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선수가 포스트 시즌 첫 홈런을 때렸네요. 2타첨 2득접으로 엄청난 활약을 했네요 일본시리즈 진출까지 1경기 남았다는데, 추신수 선수의 포스트 시즌이 끝난와중에 이대호 선수라도 꼭 일본시리즈 진출해서 한국야구의 위상을 세계에 아려야 하겠습니다. 이대호 선수 언제나 응원합니다. 오승환 선수의 결별설이 있는데 위로의 한마디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소프트뱅크 이대호(33)가 포스트시즌 첫 홈런포를 신고했다.


이대호는 15일 홈구장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롯데와의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CS) 파이널스테이지(6전4선승제) 2차전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6-1 승리를 이끌었다. 퍼시픽리그 우승팀으로 1승의 어드밴티지를 안고 시작한 소프트뱅크는 파이널스테이지에서 2연승을 달리면서 일본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대호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매섭게 돌아갔다. 0-0으로 맞선 2회 1사 후 상대선발 후루야 타쿠야의 초구(시속 134km)를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올해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자, 일본 포스트시즌 무대 2호 홈런이다. 지난해 한신과의 일본시리즈 2차전에서 첫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이대호는 4회 투수 앞 땅볼을 기록했지만, 팀이 3-1로 역전한 6회 2사 2루서도 바뀐 투수 마스다 나오야를 상대로 1타점 우전적시타를 때려냈다. 이후 1사 만루서 터진 요시무라 유키의 적시타 때 홈까지 밟았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1차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대호는 이로써 파이널스테이지에서 8타수 3안타로 타율 0.375를 기록 중이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박성현 6억 3천의 상금 다시한번 주목되고 있네요. 정말 대한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비거리가 여자선수치고 엄청난거 같아요


그들은 나보다 신체적 조건이 좋고 파워가 월등하다. 하지만 나는 그들보다 스윙 스피드가 빠른 것 같다.”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첫날 10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로 나선 박성현은 경기 후 이렇게 말했다. 같은 조의 렉시 톰프슨(미국), 재미교포 미셸 위(26)와의 장타 대결에서 전혀 밀리지 않은 것에 대한 답변이었다.  톰프슨은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평균 267야드를 날렸고, 미셸 위는 평균 256야드를 기록하고 있다. 


박성현은 이들과 같은 조에서 플레이를 하면서 아이언 샷에서는 두 선수를 압도했다. 거의 모든 샷을 홀 3~5m 이내에 붙였다. 전반과 후반에 나란히 버디 5개를 보탰다. 장타자답게 4개의 파5 홀에서 3개의 버디를 챙겼다. 덕분에 종전 기록을 1타 뛰어 넘는 새로운 코스 레코드 기록도 세웠다. 

박성현은 경기 후 “코스가 쉽지는 않았는데 티샷과 아이언 샷이 좋았고, 특히 퍼트가 잘 된 덕에 10언더파를 기록한 것 같다”며 “월요일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아 긴장했다. 오히려 그게 좋은 스코어를 내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다음은 박성현과의 일문일답.

- 10언더파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는 등 좋은 기록을 세워 1라운드 선두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어떤 점이 경기를 풀어나가는 데 도움이 됐나. 
“코스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티샷, 아이언샷이 좋았고 특히 퍼트가 잘 따라줘 10언더파를 기록한 것 같다.”

- 렉시 톰프슨이 자기보다 10야드 더 보낸다고 놀라워했다.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나도 정확히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엎치락뒤치락했던 홀도 많다. 월등히 많이 나가는 건 아니었다.”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대회 인터뷰 때 가급적 홀 가깝게 보내기 위해 드라이버를 잡는다고 했다. 오늘 드라이버를 안 잡은 홀이 어디인지? 본인의 전략을 거스른 건 아니었는지. 
“3개의 파4 홀에서 유틸리티로 티샷을 했다. 이유는 그 홀에서 드라이버가 떨어지는 위치가 벙커와 러프였다. 굳이 짧은 홀에서 드라이버를 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 홀에서는 안전하게 유틸리티로 공략했다.”

- 아침에 나가기 전에 이번 대회 앞두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샤프트를 가벼운 것으로 바꿨다고 들었다. 몸살이 심했다고 했는데 좋은 스코어는 낸 것이 샤프트를 바꾼 것과 관계가 있나. 
“몸 상태에 따라 클럽을 조정한다. 컨디션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무거운 클럽들을 가져왔는데, 월요일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다시 가벼운 클럽으로 교체했다. 오늘은 어제보다 몸이 나아져서 스윙이 더 부드러웠다. 몸이 안 좋아 더 긴장했는데 오히려 좋은 스코어를 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 이 코스에서의 정규대회 출전은 이번이 처음인지? 그리고 7번 홀 그린 근처 벙커에서 볼을 띄워 버디를 잡은 상황을 설명해 달라.
“이 코스는 정규대회로 첫 출전이다. 7번 홀 세컨샷은 좀 짧았는데 해저드 안쪽 러프에 떨어졌다. 볼이 놓여있던 상황이 좋았다. 58도로 공략했다. 어려운 위치는 아니었던 것 같다. 버디퍼트는 3m거리였다."

