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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2 밥도둑 모든 종류의 장아찌 요리 만들어 보아요!
모든 장아찌 요리만들기
고추 간장 장아찌

풋고추는 8센치가량 100여개를 깨끗이 씻어서 고추 끝을 바늘로 콕~찌르고..뜨거운 물로 소독한 밀패용기에 담는다..
진간장4컵.식초2컵,물2컵,설탕2ㅋ컵을 강불에 끊이다가 불을 약하게 하고10분정조 더끊여준다..[거품이 일어나니..주의]
뜨거운 간장을 부어서 1주일정도 실온에 보관했다가
간장물을 따라내어 다시 끊여내고 식혀서 부어주고 마무리한다..


브로컬리 간장 장아찌
브로컬리 세송이를 받았어요
데쳐서 초고추장에 먹는거 별로 좋아 하지않아..문득
저희 카페 지기님 이 오미자 우려내서 피클 담근글이 생각나서
저도 장아찌를 담아 봤어요.간장 장아찌를..
브로컬리 세송이 입니다.
먹기좋게 잘랐읍니다.블로컬리에 달린 잎사귀랑 연한 줄기도 잘라서 넣었답니다.
브로컬리 세송이에[종이컵으로]간장 2컵2/1 물1컵2/1 다시마 양파 저는 마른 고추도 넣어 봤어요.
설탕대신 더덕 조청을 넣었답니다 [양이 얼마되지않아]식초 1컵[감식초]을 넣고 팔 팔 끓여줍니다.
끓인 간장을 뜨거울때 블로컬리에 부어 줍니다[저도 처음담아지만 뜨거울때 부어도 아삭 하다는 자료에 의해서 처음 시도 해봤읍니다.
3일전에 담았던 장아찌입니다.3일후에 부터 먹을수 있답니다
블로컬리 세송이가 요 만큼 입니다.맛은 아삭거리고 그런대로...[뜨거울때 부었잔아요 아삭거리고 전혀 익지않았읍니다. 성공 이에요]
블로컬리 몃송이 사서 장아찌 담아서 이렇게 병에 담아서 주고 싶은 분들에게 선물 하시 면 어떨런지요?
깻잎 간장절임
1.깻잎 물받아서 식초물에 담가두기 삼십분정도 농약제거효과
(과일,야채 이리하는데 맞는지는 잘모름 울언니하는방법 배움)
씻어서 가지런히 채반에 물빠지게 올려놓고 가끔씩 물털어주고.
양파 길게 썰어서 육등분정도, 마늘은 저며서 조금
2.다시물 울리기 내가하는방법
.준비물
다시마,멸치,양파,파(흰부분만),새우말린것,무우,통후추,마늘져민것.
(많이 만들어서 피티병 냉장보관하면 오래먹음. 계란찜,콩나물,감자국
국물 우러나지 않는 요리할때 딱좋음 해물탕끓일때도)
3.간장국물만들기
.깻잎이 잠겨야 하고 몇번달여야하니까. 처음에는 조금 많은듯 간도 넘 않짜게.
.멸치물 국대접 한개반, 조선간장 반대접, 시장간장 반대접.
4.멸치물,간장혼합다시끊여서 깻잎지그재그 차곡히쌓고 그릇옆 빈자리에
양파썰어놓은것,마늘 져민것 콕콕밀어넣고 혼합물 붓기
바닷가에서 주어온 반들반들 주먹만한 돌댕이로 눌러놓고
(뜨거운것 부우니까 프라스틱은 사양. 나는 약탕기에 하고있음)
5. 이틀정도 지나서 간장만 따라 다시 끊여붓고 삼세번 실온에서 이삼일 보관하다
적당용기 ?아서 냉장고에 넣으면 됨.
6. 먹을때 깻잎과함께 양파잘게 찢어서 마늘져민것과 함께 올리면 됨.
- 깻잎을 고를땐 싱싱해 보이는 것은 기본이고 일단 작아야 맛있다.
큰 깻잎은 억세고 맛없다.
- 깻잎을 한번 데쳐주면 먹을때 억세고 까칠하지 않고 아주 보들보들해서
먹는 입이 즐겁다.
- 위 양념은 사실 정량으로 나온것이 아니라서 양념을 만들며
맛을 보아가며 양념의 비율을 가감한다. *^^*
- 만드는 과정이 꽤 인내를 필요로 하므로
나는 TV를 보면서 깻잎절임을 한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뚝딱 ^^
- 만드는 김에 깻잎을 한 200장 정도 하면 그래도 꽤 오래 먹을수 있다.
100장 하면 사실 노력에 비해 양이 얼마 안된다.


깻잎 된장절임


깻잎 된장절임이에요.
깻잎 작은것을 통에 50장 정도 골고루 깐 다음 된장을 깻잎이 안 보일 정도로만 살짝 덮으세요.
그런 다음 조청(물엿)을 된장에 발라주듯 넣어주면 됩니다.
단것을 넣으면 된장이 깻잎에 잘 스며들지요.
냉장고에서 10일후부터 드실 수 있습니다. 단, 된장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요.

