 좋다.
-대추, 황률 냉차
대추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불면증을 없애 준다. 더위에 지쳐 짜증나고 신경이 예민해질 때에 대추, 황률 냉차를 마시면 신경을 안정시켜 주고 몸의 기를 보하여 준다.
-오디 냉차
오디는 늦은 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나는 뽕나무 열매를 말하며, 무공해 자연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디 냉차는 갈증 해소와 여름철 더위를 이기는 데 효과가 크다.
-꿀. 과일 냉차
꿀은 자연적인 건강 식품 중에서 단연 으뜸이다. 꿀 속에는 과당과 포도당, 무기질, 비타민 등이 풍부해 종합 영양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꿀을 너무 많이 먹으면 위에 열이 생기므로 당뇨병 환자는 너무 많이 먹어선 안 된다.
-생강 냉차
생강은 위와 장을 보호하고 살균성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하며 열을 해소시켜 준다. 특히 생강은 기침을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쉽게 가라앉는다. 여름철에 찬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 불량이 생길 때도 생강차를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좋다.
-복분자차
복분자란 장미과에 속하는 산딸기 열매로서 당분과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신장 기능을 보호하고 피로를 풀어 준다. 오줌싸개 아이들이나 소변 후 뒤끝이 깨끗하지 못한 사람은 복분자차를 마시면 좋다.
 
>가을에 마시는 차
-길경차
질경이의 주성분은 기침, 가래를 없애 주는 사포닌이다. 길경차는 특히 편도선 부은 데 효과가 있으며 갑작스런 오한이나 더위 먹은 데, 천식이 있거나 헛배가 잘 부르는 사람에게도 좋다. 폐병이나 심한 기침, 담혈 등에는 길경차를 장기 복용하는 것이 좋다.
-황국차
화원에서 파는 국화를 이용해도 좋다. 다만 큰 송이의 꽃이 좋으며 흰 국화보다 노란 국화 꽃잎을 뜯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국화는 두통이나 풍열, 감기와 소화불량에 효능이 있으며, 어지럼증에도 특효이다. 눈과 귀를 밝게 하고 탈모증에도 좋다.
-두충차
두충은 두충 나무의 껍질을 말린 것으로 강장제로 쓰이는 한약재이다. 두충은 정기를 보하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특히 허리나 무릎에 좋다.
 
>겨울에 마시는 차
-모과차
모과차는 신경통과 각기병에 좋다. 또한 산모가 모과차에 우유를 타서 마시면 젖이 잘 나오며 환절기의 기침 감기에도 좋다. 기관지염이나 열이 오르는 병,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유자차
유자는 류머티스나 신경통, 냉증, 요통에 좋다. 디프테리아 등의 전염병이 유행할 때도 유자차를 마시면 예방의 효과가 있다. 소화 불량이나 위장병에도 좋고, 유산을 했을 때나 산후조리에도 뜨거운 유자차를 마시면 좋다.
-대추차
대추는 신경 쇠약을 완화시키고 불면증을 없애 주는 효과가 있다. 대추를 차로 마시면 식후의 소화제로도 좋고, 배나 머리가 아플 때 마셔도 좋다. 각종 열병의 해열 작용을 하며, 신장 기능을 강화시켜 이뇨 작용을 도와준다.
-귤차
식후에 소화가 잘 안되고 헛배가 부르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 마시면 좋다. 또한 변비와 식체에도 효능이 있으며 감기, 기침, 몸살, 구토, 멀미, 속이 찰 때도 생강차에 귤청을 타서 먹으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사과차
사과에는 유기산과 칼륨,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피로 회복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그리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칼륨성분이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라면 점심때 사과차 한 잔을 먹는 것도 좋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체온이 떨어지는 가을철에는 포만중추에 대한 자극이 적어 식욕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체온이 떨어지면서 신진대사가 감소하고 인체에서 소비되는 열량도 여름에 비해 적은 편이라 잉여의 열량이 체내에 쌓이기 쉽다. 식욕의 계절이라는 가을, 살찌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린다.