- 작년에는 이 대회 갤러리를 했다고 했다. 오늘 경기를 하며 다른 점이 있었는지, 오늘 성적이 지난해 갤러리 경험이 도움이 되었는가. 
“코스를 몇 번 돌지 않으면 기억을 잘 못하는데 작년에 갤러리를 했던 것이 확실히 도움이 됐다. 밖에서 보기에는 코스가 쉬워 보여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연습라운드 때 다소 어렵다고 느꼈다. 갤러리를 한 것이 도움이 되기도 했고 코스가 어렵게 느껴지니 자세히 들여다보려고 해서 도움이 된 것 같다.”

- LPGA 장타자인 렉시 톰프슨, 미셸 위와 함께 플레이했다. 톰프슨보다 통계로는 차이가 있었지만 실제 플레이를 할 때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했다. 
“내가 드라이버 샷을 하지 않는 홀도 있어 통계상으로는 렉시 톰프슨보다 짧게 나오는 듯하다. 두 선수 모두 장타자지만 나도 나쁘지 않았다. 엎치락뒤치락하니 재밌기도 했다. 내가 확연히 두 선수보다 길다고는 하지 못하겠다. 드라이버는 평균 240m 정도 나가는 것 같다. 잘 맞으면 250m 정도 나간다. 오늘은 자세히 모르겠다."

- 왜 멀리 치는지 확실한 이유는 모르겠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본인 스윙의 어떤 포인트가 장타를 내는 요인이 되는지 알려 달라.
“오늘 정말 내로라하는 장타자들과 플레이를 했다. 그들은 나보다 신체적 조건이 좋고 파워가 월등하다. 나는 그들보다 스윙 스피드가 좀 더 빠른 것 같고 그 점이 유리하게 작용한 것 같다.”

- 최근 3경기에서 2승을 하고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작년과 비교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지. 기술과 멘탈 차원에서 말해 달라.
“골프에서 있어서만큼은 완벽하자는 주의다. 작년에는 스윙이나 리듬, 특히 스윙에 부족한 점이 많았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전지훈련에서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일정해진 리듬과 타이밍이 좋은 성적에 도움이 된다. 멘탈 측면에서는 작년에는 챔피언 조나 성적 좋은 선수들과 경기하면 긴장했는데 올해에는 챔피언 조 경험도 해보고 상위권 선수들과 플레이를 하며 경험이 누적되어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다.”

-남은 3일 어떻게 코스 공략할 것인지, LPGA투어 대회 처음 출전인데 국내 대회와 차이점이 있다면.
“우승한 대회에서도 더블이나 트리플 보기를 한 적이 있다. 오늘은 행운이 많이 따라준 날이었다. 남은 대회 기간 동안 더블도 나올 수 있고 트리플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국내 대회와 LPGA 대회의 차이점은, 내가 KLPGA 2부 투어에서 1부 투어에 올라왔을 때도 분위기가 다르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도 그때처럼 조금씩 달랐다. 그 점이 오히려 설레고 재미있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박기량씨가 고소장 접수를 했다고 하네요. 장성우 전 여친의 글이 더욱 분노하게 하였는데요. 적절하게 사과 하였지만, 큰 피해를 입은 박기량씨 입장에서 이게 사과냐고 댓글을 달았네요. 앞으로 두사람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의문입니다. 아무쪼록 박기량씨 훌훌 털어내시고 복귀 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야구선수들의 근거없는 음담패설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치어리더와 캐스터들이 피해를 보네요.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노정환)는 "자신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는 유명 치어리더 박기량(25)씨의 고소장을 접수, 조사중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13일 오후 7시께 박기량씨 측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2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제 막 접수된 단계라 현재 내용을 검토중"이라고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현직 A야구선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SNS상에 A선수의 비난글을 올리면서 박씨의 사생활에 대한 근거없는 이야기를 주고받은 A선수와의 메신저 화면 캡처 사진 등을 함께 게재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씨 소속사 측은 "절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 등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박기량에 관해 악성 루머를 퍼트린 A씨가 결국 사과글을 게재했습니다.

A씨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글들은 사귀던 선수에 대한 충격과 속상함으로 인해 작성한 글들이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사실과 다른 내용과 과장된 표현으로 박기량 씨 및 기타 야구 관계자의 명예를 훼손하였음을 인정하며 저의 잘못을 알려 사실을 바로 잡고자 한다"고 전했습

니다.

이어 "모든 분들께 너무나 많은 폐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글을 본 소속사 관계자는 "박기량씨의 치어리더 소속사입니다"라며 "이게 사과입니까?"라는 댓글을 달며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오늘 추신수 선수 활약이 대단했는데요. 홈런 하나에 1타점을 추가시키는 럭키 왼팔 영상은 밑에 있느니 봐셔용. 추신수 흥해라~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5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팀이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등장, 토론토 선발 마커스 스트로맨의 2구째 93마일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문제의 장면은 네 번째 타석때 벌어졌다. 양 팀이 2-2로 맞선 7회초 2사 3루 상황. 추신수는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 볼을 골라냈다. 추신수는 이후 다음 공을 준비하기 위해 왼팔을 뻗고 있었다.



