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대어’ FC서울을 물리치고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했다. 벌서 7경기 째 패배를 잊었다. 후반기 들어 도약을 다짐했던 김봉길 감독대행의 표정에도 모처럼만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