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초보운전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계십니까?

초보운전은 보통의 경우 자동차 운행경력이 얼마 되지 않아 운전이 서투른 사람을 초보운전이라고

칭하는데요 오늘은 또다른 의미로 초보운전이라는 것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진정한 초보운전이란 것은 초보운전 시절부터 익혀야할 단순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모르고

아니면 아는데도 무시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의미의 초보운전이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 인터넷 중고차 사이트 몽카에서

초보운전자를 위한 필수 안전 수칙을 알아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초보운전 필수 안전수칙 첫번째는 바른 자세로 운전하기 입니다.

올바른 운전자세는 가장 중요한 운전 습관입니다.

바른 자세로 운전을 하면 운전 중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할때에는 페달을 밟을때 무릎이 30도 정도로 굽혀질 정도로 의자를 당겨 않는것이 좋습니다. 등받이는 상체를 의자에 붙이고 운전대 위쪽을 잡았을대 팔이 자연스럽게 펴질 정도로 올려야 합니다 운전대는 반드시 양손을

이용해 적당한 간격으로 잡아줍니다


 

사이드 미러는 최대한으로 벌려 뒤따라 오는 차량을

모두 확인할 수 있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전좌석 안전벨트도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보운전을 위한 안전수칙 다음은 방어 운전입니다.

방어운전이란 말 그대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운전 기법입니다 .

이는 사고의 원인도 제공하지 않고 사고에 말려들지 않는 운전을 뜻하는데요

상대차량을 위해서 양보하고 서로 질서를 지키는 것이 방어운전의 가장 기본이 되겠습니다.

방어운전을 위해서는 항상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도로 상황에 알맞는 운전이 필요합니다.




교통 정체가 있는 도로를 주행할 때는 중앙선을 침범하여 앞지르기를 하는 차량에 대비하여 2차선 도로에서는

가급적 중앙선에서 떨어져 주행해야합니다. 또한 4차로 도로에서는 가급적 우측 차로로 통행하는 것이 좋으며

길가에 어린이등 노약자가 있을 때에는 반드시 일시 정지하거나 주의 깊게 상황을 주시해야 합니다.


 

또다른 필수 안전수칙으로는 운전 매너를 지켜주는 것입니다.

차선을 변경 할 때는 옆 차선의 차량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깜박이를 켜는 것이

기본 매너 입니다. 꼬리 물기나 끼어들기는 잘못된 운전 습관입니다.

야간 운전시에는 어두워지기 전에 남보다 먼저 미등을 켜 자신의 존재를 다른 차가 쉽게 파악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차선에 차가 보이거나 앞서 달리는 차가 나타났을 때에는 하향등으로 낮춰

다른 운전자가 눈이 부셔 운전에 방해 받지 않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버스 전용도로 이용을 피하고 지정된 속도와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달려야 합니다.

창밖으로 쓰레기 등을 버리지 않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주차를 할때는 다른 차들과의 간격을 적당히 벌려 서로가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도어를 여닫을 때에도

옆차에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주차를 할 때 또는 잠깐 정차를 하더라도 연락처를 남겨서 보행자 및

다른 차량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사항을 알아봤는데요 이 외에도 모든 운전자가 동일하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수칙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기적인 운전은 도로 위에서 불쾌감과 사고를 불러 일으키는 나쁜 씨앗이 됩니다.

한번더 살펴보시고 오늘도 행복한 드라이빙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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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