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200g, 햄 200g, 소시지 100g, 배추김치 ½포기, 양송이버섯 5~6개, 팽이버섯 1봉지, 대파 1뿌리, 양파 1개, 배추잎 3~4장, 흰떡 ½컵. 풋고추 2개, 멸치다시마물 4컵, 고춧가루 5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생강즙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청주 2큰술
① 배추김치와 쇠고기는 굵직하게 썰어 냄비 바닥에 깔고 멸치다시마물을 부어 끓인다.
② 김치가 살캉하게 익으면 배추와 양파를 깔고 적당한 크기로 썬 양송이버섯, 팽이버섯, 햄, 소시지를 보기 좋게 둘러 담는다.
③ 파와 풋고추도 가늘게 썰어 담고 다시 끓인다.
④ ③이 끓기 시작하면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생강즙, 설탕, 국간장, 청주를 넣고 끓이다가 흰떡, 파, 풋고추를 넣고 더 끓인다.
⑤ 국물이 부족하면 멸치다시마물을 조금 더 넣어 자작하게 끓인다
이렇게 끓이는게 정석이긴 하나... 소고기 생락하고 스팸을 넣으면 되고... 배추 넣는것도 생략, 육수도 생략하고 맨 나중에 치즈 한장 넣으면 진한 육수맛을 낼수가 있다...
여기서 요리 노하우 하나... 육수가 필요할때 육수 대신 약간의 우유를 이용하면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수 있다...
① 배추김치와 쇠고기는 굵직하게 썰어 냄비 바닥에 깔고 멸치다시마물을 부어 끓인다.
② 김치가 살캉하게 익으면 배추와 양파를 깔고 적당한 크기로 썬 양송이버섯, 팽이버섯, 햄, 소시지를 보기 좋게 둘러 담는다.
③ 파와 풋고추도 가늘게 썰어 담고 다시 끓인다.
④ ③이 끓기 시작하면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생강즙, 설탕, 국간장, 청주를 넣고 끓이다가 흰떡, 파, 풋고추를 넣고 더 끓인다.
⑤ 국물이 부족하면 멸치다시마물을 조금 더 넣어 자작하게 끓인다
이렇게 끓이는게 정석이긴 하나... 소고기 생락하고 스팸을 넣으면 되고... 배추 넣는것도 생략, 육수도 생략하고 맨 나중에 치즈 한장 넣으면 진한 육수맛을 낼수가 있다...
여기서 요리 노하우 하나... 육수가 필요할때 육수 대신 약간의 우유를 이용하면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