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엄태웅 아이 지온이 역시 속도위반!! 또한 슈퍼맨 출연 후 딸팔아서 돈번다는 악플로 힘들어 했다고 하네요. 아니 딸 팔아서 돈버는 부모가 어디 있나요? 어디 심청이에요? 어디 팔려가나요? 악플러들은 자식이 대중들에게 인기가 많고 광고 들어오고 하는데 안하실 건가요?? 그런걸로 시기하고 악플다는 사람들 참으로 불쌍하네요. 지온이 잘 키우시구요. 윤혜진씨도 엄태웅씨도 흥하시길 바랄게요.



윤혜진은 이어 "그걸 고민하던 찰나에 어머님이 여행가는 바람에 지온이가 덜컥 생겼다"고 고백했다

윤혜진은 또 최근 엄태웅 지온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데 대해 "지온이가 나는 다른 아이보다 특별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를 위해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발레리나 윤혜진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윤혜진은 17일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혜진은 최근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은데 대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출연 후 광고 섭외가 들어왔다라며직접 섭외 전화가 오는데 난 무슨 말인지를 알아듣지 못하겠는 거다라고 입을 뗐다.

윤혜진은 또그때 남편이 새 기획사에 들어가면서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도움을 받은 거다라 설명했다.

이어 윤혜진은난 연예기획사와 들어갈 이유가 없는 사람인데 아이 팔아서 돈 벌려고 한다는 이런 악플이 달렸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