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팬으로써 장성우 트레이드 잘한것 같네요. 박세웅도 잘하고 안중렬도 잘하고 인격이 참으로 그렇네요. 아래 기사 및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이든 아니든 인격이 조금 그런것 만은 확실해 보이네요. 롯데로서는 정말 다행이네요~


정말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장성우 양다리 때문에 빡친거라고 하더라도 저런 식으로 글을 쓰시면 본인의 고통과 괴로움을 어필하는데 전혀 이득이 되지 않을텐데 말이죠. 



얼마 전에는 삼성 라이온즈의 박XX 선수에 대해서도 명예훼손성 글이 디씨인사이드 야구갤러리에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요. 결국 명예훼손으로 기소가 되었다는 얘기를 보았는데 이 여성분도 좀 위험해 보입니다. 박기량 또한 돌려먹어서라는 표현은 완전 고소각이네요;;

장성우 선수의 연인으로 추측되는 분이 장성우 선수의 양다리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글입니다. 뭐 확인된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고 저 글을 쓴 분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합니다만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하면서 상당히 디테일한 내용으로 글을 작성하셨습니다.


야구팬과 KT 조범현 감독, 박기량을 비롯한 치어리더들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는거죠. 장성우 박기량에 대한 언급의 경우는 정도가 지나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구는 포스트 시즌이 시작되는 시점이고 어제 넥센과 SK의 경기는 참 재밌었는데요. KT로 이적한 롯데 자이언츠 출신 포수 장성우 선수 관련 글이 야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