식이요법은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최근 상추 다이어트, 바나나 다이어트 등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이요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다이어트를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옳지 않다. 연예인들은 이런 특정음식을 먹어 살을 뺏다 기보다는 그만큼의 열량섭취를 제한함으로써 살을 뺀 것이며 운동을 병행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년 내내 우리를 괴롭히는 다이어트,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 지났다고 안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가을을 맞아 건강과 S라인 몸매를 둘 다 잡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보자. 

 

◇다이어트, 먹어야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로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영양소 결핍과 체력저하는 물론 당질과 수분의 공급부족으로 신진대사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더욱이 무기질은 오히려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다이어트 시 가장 필요한 무기질로 철분이나 칼슘이 있다.


이 두 영양소가 부족하면 지방분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매일 적정량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균형 잡힌 식사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핵심 포인트라는 것을 잊지 말자.

 


 

 

 

◇옆구리 러브핸들, 비틀면 빠진다?


밥을 굶어도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는 배, 복부를 날씬하게 하기 위해서는 비틀어 짜는 운동 방법이 효과적이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더라도 몸을 비트는 동작을 더 해주거나 적당한 무게의 바벨이나 봉을 들고 몸통을 천천히 좌우로 비트는 동작이 날씬한 복부 만들기에 훨씬 효율적이다.


팔뚝이 굵다면 팔의 안쪽 이두근과 바깥쪽 삼두근에 충분히 자극이 갈 수 있도록 운동을 해주고, 허벅지나 종아리가 굵은 사람은 몸이 잘 붓는 체질일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 음식을 싱겁게 먹도록 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마사지나 지압으로 혈액과 림프 순환을 좋게 하면 하체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잠자기 전 10분, 놓치지 말자


스트레칭은 신체의 각 구조를 부드럽게 하고 골격을 강하게 하며 각 부위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빠지기 힘든 뱃살과 팔뚝 살 등의 비만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며 원하는 몸매를 만드는데도 일조한다.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어느 한 부위만 집중하는 것보다는 온몸을 고루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멀리해야 날씬하다


‘다이어트가 다이어트를 망친다’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다이어트로 인한 강박관념이나 우울증 등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지속적인 다이어트 실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살이 찌는 원인보다 결과에 집착하거나 거식증, 폭식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건강과 체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스트레스로부터 탈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간에 많은 살을 빼고자 하면 여러 부작용이 올 수 있는데 이는 요요현상을 불러 좌절감이나 우울증, 강박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고, “무조건 굶는 식의 다이어트는 꼭 필요한 영양소의 결핍으로 인해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무엇보다 살찌는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서일범 원장은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으로 살을 빼기 어려운 복부, 팔뚝, 등 국소부위의 지방은 불필요한 지방을 몸 밖으로 빼내는 ‘지방흡입술’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워터젯 방식 ▲파워 지방흡입 방식 ▲레이저조사 방식의 세 가지 방식을 동시에 적용시켜 지방흡입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트리플임팩트 지방흡입술’이 시술자들 사이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한다.


원하는 몸매를 만들려면 근본적으로 평소에 자주 움직여주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주는 것이 필수다. 또한 부분비만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리는 것을 선행하는 것이 좋다.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기초체력을 증진시키고 요요현상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군살은 갔지만 노안 온다? 똑똑한 지방흡입술의 도움


간혹 지나친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얼굴 살이 함께 빠져 얼굴골격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그로 인해 인상이 날카로워지거나 나이 들어 보이는 현상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따라서 급격한 다이어트로 체중 자체를 줄이는 것보다 살이 찌는 생활습관을 고치고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특정 부위에 지방을 단기간에 제거하고 싶은 경우, 기본적으로 지방의 양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내에서 지방을 밖으로 빼내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즉 가장 직접적이고 만족도 높은 지방제거 방법으로 지방흡입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일범 원장은 “지방흡입술은 후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 지방흡입 수술 후에는 병원을 찾아 후 마사지 관리도 꾸준히 받고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병행한다면, 그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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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다. 여름철 자외선과 뜨거운 햇살에 지친 피부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얼굴이 땅기고 각질, 주름이 부각되는 등 푸석푸석하고 주름진 피부가 되기 쉽다. 특히 여성의 경우 가을이 되면서 환절기 피부관리에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가을에는 건조해진 공기로 땀과 피지의 분비가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각질이 많아져 화장이 들뜨는 경우도 적지 않다. 


