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영돈 골퍼 겸 사업가는 어떻게 핫한 배우 황정음의 마음을 훔쳤을까요? 우선 돈이 많은것을 떠나서 남자로써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또한 열애설이 날지 얼마 되지 않아서 결혼을 서두르는것은 참으로 그 이유가 궁금해 지는 행보입니다. 다들 임신을 생각하시겠지만, 아직 두사람에게서 어떻한 말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 조심하는것 같습니다. 



배우 황정음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결혼하는 예비 신랑 이영돈(34)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황정음이 30대 젊은 CEO 이영돈과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서울 시내 모처 호텔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모처 호텔에 따르면 황정음은 2월초 설 연휴 후 식장을 알아보고 있다.

 

황정음에 결혼 소식에 예비 배우자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82년생인 이영돈은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 골퍼 겸 사업가로,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철강회사를 운영 중인 젊은 CEO.

 

한편, 지난해 MBC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로코퀸으로 급부상한 황정음은 연말 시상식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까지 얻었다.

이영돈 기업인, 골프선수

출생

1982 12 2 ( 33)

소속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

학력

용인대학교 골프학과  1

경력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