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과 윤제문이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네요. 둘다 연기력이 좋아서 좋은 작품 기대가 되네요. 특히 귀여운 배우 정소민의 연기 기대해 볼만 한것 같습니다. 근데 정소민은 점점 이뻐지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귀엽기만 했는데, 이제 아가씨 다됬네요. 11월 부터 쵤영에 들어간다고 하니, 나오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겠지요? 그냥 끝내기에는 아쉬우니 종소민 양의 사진들 조금 올려봅니다.



배우 윤제문, 정소민이 영화아빠는 딸에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영화아빠는 딸관계자 측은윤제문과 정소민이 캐스팅에 확정된 것이 맞다. 11월부터 촬영 시작이라고 전했다.

이에 윤제문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윤제문이아빠는 딸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으며 정소민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도정소민이아빠는 딸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빠는 딸은 아빠와 딸이 서로의 사생활과 마음 속까지 훔쳐보며 사랑을 되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릴 전망이다.

‘아빠는 딸은 김형협 감독이 연출하며 11월 크랭크인에 들어가 내년 개봉될 예정이다.

정소민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과거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부천영화제, 앨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우아함 넘치는 햐안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정소민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소민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디데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영화아빠는 딸출연을 확정지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