 
◇충분한 유·수분 공급으로 피부 촉촉하게= 가을철 피부관리는 메마른 피부에 부족해지기 쉬운 유분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항상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부의 수분을 증가시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세정을 피하고 세안이나 목욕 후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혜영 이대목동병원 교수(피부과)는 "건조한 날씨에 각질이 심해지면 흔히 스크럽을 하게 되는데 스크럽은 각질층을 제거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환절기 스크럽은 금물이며 스크럽을 하더라도 가볍게 하고 이후 보습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외선 차단제는 항상, 하루 물 8잔 이상= 가을에도 생활자외선은 피부노화의 가장 큰 적이다. 자외선은 비타민 D를 합성하는 등 몸에 이로운 역할도 하지만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외출하기 30분 전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 바르고 3∼4시간 정도 간격으로 다시 발라줘야 한다. 김일환 고대안산병원 교수는 "피부의 수분 공급을 위해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마시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과일과 녹황색 채소 등을 섭취해야 한다"며 "가습기나 수족관 등을 설치해 실내습도를 6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각질 제거는 주 1∼2회 적당= 간혹 때수건으로 얼굴을 밀어대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절대 금물이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거나 피로, 스트레스가 신진대사를 방해하면 피부에 각질이 쌓여 거칠어진다. 각질은 화장품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각종 피부트러블과 노화의 원인이 된다. 

 
◇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너무 잦지 않게= 중년남성의 경우 피로회복 차원에서 매일 뜨거운 온탕이나 사우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피부보호막을 손상시켜 가려움증을 유발하고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지름길이다. 오히려 잦은 씻기 습관은 피부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샤워는 하루 1회, 탕욕은 1주 1회가 바람직하며 물의 온도는 뜨겁지 않고 약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다. 뜨거운 물은 피부 지방을 감소시켜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장시간의 목욕도 탈수를 초래해 피로감을 증대시키는 만큼 피하는 것이 좋다. 

 
◇ 피부 타입별 목욕법 

 
◇ 건성피부 = 피부가 항상 메마르고 각질이 생기기 쉬운 건성피부는 매일 목욕하는 것이 좋지 않다. 때를 씻을 때 피부의 수분과 윤기가 함께 빠져나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보습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며 비누는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욕조에 오일을 풀어 목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중성피부 = 중성피부는 큰 트러블은 없지만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피부에 문제가 생긴다. 평소에 주의해 관리해야 계속 좋은 피부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철저한 세정과 목욕 후 피부관리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몸의 때와 노폐물을 제거한 후에는 로션을 이용해 수분과 윤기를 보충해준다. 

 
◇ 지성피부 = 지성피부는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 때도 쉽게 생기는 타입이다.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생길 확률도 높다. 클렌징에 많은 비중을 두고 바디용 비누와 클렌저로 이중세정을 해준다. 피부자극이 심한 때밀이 수건은 되도록 사용을 피하고 스펀지나 목욕용 수건으로 부드럽게 구석구석 잘 씻어 준다. 목욕 후에는 크림 대신 가벼운 로션이나 바디파우더로 피부를 뽀송뽀송하게 가꾸고 바디 미스트로 산뜻하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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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특별하게 요리해 먹을때가 많은데요

주말별미로 만든 카레보쌈구이

돼지고기를 푹 삶아 야들야들한데

카레를 양념에 만들어 돼지고기에 입혀

오븐에 한번 더 구워 기름기가 쏘옥  빠진 담백한 카레보쌈구이

 

누구나 먹기 좋구

반찬이나 아주로도 아주 좋답니다~

 

묵은지를 아주 좋아라하는데요~

카레보쌈과 묵은지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나답니다~

 

야채와 함께 싸드셔도 넘 좋구요~ㅎㅎ

 

 

묵은지를 곁들이 카레보쌈구이 만나보세요~~

 


 



 




 

 

 

돼지고기(보쌈용)1kg,묵은지1/4포기,들기름1작은술,치커리약간,실파약간

삶을때:생강1쪽,된장2큰술,소주3큰술,커피2g,물1.5L,통후추20알,대파1대

오븐에 구울때 양념:노추1큰술,두반장1작은술,굴소스1작은술,카레1큰술

 

 

 

 

