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지영이 아기와 함께 행복한 일상들이 공개되었는데, 예전 전성기때 참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이지혜와의 불화 이유 조금 비호감으로 바뀌었던거 같아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서지영씨가 이지혜씨를 주로 괴롭히는 모습이였다고 했느데, 정확한건 둘만이 아는거죠~ 요즘에는 둘이 화해해서 수영장도 가고 그러던데, 지금와서 언플 하는건 아닌듯 하고 진짜 화해 했을거 같아요 서지영도 애기가 있으니 착해지는 거겠죠?

가수 서지영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섹시 몸매가 눈길을 모읍니다.

서지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윤경이가 많이 찍어줬지만 하나같이 다 못생기게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서지영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특히 어깨와 가슴골을 훤히 드러내고 있어 남성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2일 서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잘 준비. 항상 꼬모 재우며 나도 꿈나라! 새나라의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지영이 수수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뒤에는 서지영의 딸이 인형을 안고 앉아있다. 서지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매끈한 피부와 청순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금융계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서지영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워서 #배먹기 내껀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영은 딸과 함께 누워 미소를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서지영은 딸이 손에 쥐고 있는 배를 빼앗아 먹는 듯한 포즈를 취했고 딸은 이를 무표정하게 바라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 11월 금융계에 종사하는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그룹 샵(S#arp) 출신 가수 서지영이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가수 이지혜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이지혜는 '10여 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한때의 큰 사건은 이제 시간이 흘러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고, 돌아보니 소중한 인연들을 놓치고 살았던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 때 철없이 사고친 저와 제 동생 지영이는 이제 서로의 소중함과 감사함 그리고 진심 어린 화해를 통해 사랑을 배워가는 중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시간 속에서 저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위해, 저를 응원해주시고 끝까지 격려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해보겠습니다. 진짜를 노래해보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맺었다.

특히 이지혜는 서지영과 비키니를 입은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불화설로 인해 세간을 주목을 받았던 것과 달리 친자매 못지않은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