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강다솜 아나운서 다시 봐도 대단한 이력이네요!

강다솜 아나운서 엄친아 였네요 엄청난 경쟁율을 뚤고 입사한 것도 모자라 학력에 미모에 참 참한 여자군요! 저런 매력녀는 누가 대려가려나요?? 

강다솜 아나운서

강다솜 MBC 아나운서의 반전 과거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과거 MBC `사소한 도전 60초`에 출연해 의외의 랩 실력을 선보였다.

당시 오상진 아나운서는 "사실 강다솜 아나운서가 대학 때 힙합 동아리 출신이었다"고 덧붙였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지금이 네가 나설 차례 2천만원 바로 고고~"라고 귀여운 랩을 선보여 웃음을 줬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법대 출신으로 2010년 MBC에 입사했다.

최근 표준FM "잠못드는 이유"로 1년 7개월만에 라디오 DJ에 복귀했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똑똑 키즈 스쿨에 김영만 선생님 등장! 어렸을 때 자주 뵈었다고 수줍게 인사드리니 '아이고~ 다 커도 코딱지네!'하고 반가워해 주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이어 "괜히 어리광 부리고 싶어지는 마음. 히잉, 한순간에 똑똑 선생님에서 우리 쪼꼬미들과 똑같아짐"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솜 아나운서는 이영만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해맑은 미소로 미모를 발산한 강다솜 아나운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다솜 아나운서는 현재 MBC '똑? 똑! 키즈 스쿨',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