돼지고기는 끓는물에 한번 데쳐 그 물은 버려주세요~

핏물을 제거하기 위함이랍니다

 

 

 

 

냄비에 다시 물을 붓고 데친 돼지고기를 넣고

삶을때 필요한 재료를 모두 넣어 주신후에

1시간정도 푹 삶아주세요

 

그동안  오븐에 구울때 소스를 만들어주시는데요

볼에 카레가루를 넣고 두반장을 넣어 섞어주세요

 

 

 

굴소스를 넣고 노추도 넣어 섞어주세요

 

 

 

 

 

 

오븐에 구울 양념을 모두 넣어 섞어주신후에

삶아놓은 돼지고기에 고루 펴 발라주신다음

오븐 200~210도 10분정도 구워주세요~

 

한번 삶아놓은 돼지고기라 양념이 익을정도까지만

간단하게 구워주시면 된답니다~

 

 

 

 

카레보쌈구이와 묵은지를 같이 곁들여 봤는데요~

묵은지는 소를 털어내고 채썰어주신후에

들기름만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야들야들 묵은지를 곁들인 카레보쌈구이~~

 

별미로 넘 좋을거 같아요~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피부 감염증, 식중독, 패혈증 유발할 수도 
호르몬제 피임약을 복용 중인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콧속에 2배 많은 황색포도알균을 보유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 균은 정상인의 피부와 콧속에 살면서 평소에는 해를 끼치지 않으나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감염증을 일으키며 특히 혈액 속으로 들어가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식중독도 일으킬 수 있다.


독일 열대의학 연구소의 데니스 누르자디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젊은 남녀 1100여 명의 콧속 세균을 조사했다.

이들은 아열대 지방 여행을 앞두고 연구소에 건강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참이었다.

연구팀은 한 달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에 걸쳐 면봉으로 콧속 세균 표본을 채취했다.

그 결과 약 22%가 ‘지속적인’ 황색포도알균 보균자로 확인됐다.



특히 호르몬제 피임약을 복용 중인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지속적 보균자의 비율이 1.

9배였다.

남성의 보균율은 양자의 중간이었다.

이 같은 연관성은 보균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인 연령, 동물 접촉, 흡연, 피부감염 전력 등을 고려한 뒤에도 여전히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에스트로겐 호르몬 수준이 높은 여성은 이 균의 보유 비율이 높았다.

지난해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호르몬제 피임약을 먹는 아프리카 여성은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높았다.

이 같은 내용은 ‘임상 전염병(Infectious Diseases)’ 저널에 실렸으며 마이헬스뉴스 데일리가 14일 보도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시금치나물..

명절상에 올라오는 나물반찬이져~

구정을 앞두고..명절상에 올리는 반찬 몇가지 미리 만들어 봅니다..

 

요리재료는요..

 

시금치한단

마늘1

소금1/2작은술

멸치액젖1/2작은술

참기름1

통깨1

 

이렇게 필요합니다

 




 

 

시금치는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철분,엽산,루테인,베타카로틴,비타민등이 골고루 들어있는 식재료랍니다

시금치는 더위에 약하고 추위에 강하기때문에 겨울 시금치가 달달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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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포항에서 생산되는 포항초와

신안에서 생산하는 섬초를 더 선호한다고 하는데

전 아직 포항초와 섬초는 못먹어 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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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열에약한 비타민과엽산이

파괴될수있으니 데칠때 주의하셔야 해요~

물이 끓으면 소금을 조금넣고

줄기부분부터 넣어준뒤

빛의속도로 데쳐내고

 

곧바로 찬물에 휑궈줘야합니다..

혹시 넘 많이 데쳤을때는 냉동실에 보관해도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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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국을 끓여먹는거보다

요래 살짜쿵데쳐서 나물로 무칠때 영양소 파괴가 덜되고..

올리브유같은 질좋은 기름에 볶아먹음 베타카포틴의

체내흡수율을 높일수 있다고 하네요~

 


 

데쳐낸 시금치는 체에받혀 물기를 빼주세요~

 

 

넓은볼에 마늘,참기름,멸치액젖,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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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액젖이 싫으시다면 소금으로만 간을 맞추셔도 됩니다..