이 때 포수 러셀 마틴의 애런 산체스에게 공을 되돌려주기 위한 송구가 추신수의 배트쪽에 맞고 3루수 방향으로 흘렀다. 그 사이 3루 주자 루그네드 오도어가 홈을 밟았다.

최초 판정은 득점 무효였지만 이후 득점 인정으로 바뀌었다. 그러자 토론토 벤치는 강력한 항의와 함께 로저스센터에는 맥주캔이 날아 들었다. 

이후 심판진이 리뷰까지 시행했지만 결과는 득점 인정. 의도치 않은 왼팔이 텍사스의 귀중한 1점을 만들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청춘FC와 K리그 챌린지와의 경기가 2:0 K리그 챌린지 승리로 끝났네요. 

하지만 청춘FC 선수들 열심히 뛰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비록 골은 못넣었지만, 김동우선수 앞으로 기대가 되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청춘FC 주장으로써 동생들 잘 이끌었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의 자리 까지 갔을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축구선수로 활약하길 기대해 봅니다.


이날 경기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주최로 열리며 지난번 경기와는 다르게 전 좌석 5000원의 입장료가 책정됐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전망이다.
청춘FC는 이번 경기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이다.


K리그 챌린지 관계자는 “이번 경기를 통해 축구선수로 재기를 꿈꾸는 청춘 FC 선수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의 가치 공유하고 싶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 FC를 응원한다는 계획에서 이번 대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장성우 논란이 계속되는데 이어 4탄과 5탄 예고는 다시한번 이 사건을 재조명 하고 있네요. 우선 롯데 팬으로써 장성우 트래이드 된것 참 잘된것같고. 그에따른 불쌍한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씨 포수 강민호선수 너무 원통하네요. 


후배 잘챙겨준 죄밖에 없는데, 우선적으로 장성우선수의 인품에 대한 것은 만약 이말이 거짓말이라고 해도 이러한 원한을 같게 한다는 것 자채가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까지 장성우측 공식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군요. 아래는 4탄과 5탄 예고 인스타그램 내용입니다. 


또한 댓글 내용까지 첨부했으니 일반인들의 생각은 어떤지 들어볼께요.





러쉬앤막장
애는 계속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2015-10-10 15:58:48
(1.2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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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A99
이제 다 떨어졌나본데 ㅋㅋ 4탄이라기엔 빈약하네요 ㅋㅋ
2015-10-10 15:59:27
(121.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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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페너
다른 사람 이야기한거에 대한 합리화 역겹네요
2015-10-10 15:59:45
(211.3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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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우유
스네요
2015-10-10 15:59:46
(119.6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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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자
이여자 자기 합리화 쩌네요.
2015-10-10 16:00:07
(121.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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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LBLUE
보자보자하니 이젠 둘이서 잘 한다 잘 해
2015-10-10 16:00:16
(221.14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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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모발
둘이 비슷한것끼리로 노네..
2015-10-10 16:00:19
(42.8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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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페너
차라리 변호사한테 좀 맡기지
2015-10-10 16:00:24
(211.3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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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폰트가 뭔지 예쁘네요
2015-10-10 16:00:29
(1.22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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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자
강민호 약혼자나 박기량에 대한 미안함 같은건 언급이 없군요.
2015-10-10 16:00:39
(121.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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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란
좀 지겹네요 이제는;;
2015-10-10 16:00:45
(211.1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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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식
ㅋㅋㅋㅋㅋ시즌5 기대합니다
2015-10-10 16:00:52
(61.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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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돌고래
또 한명 보내네요
2015-10-10 16:00:53
(211.3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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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15-10-10 16:00:56
(119.19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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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의눈
"잘하는 타자는 자기 타점 먹어버린 XXX"

이게 제일 빵 터지네요.
2015-10-10 16:01:02
(39.11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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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몰라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더니... 끝을 보자는 것 같네요.
2015-10-10 16:01:18
(114.20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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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의인일 듯
2015-10-10 16:01:31
(121.5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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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Thames
쯧쯧 적당히 했으면 장성우가 더 피해컸을건데
2015-10-10 16:01:57
(125.1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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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kt도 그냥 멍청하네요 확실히 안하면 더 커질듯
2015-10-10 16:01:59
(223.6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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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크메트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장성우도 웃기는 놈이지만 하는 꼴 보면 저 여자가 더 문제인듯... 그냥 나도 당한게 억울해서 그랬다했으면 인간적인 동정은 해볼까 했는데... 남의 사생활 가지고 추잡한 건 뭐고 부도덕한 건 뭔지.. 누가 본인보고 그거 알려달라고 했는지
2015-10-10 16:02:07
(22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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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ttPill
이 여자분은 장성우한테 뭔가를 바라는 게 아니라 진심 야구판에서 묻어버릴 심산인듯 합니다.
2015-10-10 16:02:15
(210.92.***.63,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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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어에
이 여자는 이제 벌금정도로 안끝나겠네요

이제 글보니 집행유예까진 왔고 5-6탄 거듭될수록 징역이 눈앞에 보일듯
2015-10-10 16:02:16
(115.14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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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로
장성우그냥 인간쓰레기인듯 야구계떠낫음 조켓다 솔직히
2015-10-10 16:02:41
(175.19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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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Velvet
연예인과 원나잇 궁금해
2015-10-10 16:03:05
(175.2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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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현
응원팀에 몸 담은 적 없어 다행...
2015-10-10 16:03:13
(219.24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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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l1988
"모르겠는데...끝까지 한번 가보려고..."

