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내년3월에 결혼식장 알아본다니요.. 한살 연하 사업가??

김하늘씨 결혼을 위해서 식장을 알아보고 있다고 하네요. 내년 3월이라니 너무 이른거 아닌가요? 하긴 결혼할 나이가 되었죠~ 너무 동안이라 잠시 그녀의 나이를 잊어버렸네요. 얼른 결혼해서 아기도 낳아야죠. 노산이라 빨리빨리 애기도 낳았으면 좋겠어요. 김하늘씨 닮은 아기 너무 이쁠거 같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결혼한다고 해서 배우 그만두시지 말고 신사의 품격 같은 멋진 작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배우 김하늘이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23일 한 매체는 "배우 김하늘이 내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결혼식 날짜를 잡고 웨딩드레스와 식장을 알아보고 있다.

 

 

김하늘의 예비신랑은 상당한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업계에서 인정받는 사업가로 알려진다. 또한 큰 키에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한 훈남으로 김하늘과는 1년 여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김하늘은 새 주연작인 '나를 잊지 말아요'와 '여교사', 그리고 한중합작 '메이킹 패밀리' 촬영을 모두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김하늘(37)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한 매체는 "배우 김하늘이 내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연예계 관계자는 "포시즌스 호텔과 신라호텔 등 국내 5성급 이상 호텔들을 후보로 놓고 결혼식장을 어디로 할지 고민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하늘은 예비신랑 A씨와 1년여 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으며 재력가 집안 출신인 A씨는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또 큰 키에 훈훈한 외모까지 갖췄다.

 

앞서 김하늘은 남자친구와의 사진이 공개된 이후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배우 김하늘 측이 결혼설에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최근 공개 열애 중인 한 살 연하 사업가와 내년 3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김하늘 측은 "확인해보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김하늘은 지난 달 연하의 사업가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와 더불어 결혼설이 불거졌을 땐 "진지하게 만나고 있지만, 아직 결혼 얘기가 오간 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김하늘이 1996년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피아노' '온에어' '신사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를 잊지 말아요'와 '여교사'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