평상시 먹을땐 당근을 채썰어 넣어도 되지만

오늘은 명절요리인지라 아무 고명없이 바로 무쳐낼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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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시한 양으로 간을 했는데 싱겁다고 느껴지시면

소금양을 조금 추가하시면 되네요~

 

 

조물조물 버무려주시면

달달하고 고소한 시금치나물 완성이예요~

 

 

명절상에 빠지지않는 시금치나물~

고사리나물 도라지나물 시금치나물 ..

이렇게 삼색나물을 올리게 되구요..

콩나물이나 숙주나물등..다른나물들도 추가로 장만한답니다~

 



겨울시금치라 그런지..

정말 달고 맛있네요~

 

 

다가올 구정차례상에 올라올 시금치나물~

미리 한번 만들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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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앞두고 명절요리 소개하려고

미리 만들어본 삼색나물~

사실 명절엔 몇일씩 나물 요리를 먹어야하니

그닥 맛있게 안먹게되는데..

주말에 미리 만들어본 삼색나물로

고추장넣고 비빔밥 만들어먹으니

가족들 모두 좋아하더라구요~

몸도 좋아하는거 같았답니다..ㅎ

 

 

 


편안한 휴일 저녁시간 되세요~

 

 

콩나물 무침 보러가는길~

 


 

고사리나물 보러가는길~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작년추석엔 딸램들하고 오손도손 둘러앉아

송편을 만들다보니..많은양을 만들어도 지루하지않고 좋더만

이번엔 혼자서 만들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지겹더라구요..암튼 이런건 가족들하고 수다떨믄서 만들어야

좋은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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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차분하게 집에앉아 송편 조금 만들었어요..

그닥 어렵지도않고 ..많은양을 만드는것도 아니니

이번추석엔 집에서 송편 함 만들어보세요..

 

 

 요리재료는요 

 

쌀가루 적당양

단호박가루 약간

자색고구마가루 약간

녹차가루 약간

송편소(통깨나 견과류등..)

익반죽용 뜨거운물

 

이렇게 필요합니다

 

냉동실에 쌀가루 빻아둔게 있어서

금새 시작할수 있었는데요..

일단 집에서 송편을 만드시려면

쌀을 불렸다가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뒤

방앗간에 가져가심 아주 보드랍게 잘 갈아 준답니다..

이때 소금을 넣고 갈아주니 따로 소금간 하실필요는 없어요~

 

 



 

단호박가루..

음..이때 사진을 보면 이쁜데..

막상 쪄놓은 사진이 느므 진하게 나온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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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 1컵에 단호박가루 1큰술은 넣었는데..

떡으로 쪄내니 색깔이 느므 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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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색깔이 싫으시다면 단호박가루를 1작은술정도로 줄여서 하셔야 할거예욤~

저도 첫반죽은 색깔이 느므 찐해서

막상 송편으로 쪄놓으니 안이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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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중에 만든고..단호박가루,녹차가루,자색고구마가루를

조금씩만 넣어 색을 연하게 만들어주니

느므 좋네요....

 

 



 

요건 자색고구마 반죽~

색깔이 느므 이뿌다요~

송편반죽은 익반죽을 해야하는데요..

익반죽은 뜨거운물로 반죽하는걸 익반죽한다..하는거랍니다..

쌀가루1컵에 뜨거운물 5큰술을 넣고

수꾸락으로 살살 섞어주면..

쌀가루가 몽글몽글 뭉쳐지는게 보일거예요..

이때 손에 힘을 꾹꾹주고 반죽을 뭉쳐서

잘 반죽해주면 오카이~

 

 



 

요건 녹차가루..

쌀가루와 녹차가루를 잘 섞어주시구요...

익반죽 해주세요~

 



 

요로코롬 반죽을 준비합니다..

왼쪽 사진은 녹차가루등이 느므 많이 들어간거구요..

오른쪽사진은 녹차가루등을 조금씩 넣고 반죽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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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송편만들라 사진찍으랴~

좀 바뿌고 번거롭긴 하데요~ㅋ

 



 

송편소도 견과류 듬뿍준비해

푸드 프로세서에 살짝 갈아서

꿀을 넣고 섞어서 송편소를 준비합니다..

통깨만 갈아서 설탕이나 꿀등을 넣고 만드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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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했으니 이제 송편만들기 들어갑니돠~

 

 



 

반죽은 마르지않게 젖은 면보로 덮어주시구요..