-달콤한 인생 중 김선우(이병헌) 대사-
2015-10-10 16:03:42
(211.1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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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희
이거는 갈수록 장성우 보다는 롯데가 더 엿먹는거 같은데
2015-10-10 16:03:48
(182.2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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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깡시엘
장성우 개쓰레기네요
2015-10-10 16:04:05
(182.2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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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트르
몇몇 댓글 장성우 실드질 장난 아니네요
2015-10-10 16:04:15
(59.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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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2년
똑같은 것들끼리 잘한다 차라리 장성우만 깟으면 괜찮을텐데 다른 피해자들 힘없는 사람은 어쩌라고ㅡ.ㅡ 인성이 아주
2015-10-10 16:04:23
(1.24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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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1년차
부도덕은 몰라도.. 불법은 지가 저지르는건데.. 골빈거 인증하나
2015-10-10 16:05:35
(223.3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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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벤
장성우 나쁜 친구네요
2015-10-10 16:06:15
(175.20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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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
이것도 계속 올리니까 오히려 악영향 끼치는거같은데..
2015-10-10 16:06:26
(222.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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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이만수
실명거론되어서 본의아니게 피해가신분들
죄송합니다. 그런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본인들이 더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이거보니 강민호건 진실이라고 하는건가...
2015-10-10 16:06:46
(182.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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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2년
샤르트르// 실드가 어디 있다는거에요? 지금 저 여자때문에 다른 피해자 생긴것 때문에 저 여자 비판하는게 실드가
되는건가요?
2015-10-10 16:09:01
(1.24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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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오닐
근데 이여자분 몰카의 그분인가요? 다른분인가요?
2015-10-10 16:10:05
(114.2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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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처니즘
얼마나 막장짓을 했으면 여자가 저럴까
2015-10-10 16:11:46
(220.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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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akc
장성우가 인성이 덜 된거 확인물(사실이라는 전제)
2015-10-10 16:15:21
(58.2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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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이글스
사실이면 장성우는 얼굴도 못들고 다닐듯 인간이하네 진짜
2015-10-10 16:40:01
(124.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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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저런거 폭로한다고 뭐 달라질줄아나.세상무서운줄 알아야지
2015-10-10 19:04:26
(73.2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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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깃밥
샤킬오닐// 다른분인걸로 알아요.
2015-10-10 19:24:24
(182.21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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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거주
그래 장성우도 야구계 퇴갤하고 너도 인생 퇴갤해라 쓰레기같은년
2015-10-10 19:24:34
(112.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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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ermtx
장성우가 싫다 이거네요
2015-10-10 20:07:44
(182.2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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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장성호 쉴드 많네요. 이거 사실이면 진짜 문제인데...
2015-10-10 20:42:22
(110.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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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베어스
누군가는 이제 끝장나겠네요. 개싸움의 서막
2015-10-10 20:47:44
(39.11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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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없는삶
근데 불법적인 일 이라고 적었는데

불법 은 어디에 있나요?
2015-10-10 21:13:57
(112.15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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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도겁나 찌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10 21:16:36
(125.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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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센스
막말로 fa 거액 떙기는거 돈땡기는거보고 양아치짓 참고 버텼는데 이제 팽 당할려니깐 개 발악치는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런여자는 진짜 장성우다음으로 노답수준인듯 ;; 거기에다가 다른사람은 뭐 잘못했다고 실명언급까지하냐
2015-10-10 21:19:34
(125.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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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센스
그리고 뭔 쉴드에요 똑같은사람이라고 말하는게 쉴드인가 그리고 저 여자의 태도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옵니까. 누가 장성우한짓이 잘헀다고 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왜 여기서 쉴드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2015-10-10 21:29:01
(125.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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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ing
끼리끼리 노는거 맞죠. 양다리라는거 걸리기전까지 결혼생각까지 하고 있었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는데...

저런거 다 감수하고 결혼하려고 생각하던 사람입니다. 거기다가 주변사람들 이야기까지 툭툭 던지고 있죠. 그저 자기 목적을 위해서.
2015-10-10 22:00:16
(122.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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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ing
본의아니게 피해간게 아니고 애초에 다른 사람들 일은 언급할 필요도 없었는데 그저 까려고 언급해놓고 미안합니다 하지만 사실인지 아닌지 니들이 더 잘 알 것이다?
전혀 미안하지 않다 이거죠.

