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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영돈과 열애설 터지고 너무 빠르게 결혼하는건 아닌가요?? 6개월 만나고 결혼이라~ 얼마나 확신을 주었길래 오랜 연애 후에 다시만난 남자와 바로 결혼을 하는 경우는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일어나는 일인 것 같아요. 주위에도 10년 이상 연애하고 해어진 후에 바로 선보고 결혼하는 경우가 참 많은듯 해요. 10년의 연애기간동안에 결혼을 안했다는건 그사람에게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단점이 있는데 그 단점을 보안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바로 결혼을 결심하는것 같아요. 아마 황정음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요? 아니면 정말 임신을 해서일 수도 있구요.

황정음 이영돈 열애설 터졌을 때 난리났었는데 오늘은 결혼소식이 들리네요~~~

호텔업계에 따르면 황정음은 오는 2월 교제 중이던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은 서울 시내 모처 호텔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황정음과 이영돈의 첫만남부터 결혼까지 정리해봤어요!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으며 6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이에 황정음 이영돈 둘을 엮어준 배우 한설아.

한설아는 프로골퍼 남편을 통해 전친 황정음과 이영돈을 이어준 것으로 알려졌어요.

한설아는 2014년 프로골퍼 박창준과 결혼했어요.

황정음 열애설 당시 더팩트가 공개한 이영돈과 데이트 사진들

황정음 남자친구 이영돈 34번째 생일파티 현장

황정음 예비 남편 이영돈 스펙

황정음 남자친구 이영돈은 철강회사 CEO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로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도 활동 중입니다.

황정음 이영돈 결혼 서두르는 이유

비교적 짧은 연애 기간에도 결혼 결심을 한 건 황정음의 예비신랑에 대한 믿음과 양가 부모님의 권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황정음 소속사 측도 두 사람은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교제해 왔고 황정음은 예비 신강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 해 드라마 촬영 등의 바쁜 연예활동 중에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민듬으로 지켜줬던 그의 진심에 반했다고 밝혔어요.

이어 결정적인 계기는 새해를 맞아 양가의 부모님께서 두 사람에게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만큼 하루 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하셨고 두 사람 또한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어요.

열애 인정 2개월만에 결혼 발표한 황정음 이영돈!

황정음의 시댁 거암철강 매출액이 30억 하는 회사라네요. 

황정음 결혼, 예비신랑 이영돈 누구?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월 7일 오전 "황정음이 2월 말 결혼한다"고 프로골퍼 이영돈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178cm에 78kg의 건장한 체격을 갖고 있는 이영돈은 2006년 12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했으며 2007년 스카이72 투어 5개 대회, 2012년 챌린지 투어 2개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2007,2008년 일본 유학 생활을 바탕으로 티칭 프로로도 활동했으며 일본골프투어(JGTO) 선수이자 일본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도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두 사람은 그동안 골프라운딩도 함께 간 것으로 보인다. 과거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골프복과 골프모자를 착용한 채 환한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영돈은 거암철강 대표이사의 아들로 업계에서는 잘 알려진 인물. 거암코아는 규소강판을 가공 유통하는 사업체로 알려졌고 현재 홈페이지 화면에 President는 아들 이영돈으로 돼 있다.

거암철강 업체 정보에 따르면 자본금은 5000만원이며 매출액은 30억으로 되어있다. 철강가공 및 도매를 하는 1차 철강 제조업체다.

우선 이영돈 골퍼 겸 사업가는 어떻게 핫한 배우 황정음의 마음을 훔쳤을까요? 우선 돈이 많은것을 떠나서 남자로써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또한 열애설이 날지 얼마 되지 않아서 결혼을 서두르는것은 참으로 그 이유가 궁금해 지는 행보입니다. 다들 임신을 생각하시겠지만, 아직 두사람에게서 어떻한 말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 조심하는것 같습니다. 

배우 황정음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결혼하는 예비 신랑 이영돈(34)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황정음이 30대 젊은 CEO 이영돈과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서울 시내 모처 호텔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모처 호텔에 따르면 황정음은 2월초 설 연휴 후 식장을 알아보고 있다.

황정음에 결혼 소식에 예비 배우자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82년생인 이영돈은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 골퍼 겸 사업가로,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철강회사를 운영 중인 젊은 CEO다.

한편, 지난해 MBC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로코퀸으로 급부상한 황정음은 연말 시상식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까지 얻었다.

이영돈 기업인, 골프선수

출생

1982년 12월 2일 (만 33세)

소속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

학력

용인대학교 골프학과  외 1건

경력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

황정음이 2월에 결혼을 한다니요. 설마 임신을 한것은 아닐까요?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서 결혼 준비를 한다는건 그리고 갑작스럽게 결혼을 한다는건 임신일 가능성이 가장 큰거 같네요.

배우 황정음(31)이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34)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한 매체는 호텔업계의 말을 인용해 "황정음이 오는 2월, 교제 중이던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서울 시내 모처 호텔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고 보도했다.

황정음은 2월초 설 연휴 후 식장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음과 교제 중인 이영돈은 철강회사를 운영 중인 젊은 CEO다. 그는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로,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황정음 측은 지난해 12월 "황정음이 지인의 소개로 최근 좋은 사람과 연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고 이영돈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라디오스타에서 오만석이 조상경과 이혼하고도 친구처럼 지낸다고 했는데, 남녀 사이에 쿨한 사이가 될 수 있나요?? 서로 같이 살다가 이혼한 사이는 무언가 안맞는 부분이 있고 그게 아주 크게 작용하여 해어진 것인데, 친구처럼 지내는건 아닌거 같아요. 쿨한척 하려고 부풀려서 이야기한거 아니면, 미련이 서로 남아 있다거나 둘중에 하나겠죠??

배우 오만석이 전처 조상경과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지난 2014년 대종상에서 진행을 맡았던 오만석이 전처였던 미술감독 조상경을 대신해 대리수상 무대에 올랐던 일을 질문했다.

이에 오만석은 "(대리수상) 조상경에게 부탁받았다"고 하자 MC김구라는 "오만석이라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오만석은 "나보다 애 엄마가 더 쿨한 편이다. 지금도 친구처럼 잘 지낸다. 가끔 만나면 밥을 먹기도 하고 육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