새알심 만들듯이 동글동글 만들다가

가운데 홈을 파주세요~

 



 

미리 만들어둔 송편소를 넣어주시구요..

 



 

다시 요로코롬 동글동글 만들어주세욤~

 



 

이쑤시개등으로 모냥을 내줍니다..

 



 

먼가 허전한듯싶어

녹차가루반죽을 조금떼어  올려줌~

 



 

색색이 이뿌게도 올려보궁..

솜씨 좋으신분들은 더 이뿌게 만드셔요~~~

 



 

찜통에 물붓고 김이 오른뒤

떡을 올려서 쪄줍니다..

 



 

요건 색을 연하게 낸다고 반죽해서 만든곤데

찌고나니 요것두 진하더라는요..

색깔낼때 조심하세욤~

 

 



 

아우~

느므 간단한 방법으로

조금 색다른 송편을 만들었는데..

눈으로 보기에도 언뜻 정성이 들어가 보입니당~

 



 

떡 쪄가꼬 한입 깨물다가

송편소가 터져서리 입천장 데었쓰요..-.-:

 


 

요건 나무잎을 하나 만들어본건데..

나름 이쁜거 있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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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시작인 월욜아침~

울 이웃님들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tv에 나오는 걸그룹연예인들은 
어쩜 하나같이 저리도 날씬할까?

나도 운동 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궁금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걸그룹 다이어트 식단을 대공개합니다!!

 

걸그룹다이어트식단, 먼저 애프터스쿨의 가희씨의 다이어트 식단!

 

계란에 오렌지, 파프리카에..모두 야채;;

여자 연예인들 참 대단합니다..



그 다음 소녀시대의 다이어트 식단 공개!!






걸그룹다이어트식단, 이미 유명해진 소녀시대의 다이어트 식단! 

1200칼로리 식단이라고 하는데 저거먹고 버틸 수 있을까요?ㅠㅠ

그래도 밥이 들어가네요~ 

 



걸그룹다이어트식단, 씨스타 다솜 양의 다이어트 식단도 크게 다르지 않네요.

방울토마토와 샐러드, 바나나~

근데, 뺄 데가 없는데 다이어트를 하신다니;;



걸그룹다이어트식단, 시스타 소유양의 다이어트 도시락 공개!

브로콜리에 계란... 안쓰럽습니다 ㅠㅠ



걸그룹다이어트식단, 매력적인 4인조그룹 시크릿의 다이어트 식단!!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표에서

야채와 방울토마토, 바나나, 계란 등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걸그룹다이어트식단,

자 그리고 꿀벅지로 유명한 애프터스쿨 유이씨의 다이어트 식단!! 
 

 

걸그룹다이어트식단,

오, 그래도 영양소가 풍부하게 잘 챙겨드시는 것 같아요~

현미밥과 두부, 닭가슴살 샐러드, 통곡물 음료~

 


지금까지 여러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았는데요~

대부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칼로리가 낮은 식단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몸매를 갖고 계신게 아닌가 싶어요~

짝짝~ 대단합니다 +_+

 

 


다이어트 필사를 부르는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

우리 모두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으로
굶지 않는 날씬한 다이어트에 도전해보아요~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이번달 여성조선에 아이돌 스타들의 핫 보디라인 따라잡기 라는 부록에서 연예인 다이어트에 관련하여 글을 적어 보낸 적이 있습니다. 전 김희철, 티아라 다이어트방법과 문제점등에 대하여 코멘트를 하였고~ 부록에는 소녀시대, 2NE1, 티아라, 김희철, 아이돌스타는 아니지만 김희선의 모유수유다이어트, 오윤아의 파워워킹 다이어트, 김준희의 복합 탄수화물 다이어트, 이혜영의 불륨 피트니스에 관한 글을 기사로 소개하였습니다.
금일은 2EN1은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는지~ 2NE1의 다이어트방법의 배울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박봄의 옥수수 사건!!