저런거 다 보고도 결혼하려는 사람이 미안하기나 하겠습니까? 알바 아니지.
2015-10-10 22:02:20
(122.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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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keom
[댓글수정]장성우 인성이 수준 떨어진다는건 잘 알겠는데,
사귀던 시절 여친에게 다른 사람 험담한 얘기를 저렇게 원색적으로 다 공개해버리는건 정말 잘못하는거..
지도 그런거 다 알면서 사귄 유유상종이었던 인간이... 물론 장성우 인성 바닥이란건 덕분에 잘 알게되었지만 그 바닥인 인간과 사귀고 결혼하려했던 여자가 참 웃기네요. 똑같은 것들끼리 사귀다고 빡친 한쪽이 난리치는거뿐
2015-10-11 08:59:29
(118.21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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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선
장성우도 쓰레기지만 저여자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네요
저런걸 보고도 결혼까지 생각했다면 뭐 크게 다른사람은아니죠
저런소리하는거 어느정도 호응해주고 받아주니깐 계속했겠져
자기 화풀이하려고 여러사람피해주면서 합리화하기는ㅉㅉ
2015-10-11 08:59:34
(116.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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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폭위태천
여자고 문제지만 장성우 이인간도 왠간이 양아짓 햇나보네 보통 헤어지면 안보면되는걸 여자가 아직미련이 남아잇던가!..걸국엔 이래봐야둘이 상처만남을걸~~예혀
2015-10-11 09:12:44
(211.2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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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지마요
저런 선수는 2군에서 자기발로 그만둘때까지 방치해야죠.임태훈처럼..생양아치더군요.
2015-10-11 09:17:43
(116.3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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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정
자.. 이런 얘기 나온건 선수들이나 코치진이나 다 알고 있을텐데, 
제일 궁금한건 내년 KT 포수 라인업이네요.
과연 장성우를 쓸까 안쓸까 제일 궁금함
2015-10-11 09:45:20
(223.6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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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엘리
ㄷㄷ
2015-10-11 10:31:07
(210.9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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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류플레이
계속 까불다가 칼침 맞을듯
2015-10-11 10:31:25
(112.15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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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아범
사실인지 아닌지는 본인들이 더잘알거라니... ㅈㅅ ㅂㅈ네;; 박기량하고 말한마디는 해봤을까요? 
흠 얘진짜 실형떨어지겠네 박기량 가만있는게 찔려서그런다는 개소리하는 사람도슬슬있던데 참;;불쌍하네.. 근데이여자는 장성우가 변명할여지를 자꾸주네요 자기수준인증하면서;;
2015-10-11 10:47:59
(183.9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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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뱅가
장성우는 개인 사생활이 문제인거고
이 여자는 명예훼손으로 콩밥 먹어야 할 사람이죠.
2015-10-11 10:53:55
(116.4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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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aesar
줄리엔강// 장성'호' 아닙니다;; 착각하신 것이겠지만 가만히 있던 베테랑 깜놀하겠어요;;;
2015-10-11 11:01:00
(223.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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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삭스핀
이 사건을 이제사 접하게 되었는데요.
여자가 정상이 아니네요. 멍청한데다 비열하고 천박하기까지 하네요.
장성우는 계속 야구를 하면 됩니다. 본인이 좀 불편하겠지만.
2015-10-11 11:17:47
(58.23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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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뺄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11 12:02:37
(220.9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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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는끝
검사가 허위랑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기소하면 저것들이 진실인지 아닌지 법정에서 공방하겠죠 ㅋㅋㅋㅋㅋ 재밌겠네요 ㅋㅋㅋㅋㅋ 내가 xxx라 했네 안 했네 치어리더들과 진짜네 아니네 등등 ㅋㅋㅋ
2015-10-11 12:10:28
(112.15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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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9915
여자를 막장만들면 장성우가 착한사람 되는줄 착각하는 사람이 많네요
2015-10-11 12:32:31
(125.1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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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촌호부
역시 쿨한 불펜 평소 자기들과 별반다를게 없어서 그런지 뭐가 더 문제인지
모르고 여잘 더 탓하네 같이 생활했던 동료선수들을 저렇게 생각하는 인간이
역겹지 않나요 보통 직장인들도 맘에 안드는 동료를 다른데서 까겠죠
하지만 그런경우는 자기가 피해를 입었을때 주로 그러죠 근데 장성우는
그냥 잘하든 못하든 모든 감독,코치와 선수들을 이유를 만들어서 까잖아요 
저건 사람이 아니죠
2015-10-11 12:41:29
(211.24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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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장성우 "A선수 사생활 확인중"이란 기사 아직 나흘째도 살아있긴 하더군요

댓글이 4800개 넘었는데 계속 삭제되고 있구요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KT도대체 어떻게 할껀지?
묻어가기만 할건지??
2015-10-11 13:08:22
(218.1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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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ill
장성우 쓰레기 야구계에서 진심 퇴출되기를 기원합니다.
2015-10-11 13:22:49
(223.6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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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날자
얘(장성우)는 뭐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나요. 사생활 관리 안되는 놈 치고 롱런하는 꼴을 못봤는데 싹수가 노랗네요.
2015-10-11 13:49:18
(116.3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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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스홀드
장성우 퇴출 기원합니다.
2015-10-11 13:58:58
(203.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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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풀잎
오늘5탄 안올라오나?
2015-10-11 14:24:37
(211.22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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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g
여자도 잘한점은 없고 과한면이 있다고 봅니다만..그렇다고 뭐가 장성우보다 더하나요?..