깻잎이 많다면 이런 과정을 계속 되풀이하면서 차곡차곡 하면 됩니다.
깻잎 절였던 된장은 강된장 끓여먹고 쌈장 만들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깻잎 된장 짱아찌
재료: 깻닢 1kg, 된장 적당량
소금물-물 10컵, 소금 1/2컵
무침양념--설탕 1T, 깨소금 1T, 참기름 약간
1. 깻닢은 깨끗이 다듬어 씻어 물기를 거둔 뒤 6장씩 묶어 분량의 5%의 소금물에 절여준다.
2. 일주일 정도 삭힌 깻닢을 물에 행구어 채반에 건진 뒤 남은 물기를 행주로 닦는다.
3. 밑에 깻닢을 깔고 그 위에 망을 올려놓고 된장을 바른 뒤 다시 깻닢을 깔고 망을 덮고 된장을 바르는 식으로 하면 나중에 된장 떼내기가 훨씬 쉽다.
3. 깻닢이 잘 삭으면 한묶음씩 거내여 채선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실고추를 섞은 양념을 켜켜이 조금씩 얹어준다.
4. 먹을 때 마다 찜솥에 쪄서 먹어도 된다.
깻잎 양념 절임
재료 : 깻닢 300그램
절임장 : 멸치국물 1/2컵, 간장 2T, 소금 약간, 고추가루 2T, 다진마늘 1T, 쪽파 썬 것 2T, 참기름 1/2T, 청양고추 다진거 2T
1. 깻닢은 꼭지를 따고 한 장씩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빼준다.
2. 멸치 국물에 준비한 양념을 분량대로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3. 용기에 깻닢을 한 장씩 펼쳐가며 양념장을 바르고 간이 베이면 바로 먹는다.
깻잎 절임
깻잎을 잘 씻어 적당량을 묶어 물 1컵에 소금 1T 비율의 소금물에 담궈 한달 정도 묵힌다.
한달 후 노랗게 뜨면 꺼내어 물을 꼭 짜서 여러 용도로 먹는다.
삼겹살 구워 먹을 때 싸 먹으면 아주 맛있고
그냥 밥 위에 덮어 먹어도 좋다.
(고추장 오이 짱아치 )
-재료 : 오이 10개/ 굵은 소금 1/2컵/ 고추장 3컵
-만드는 방법
1)끓는 물에 오이를 넣었다가 즉시 꺼낸다.
2)큰 그릇에 오이를 넣고 소금을 뿌려 절인다.
3)절인 오이를 깨끗이 헹구어 삼베나 광목 보자기에 싸서 눌러놓는다.
4)2~3일 지나 적당히 물이 빠진 오이를 고추장에 넣어 삭힌다.
- 재료 : 통마늘 3통, 식초 1컵, 설탕물1컵, 간장 1/2컵
- 만드는 방법
1) 마늘은 줄기에서 잘라 통으로 준비한다.
2) 흙을 털어 뿌리만 잘라 정리한다 - 이 때 물로 씻지 않는 것이 중요
3) 물 3(120kg), 소금1(40kg)의 비율에 식초 180ml를 넣고
소금식초물을 만든다.
5) 옹기에 마늘과 왕겨를 한 칸씩 쌓는다 (왕겨는 많이 넣을수록 좋다)
6) 소금식초물을 옹기에 붓는다. - 일년 숙성 시킨다
7) 숙성 된 후엔 마늘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른다-소금식초물은 버린다
8) 설탕 3, 물1의 비율로 설탕물을 만들어 마늘을 3일 간 재운다
(양파장아찌 )

양파5개,식초,물1½컵씩,진간장2컵,말린붉은고추2개

1.양파는 알이작고 단단한것으로 준비해 껍질을 벗긴후 씻어 물기를 닦는다.
2.(1)의 양파를 뚜껑있는 그릇에담고 식초와 물을부어 뚜껑을 꼭닫아서 하루나 이틀정도 그대로 둔다.
3.양파가 한숨 죽은것같으면 식촛물을 따라낸다.
4.말린붉은고추는 먼지를 닦아내고 1cm두께로 송송썰어 간장에넣고 섞는다.
5.식촛물에서 건진양파를 다시 그릇에담고 ③의 간장을 따라붓고 3~4일 정도 냉장고에 넣어둔다.
6.3일정도 지난후 간장물만 따라 팔팔끓인후 식혀 다시 따라붓는다. 이과정을 한두번정도 더하면 저장기간이 더길어진다.
7.절여진 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아 그대로 내거나 굵직하게 채썰어 실파나 통깨,참기름 등을 조금씩 넣고 무쳐낸다
장마철.한여름 입맛이 깔깔해질 때 짭짤한 장아찌는 입맛 돋우는 데 일등공신이 된다.
오랜 기간을 준비해 먹는 매실 장아찌부터 짧은 기간 안에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간편 장아찌까지 중앙일보 패밀리 리포터의 비법을 공개한다.
매실 장아찌
재료 매실 2㎏, 설탕 2㎏
만드는 법
① 굵고 깨끗한 청매만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6~8등분 조각을 내면서 씨를 발라낸다.
② 매실 2㎏에 설탕 2㎏과 혼합해 실온에 보관한다.
③ 열흘 정도 지나 완전히 절여지면 건져내어 열탕 처리한 보관그릇에 담고, 그 위에 2cm 정도 설탕을 뿌린 다음 덮어서 음지에 보관한다.
④어느 정도 먹을 만큼 꺼내어 고추장 소스(고추장+마늘+설탕+생강즙+소주)에 버무려 두면 매실고추장장아찌가 된다. 또는 어느 정도 먹을 만큼 꺼내어 집 간장에 물을 1:2 정도 섞고 다시마+건고추+건표고버섯+ 통마늘을 넣고 팔팔 끓여 식힌 다음 매육이 양념 물에 잠길 정도로 붓고 일주일 후 다시 양념 물을 끓여서 식혀 부으면 매실간장장아찌가 된다. 한달 정도 지나야 맛이 깊어진다.

