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덥다 하면서 종일 돌아다니메 노느라 요즘 너무 바빠요 ~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급히 집으로 달려와 아이들 먹을 햄야채볶음밥 후다닥 만들어 주니..

급하게 볶았는데도 아주 맛나게 먹어주네요...

 

 

 

 

햄야채볶음밥

 

 

재료

 

다진햄1/2컵, 다진맛살1/2컵, 다진느타리버섯1컵, 다진파프리카1컵(빨강,노랑), 청양고추1/2개,

대파1/2대, 소금후춧가루조금, 굴소스1t, 케챂조금, 카놀라유조금

 

 




 

 

 

냉장고에 이래저래 남아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햄과 야채들을 조금씩 넣고

밥을 볶아 봤어요...

 

 

 



 

 

 

야채는 잘게 썰면 물기가 좀 있어서 야채 탈수기로 물기를 빼고 

 

볶아주니까 볶을때 질퍽한 느낌이 없어 좋더구만요 ,...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야채와 햄을 넣고 고루 볶다가...

 

소금, 후춧ㄱ루를 조금넣고 달달 볶아 줍니다....

 

거의 마무리가 되갈쯤 굴소스를 조금 넣고 계속 볶아주는데....

 

굴소스 싫어 하시는 분들은 넣지 않아도 되요...

 

아이들이 좋아한다면 케챂을 넣고 볶아도 되용

 

 

 



 

 

 

 

굴소스가 고루 섞이면 대파와 고추를 곱게 썰어넣고 고루 볶아 줍니다...

 

대파 안좋아하는 아이들도 잘 먹어요....

 

 

 


 

 

 

밥을 넣고 야채와햄과 섞이게 볶아주고요...

 




 

 

 

잘 볶아진 밥을 그릇에 담아 내고 케챂을 뿌려 드시면 좋겠지요 ~

 

아이들은 이렇게 후다닥...한끼식사로 볶아줘도 아주 좋아하고...

 

엄마도 설겆이 거리 많이 안나와 좋구요...흐흐

 

 


 

 

 

 

딱 두그릇 볶아 맛나게 먹는거 보니 흐믓 달콤살콤... 행복 합니다...

 

 

날도 더운데 가스불 앞에서 오래 서있는다는게 보통 괴로운게 아닌데요...

 

간단하게 한끼식사로 맛있는 햄야채볶음밥을 만들어 보세요...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남자친구 생일이 12월초로 곧 다가오는데요~
예전부터 뭘 사줄까 고민했었는데,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까 마땅히 돈도 많이 없어
좋은 선물도 못사줄것 같고 해서.. 요리를 해줄까 결정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 요리 하나도 못하는줄 알고 있고, 저역시 라면과 부침개 외에는 그닥 할 줄 아는게없거든요...

남자친구랑 같은 회사에 다니는데,
도시락을 싸주려는데, 간단하면서도 여러가지로 남자친구 초감동시킬만한 음식 찾습니다.

초보 요리사도 거뜬히 해낼수 있는 종목들 몇가지만 알려주세요~

같은 팀 사람들도 같이 먹을 수 있게 넉넉한 양을 할거라서 여러가지 종류였으면 좋겠고,
따듯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음식으로 강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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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