그나물에 그밥이죠..천박한건 장성우죠..주객이 전도 되어도 이리 되다니..

그리고 프로야구내에서 저런거 비일비재 하고 여성들 성희롱및 부조리한 사건들이 많은건 누구나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 아닌가요?..
2015-10-11 14:41:10
(116.2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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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ing
여자나 장성우나 개밥에 도토리죠. 자기 분풀이한다고 상관없는 사람들 고의로 태그 걸어서 다 까발리고...

뭐하는 겁니까? 장성우는 동료들을 깠고 여자는 생판 남인 남친 동료들의 사생활이나 프라이버시를 마구 까발리면서 난도잘 하네요.

이게 유유상종이 아니면 뭡니까?
2015-10-11 14:48:04
(122.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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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ing
여기서 쿨펜타령 하는 분은 정신 좀 차려야됩니다.

여자가 지금 하는 짓이 장성우 못지 않아요. 게다가 대의를 위해서라는 코스프레와 함께
제3자 프라이버시 까발린거 미안한데 사실 아니냐? 이따위로 나오고 있는데.
2015-10-11 14:51:25
(122.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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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야덕
남을 욕하는건 아무리 합리화해도 자기 자신이 그 단점을 가지고 있기에 자기를 욕하는 것과 같지요
2015-10-11 15:25:50
(1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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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homan
까발리는 과정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여자도 똑같은 놈이다로 물타기하는건 진짜 좀 ㅋㅋ
2015-10-11 15:43:06
(125.17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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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왕조
개밥에 도토리 아니라 그 밥에 그 나물
2015-10-11 15:44:59
(117.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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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금님
장성우도 쓰레긴데 여자가 더 심하죠. 양다리 걸친 여친 알몸사진 유포하는 놈이나 뭐가 다름? 게다가 장성우가 저런놈인줄 몰랐던것도 아니고 결혼할 생각했을때는 인성이 더럽던 입에 걸레를 물었던 잘 지내고 결혼까지 꿈꾸다가 배신당하니까 이제와서 저넘이 이런 쓰레깁니다 하는 건 어차피 본인도 장성우나 마찬가지라는거밖에 더되나요.
2015-10-11 15:52:37
(123.2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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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센스
아니 여자를 막장만드는게아니라 여자가 막장짓을하고있으니깐 막장이라고 부르는거지 주객이 전도가됬네요. 그리고 장성우 착하다고 말한사람도없는데 뭔 쉴드타령입니까 잘해봤자 그밥의 그나물 이러는데 하는짓보면 모릅니까. 걍 끼리끼리지 ;; 뭘 그걸가지고 쉴드질한다고 

별의별게 다 쿨펜이네요.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오재원의 1루 커버플레이 자세가 서건창의 부상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플레이 였다고 하네요 고영민이 그러한 동작으로 십자인대 파열되었다는데, 같은 선수끼리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이기려는 승부욕 보다는, 같은 동료선수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줄수있는 동작이라고 봅니다.

예전부터 오재원의 인품에 대한 말들이 많은데, 앞으로는 그런 부상동작은 하지 않는게 좋아보이네요.


오재원 1루 커버플레이 자세 논란 
"서건창 부상 장면 떠오르게 하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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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과 '순둥이' 서건창이 언쟁을 벌이며 충돌 직전까지 갔다.



오재원과 서건창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얼굴을 붉히며 벤치클리어링의 빌미를 제공했다. 오재원의 수비 위치를 서건창이 문제삼은 것이다. 

이날 두산이 3 대 2로 앞서고 있던 8회초 무사 1, 2루에서 서건창은 득점권에 주자를 보내기 위해 희생번트를 시도했다. 그러나 2루수 오재원이 1루 베이스 커버에 들어가 서건창을 포스아웃 시키는 과정이 논란을 남겼다.

대부분의 1루 수비는 타자주자와의 충돌·부상을 피하기 위해 베이스의 모서리를 밟는 데 그치지만 오재원이 다리를 벌려 베이스를 완전히 가로막은 것이다. 비록 희생번트였지만 발빠른 서건창은 내심 1루에서 살기 위해 전력질주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서건창은 오재원의 플레이에 곧바로 진루방해가 아니냐며 항의했고, 이에 오재원이 대응하면서 양 선수 간에 날선 신경전이 오고갔다.

경기 중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서건창이 격분한 데엔 이유가 있다. 올 시즌 초반 두산과의 경기에서 고영민이 오재원 같은 수비동작을 취하는 바람에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끈질긴 재활로 조기복귀 했지만 아직 주루와 수비가 완전하지 않을 만큼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서건창이었다. 