인터넷 검색 순위 1위로 등극하기도 한 박봄의 옥수수 사건. 내용인즉, 2NE1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은 한 방송에서 다이어트 기간 중 2NE1의 멤버인 박봄이 밤늦게 옥수수를 먹는 장면이 포착됐다. 무의식중에 먹은 옥수수 때문에 다음날 2NE1의 전속 트레이너 "황싸부"에게 불려가 꾸중을 들어야 했고, 결국 '옥수수가 싫어요'를 외쳐야 했다. 다이어트하는 사람이 옥수수를 피해야 하는 이유는 옥수수 1개의 칼로리가 131kcal로 밥1/3 공기를 먹는 것과 같고, 금세 허기가 져 또 다시 무언가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옥수수의 칼로리를 소비하려면 걷기 65분, 웨이트트레이닝20분, 줄넘기 11분 등의 운동을 해야 한다.

참고사항 및 수정사항
60kg의 평균 여성이 130kcal를 운동으로 소비 하기 위해서 걸리는 시간은??
가벼운 걷기: 40분, 웨이트트레이닝: 25분, 줄넘기: 15분
*늦은 시간에는 활동량이 없어 음식을 먹으면 지방으로 전환되기 쉽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활동량이 많은 낮시간에 섭취를 하는 것이 좋으며, 적당량을 섭취하도록 노력합니다.


2NE1은 식욕 참기의 달인들??
운동은 싫은데, 살은 빼고 싶은 딜레마.
힘든 운동은 일단 보류하고 일일 섭취량을 줄이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자. 하지만 말이 쉽지 '오늘까지만 먹자', '내일부터 다이어트'라는 생각을 반복하게 만드는 것이 주체할 수 없는 식욕이다.
이럴때, 2NE1의 식욕 억제방법을 배워볼 만하다.
한창 배가 고플 나이인 18세 공민지는 허기가 찾아오면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신다.
식욕이 떨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일 뿐만 아니라 포만감까지 느껴져 더욱 좋다.
밍밍한 물이 싫다면 카테킨 성분이 식욕을 감소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조절해주는 녹차를 권한다.
박봄은 흉복구라는 지압점을 자극하는 방법을 써서 식욕을 자제한다.
손등을 위로 했을 때, 집게손가락 뼈와 가운뎃손가락 뼈가 만나는 사이 지점이 흉복구다.
식사는 30분전에 손끝으로 충분히 흉복구를 자극하면 식사 양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참고사항 및 수정사항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거나 녹차를 수시로 마시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 다음 식사 때 폭식을 예방할수 있는 좋은 방법 입니다. 






위,비,대장구에서 선의 끝을 자극하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 중 저지방 우유 섭취
2NE1은 하루 30분~1시간씩 꼭 운동을 한다.
부위 별로 살을 빼기 위한 웨이트트레이닝과 스트레스를 푸는 권투까지, 매일 규칙적으로 트레이닝을 하는 것. 이렇게 운동을 하다보면 체력이 떨어져 배가 고프게 되는데, 공복 상태를 그냥 유지하면 운동 후 허기 때문에 과식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2NE1은 운동 시간 중간에 저지방우유를 섭취해 속을 편하게 만들어준다.
이렇게 우유를 마시고 나면 운동에 필요한 열량을 생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동 후에 따로 무언가를 먹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다.

참고사항 및 수정사항

운동 중 저지방 우유를 섭취하는 것 보다 운동 후 섭취가 더 도움이 됩니다. 운동 후 기회의 창을 이용하여 운동 직후 적은 량의 탄수화물(예: 포도주스, 바나나)등을 섭취하며 운동 후 30분전 단백질(예: 단백질 파우더, 삶은 계란, 두부)등을 섭취하는 것이 근육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 후 몸에 에너지가 많이 고갈되어 있어 섭취하는 음식을 잘 흡수하게 되니 근육성장에 도움이 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하세요~ 물론 적당량~^^


무조건 억제는 금물 입니다.
"먹고 싶다는 욕구를 참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폭식이나 과식으로 연결 될 우려도 있고, 식욕을 참기보다는 가능한 한 공복이나 허기를 만들지 않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사이사이에 저지방우유 한잔이나 연두부, 삶은 달걀 등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다이어트 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해준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 원하는 음식을 먹되 조금만 먹는다'는 원칙을 적용해 먹고 싶은 것을 미리 정해둔 양만큼 먹고, 점점 그 양을 줄여나가는 것이 안전 합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