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 1박2일

2008. 9. 20. 16:09 from ★스포츠★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 재료
햄버거 빵 4개, 새우(대하) 8마리, 토마토 1개, 슬라이스 치즈· 양상추 4장씩,
마요네즈·토마토 케첩·양겨자 약간씩, 달걀 1개, 밀가루·빵가루 약간씩, 식용유(튀김용) 적당량
| 만드는법
1 햄버거 빵 안쪽에 마요네즈를 바른다.
2 양상추는 손으로 뜯어 놓는다.
3 새우는 등 쪽 두 번째 마디에 꼬치를 넣어 내장을 없애고 끝에서 한 마디를 남기고 껍질을 벗긴다.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에 담근 다음 빵가루를 묻혀 170℃ 기름에 튀긴다.
4 토마토는 0.7cm 두께의 링으로 썬다.
5 햄버거 빵에 양상추를 넣고 슬라이스 치즈를 넣고 토마토, 튀긴 새우를 넣고 양겨자, 토마토 케첩을 넣은 다음 빵으로 덮는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클리닝 타임 때 KBS 1박 2일 팀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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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데렐라’ 이천희(29)가 역주행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 팬들의 가슴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부상자는 없었고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을 마치고 매니저 없이 직접 소속사 승용차를 몰던 이천희는 역주행 하다 정차해 있던 승합차를 들이 받았다.

사고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천희가 혼자서 촬영장을 오가다 피로 누적과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일으켰고, 사고 직후 합의를 봤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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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7일 한 언론 매체는 '이효리가 재벌 2세 유학생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효리가 재벌 2세 최씨와 호텔 수영장 및 제주도 여행 등의 만남을 가지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명백한 명예 훼손이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효리와 최씨는 같은 동네 선후배이자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이효리가 서울 이촌동에 거주할 때부터 모임을 통해 10년 이상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핑클 활동 당시부터 지금까지 의지해 오던 친구라는 것이다.

소속사 측은 특히 "기사에서 거론한 호텔 수영장 및 제주도 여행 등도 10여명의 지인들이 함께 했던 모임으로, 유독 이효리와 최씨가 함께 있는 장면만 촬영해 유포한 것은 악의적인 의도가 아니냐"며 불쾌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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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의 측근에 따르면 현재 정선희는 주변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고인에게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등 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다. 정선희는 남편 안재환의 갑작스런 사망에 대한 충격에 오열과 실신을 반복하다가 일주일째 식음을 전폐하고 탈수증상까지 보이는 등 몸도 마음도 위태로운 상태로 보인다.


이에 대해 고대안암병원 이헌정 교수는 “이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히스테리 반응’으로 보인다. 특히 고인에게 전화나 문자를 하는 등의 행동은 감당하기 힘든 충격이나 스트레스와 맞닥뜨렸을 때 보이는 증상 중 현실을 강하게 부정하는 ‘Denial(부정)’단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단계는 죽을병에 걸린 환자들이 그럴리 없다며 병원과 의사를 계속 바꾸는 행동과도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이다. 주변에서도 신경을 써서 당사자가 안정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한양대병원 정신과 안동현교수는 “지금으로써는 안정제 약물 투여를 받는 것이 좋으며, 주변사람들은 정선희씨가 푹 쉬면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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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정규리그 신고식을 치를 지가 관심거리다.
박지성은 무릎 부상 여파로 시즌 초반 벤치를 지키다 18일 비야 레알과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 처음 선발 출장해 62분을 뛰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더욱이 제니트와 슈퍼컵 때 퇴장을 당해 한 경기 결장했던 폴 스콜스가 출격 대기중이고 발목 수술을 받았던 `특급 윙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미드필더진에는 또 오언 하그리브스, 루이스 나니, 대런 풀래처가 버티고 있어 박지성이 틈을 비집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박지성이 부상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깜짝 출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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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천재' 박주영이 강호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상대로 2경기 연속골과 주전 굳히기의 '두 마리 토끼잡기'에 나선다. 오는 22일 오전 4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펼쳐지는 마르세유와의 프랑스리그1 2008~2009시즌 6라운드 원정경기에 참가한다.
승2패 승점 9점으로 리그 수위권에 있는 마르세유는 코네 바카리(27, 코트디부아르, 3골), 엘리오트 그란딘(21, 프랑스), 부더바인 젠덴(32, 네덜란드) 등을 앞세워 경기당 2골 이상씩을 뽑아내는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막강한 공격에 비해 수비는 부실한 모습이다. 마르세유는 5경기 현재 6실점을 해 경기당 평균 1골 이상을 내주고 있어 박주영의 연속골 사냥이 한결 수월할 전망이다.
결국 박주영은 이번 경기를 통해 지난 로리앙전에서 보였던 그의 실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프랑스 롱런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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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천재’의 귀환이다. 지난 14일 드라마 같은 프랑스 무대 데뷔전을 치른 박주영에 대한 현지 언론의 찬사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히라크두 모나코 감독 역시 “박주영은 기술적인 차이점을 보여줬고 그에 대한 확신을 심어줬다”며 로리앙전 승리의 일등 공신으로 꼽았다. 아트 사커의 진원지에서 ‘한국판 아트 사커’에 대한 극찬이 나온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축구팬들은 돌아온 박주영이 프리미어리그의 박지성과 함께 본격적인 ‘축구 양박 시대’을 열 것으로 벌써부터 흥분하고 있다.


14일 새벽 박주영이 프랑스 프로축구1부리그 AS모나코로 이적한 후 처음 출전한 공식 경기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의 활약으로 이날 AS모나코는 FC로리앙을 2대0으로 꺾고 1부리그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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