오재원과 서건창의 언쟁에 정수성 넥센 1루 주루코치는 중재를 시도했고, 이택근은 방망이도 내려놓지 않은 채 1루쪽으로 달려나왔다.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하는 순간이었다.

다행히 과열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고 물리적 충돌도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재원과 서건창의 충돌은 준플레이오프 잔여 경기에서 도화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올림픽 대표팀이 오늘 호주랑 경기를 하네요. 이겼으면 합니다.


류승우, 황희찬 등 올림픽 대표팀의 유럽파들이 모두 호주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다. 

9일 오후 5시 10분 경기도 화성의 화성스포츠종합타운에서 열리는 호주 올림픽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앞둔 올림픽 대표팀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최전방은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희찬과 박인혁이 나선다. 측면은 최경록과 지언학이 책임지며 중원은 이찬동, 류승우가 출전한다. 

수비는 왼쪽부터 심상민, 송주훈, 연제민, 이슬찬이 위치한다. 골문은 김동준이 지킨다. 


▲호주전 선발 명단 

FW : 황희찬(FC리퍼링), 박인혁(FSV 프랑크푸르트)

MF : 최경록(상 파울리), 류승우(레버쿠젠), 이찬동(광주), 지언학(알코르콘)

DF : 심상민(서울), 연제민(수원), 송주훈(미토 홀리호크), 이슬찬(전남)

GK : 김동준(연세대)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FIFA에서 정몽준 회장에게 자격정지 6년 처분을 내렸다고 하네요. 이유가 무었인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국제축구연맹(FIFA)이 8일(한국시간) 윤리위원회를 열어 정몽준 FIFA 명예 부회장 겸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에 대해 자격 정지 6년 처분을 내렸다. 제프 블라터 현 (79)회장과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60), 제롬 발케 사무총장(55)에게는 각각 자격정지 90일을 내렸다.


정몽준 FIFA(국제축구연맹) 명예부회장 겸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현행 FIFA 집행부에 대한 맹공을 이어갔다. FIFA의 부정부패를 거론하며 사실상 국제스포츠기구로서 구실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비판했다.

정 회장은 8일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리더스 인 풋볼> 행사에서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의 주도 하에 이어지고 있는 FIFA의 민낯을 들췄다. 7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FIFA 윤리위원회가 자신에게 총 19년의 자격 정지 처분을 내리려 한다는 것을 폭로한 직후 런던으로 향한 정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비리 스캔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FIFA에 대해 맹공을 퍼부음과 동시에 자신은 현 FIFA 집행부와는 다른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믹 재거(영국 출신 록 그룹 롤링스톤스 리드보컬)처럼 MJ로 불러달라”라며 재치있게 말문을 연 정 회장은 “나는 돈 때문에 이 자리에 서 있지 않다. 나는 가족에게서 윤택한 삶을 물러받은 행운아다. 때문에 내가 회장이 된다면 하루 일당이라던지, 식료품을 사거나 신발 한 켤레를 사기 위해 사적으로 제트기를 굴릴 필요가 없다”라며 온갖 비리로 점철된 블라터 회장과는 차원이 다른 인물임을 스스로 강조했다.

이어 “4년 간 FIFA에 공백기를 가졌지만, FIFA 제복을 입고 거리를 거닐 때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했던 걸 기억한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FIFA는 수치의 배지를 달았다. 나는 자부심의 배지로 되돌리고 싶다. 사람들이 FIFA 제복을 다시 입을 때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며 자신이 회장이 될 경우 FIFA가 세계 축구를 이끌어가는 청렴한 기구로서 올바로 서게 할 것임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FIFA가 국제스포츠기구로서 기능을 상실했다고 짚었다. 정 회장은 “FIFA는 본디 스포츠NGO이지만 지금은 정치적 술수가 난무하고 스포츠맨십은 거의 없다. 스포츠맨십은 동료와 존중과 이해를 의미하지만 지금의 FIFA에서는 블라터 회장에 의해 스포츠맨십이 돈과 권력에 눈멀게 됐다. 블라터 회장과 그의 동료들은 인간의 가치와 규범 위에서 망상을 꾸고 있다. 그들은 현실 세계 감각을 잃었고, 마치 다른 세상에서 사는 듯하다”라며 블라터 회장 체제를 맹비난했다. 이어 FIFA를 마피아보다도 더한 조직이라고 평한 미국 수사관의 말을 인용한 후 “NGO는 비영리단체여야하지만, FIFA는 이익에 눈먼 수뇌진을 위한 비리 단체가 되어버렸다. FIFA는 더는 NGO가 아니며 조직적으로 범죄를 저질렀다. 지금은 공금 횡령 및 갈취 혐의로 미국, 스위스 정부로부터 수사 대상에 올랐다”라고 FIFA가 비리 때문에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블라터 회장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징계를 내리겠노라고 칼을 내미는 FIFA 윤리위원회는 물론이며, 최근 집행부 사퇴를 요구한 FIFA 오피셜 스폰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정 회장은 “FIFA는 투명성이 결여되었고, FIFA 본부는 마치 지하 속 던젼처럼 매우 비밀스런 곳으로 변질되어 극소수의 사람만이 어떻게 굴러가는지에 대해 알고 있다”라며 이런 단체가 논란의 중심에 선 블라터 회장과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에 대한 징계를 제대로 내릴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한 FIFA 윤리위원회가 블라터 회장의 영향을 받는 기구인 만큼 독립성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이어 실질적으로는 어떠한 혐의점도 없었떤 해롤드 니콜스 2018, 2022 월드컵 실사단장이 7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반면, 공개적으로 카타르에 표를 주고 아들이 카타르 기업에 취직한 미셸 플라티니 UEFA(유럽축구연맹) 회장은 어떠한 징계도 받지 않았다는 사례를 거론하며 FIFA 윤리위원회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는 상태라는 점을 역설했다. 

또한 한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처럼 FIFA 윤리위원회가 2018, 2022 월드컵 유치 과정 당시 한국의 유치에 힘을 보탠 자신에게 총 19년 자격 정지 징계를 내리려는 것과 관련해 조목조목 반박했으며, 도리어 셰이크 살만 AFC(아시아축구연맹) 회장이 회원국에게 플라티니 회장을 지지할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돌린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제제 조치도 내려지지 않았다며 형평성 문제도 거론했다. 심지어 FIFA 윤리위원회가 독립적이었다면 블라터 회장은 20년 전 FIFA를 뒤흔들었던 ISL사 파산 사건 때 영구 자격 정지를 당했어야 했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정 회장은 마지막으로 출마에서 밝힌 7대 공약을 재차 밝혔다.① 회장 이하 집행위원회 및 사법 기구 간 견제와 균형을 강화하고 ② FIFA 총회를 열린 토론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③ 회장직 임기를 제한함과 동시에 당선된다면 딱 한 번만 하겠다고 했으며 ④ FIFA 재정 투명성을 제고하고 ⑤ FIFA 회장이 받는 급여, 보너스, 제반 비용을 공개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⑥ 각국 협회에 제공하는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합리적이고 유연한 분배 방식을 통해 증대시킬 것이며 ⑦ FIFA 내 각급 직위에 여성 대표성을 제고하겠다는 공약을 남겼다. 

한편 FIFA 윤리위원회는 자신들의 청문회 출석 요구를 무시하고 <리더스 인 풋볼>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한 정 회장에 대한 징계를 확정할지에 대해 관심을 모은다. 정 회장 측은 청문회에 국제 변호사를 보내며 대응했으나, 블라터 회장을 비롯한 FIFA 수뇌진이 출석하지 않는 청문회에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FIFA 윤리위원회는 정 회장에게 19년 자격 정지 처분을 고려하고 있으며, 배임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블라터 회장과 플라티니 회장에게는 90일 자격 정지 처분을 고려하고 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한국과 쿠웨이트가 월드컵 2차 예선을 하네요. 우선 한국전력부터 알아볼까요?


한국대표팀 명단입니다.


2015년 10월 02일 현재, 국가대표팀 명단 (월드컵 2차 통합예선 vs 쿠웨이트 / 국내 친선 vs 자메이카)

대표팀 명단
위치번호이름생년월일체격(cm/kg)소속A매치(경기/득점)
GK21권순태1984.09.11 183 / 83전북현대모터스1/0
GK23김승규1990.09.30 187 / 80울산현대16/-12
GK1정성룡1985.01.04 190 / 86수원삼성블루윙즈64/-64
DF5곽태휘1981.07.08 185 / 80알 힐랄 FC(사우디아라비아)46/5
DF4김기희1989.07.13 187 / 80전북현대모터스11/0
DF19김영권1990.02.27 187 / 74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40/2
DF3김진수1992.06.13 177 / 67호펜하임(독일)20/0
DF2김창수1985.09.12 179 / 72가시와 레이솔(일본)20/0
DF6박주호1987.01.16 174 / 71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26/0
DF20장현수1991.09.28 187 / 77광저우 R&F(중국)21/2
DF15홍정호1989.08.12 188 / 77FC 아우크스부르크(독일)31/1
MF13구자철1989.02.27 182 / 73FC 아우크스부르크(독일)48/14
MF22권창훈1994.06.30 174 / 66수원삼성블루윙즈5/3
MF16기성용1989.01.24 187 / 75스완지 시티(웨일스)76/5
MF10남태희1991.07.03 175 / 73레퀴야 SC(카타르)24/2
MF17이재성1992.08.10 180 / 70전북현대모터스9/3
MF8정우영1989.12.14 186 / 78빗셀 고베(일본)7/0
MF12한국영1990.04.19 183 / 73카타르 SC(카타르)28/0
MF14황의조1992.08.28 184 / 73성남FC2/0
FW9석현준1991.06.29 190 / 83비토리아FC(포르투갈)3/1
FW18지동원1991.05.28 186 / 75FC 아우크스부르크(독일)

31/8



자랑스럽죠~ 부상으로 이청용과 손흥민은 없지만 그래도 듬직하네요~


파이팅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