두부 장아찌
재료 손두부 1모, 들기름 적당량
양념 물 물 1/4컵, 양조간장 1/2컵, 다시마(5㎝×5㎝) 1쪽+ 작은 양파 반쪽 + 대파 반 뿌리

만드는 법
① 들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서 식혀둔다.
② 양념 물 재료를 모두 섞어 끓인다.
③ 끓여서 식힌 다음 모든 건더기를 다 건져낸 양념 물에 구운 두부를 담가둔다.
④ 이 상태로 냉장고에 3~4일 두었다가 꺼내어 취향에 맞게 양념(다진 파.마늘, 깨, 고춧가루, 물엿) 해 먹거나 다양한 소스에 찍어서 먹는다.
※꼭 들기름을 사용해야 제맛이 난다. 두부도 꼭 손두부를 이용한다.

죽순 장아찌
재료 죽순 10개
양념 물 진간장 5컵, 국물멸치 3마리, 생강 2쪽, 작은 양파 1개, 고추씨 조금, 다시마(10㎝×10㎝) 1쪽

만드는 법
① 죽순을 데치고 껍질을 곱게 벗겨낸다.
② 간장.멸치.생강.양파.고추씨.다시마를 넣어 끓인다.
③ 식힌 양념 물에서 건더기를 건져낸 뒤 죽순에 붓는다.
④ 1주일쯤 지난 후 죽순을 건져내고 양념 물을 다시 끓여 식혀서 붓는다.
⑤ 한 달 정도 있다가 죽순 장아찌를 채 썰어 깨소금과 참기름에 무쳐 먹는다.

가지 장아찌
재료 가지 10개
양념물 집간장 3/4컵, 물 1/2컵

만드는 법
① 가지를 아주 살짝 찐다.
②찐 가지를 꾸둑꾸둑하게 말린다.
③ 집간장.물을 섞어 팔팔 끓인다. 집간장의 짠 농도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한다.
④ 식힌 양념 물을 가지에 붓는데 가지에 양념 물이 겨우 묻힐 정도로만 붓고 가지를 꼭꼭 눌러놓는다.
⑤ 2~3일 후에 꺼내어 양념 (고춧가루, 깨소금, 다진 파.마늘, 참기름)에 무쳐 먹는다.

사진 제공 - 중앙M&B
오이 장아찌
재료 오이 20개
양념물 식초 2컵, 설탕 2컵, 진간장 6컵, 소주 약간

만드는 법
① 소독한 항아리나 유리병에 오이를 두 토막 쳐서 넣는다.
② 식초.설탕.진간장.소주를 넣고 팔팔 끓인다.
③ 뜨거운 양념 물을 오이에 자박자박 하게 붓고 무거운 도구를 이용하여 꾹 눌러 놓는다.
④ 2~3일 지난 후 오이를 건져내고 양념 물을 다시 끓여 꼭 식혀서 붓는다.
⑤ 2~3일 지난 후 한 번 더 ④번과 같은 방법으로 하여 붓는다.
⑥ 냉장고에 보관하며 바로 먹을 수 있다.
⑦ 오이장아찌를 오이지 썰 듯 썰어서 고춧가루, 깨소금, 다진 파.마늘, 참기름에 무쳐 먹는다.
※속을 털어낸 작은 참외도 똑같은 방법으로 장아찌를 담글 수 있다.

(애호박장아찌 )
- 재료 : 애호박 5개 / 다시마 육수 2컵 / 국간장 3큰술 / 진간장 5큰술 /
물엿 1/2컵 / 소금 1/2컵 / 고추장 2컵 / 고추씨 1/2컵

- 만드는 방법
1)애호박은 속을 파내고 소금물에 절여 꾸덕꾸덕 말려 항아리에 담는다
2)다시마 육수에 국간장, 진간장, 물엿, 고추씨를 넣어 반으로 졸여준다.
3)식힌 장을 애호박에 부어 놓는다.
4)달임장을 따라 내서 2,3,5일 간격으로 다시 한번 달여서 넣는다.
5)애호박이 색이 나면 건져내서 고
추장에 버무려서 꼭꼭 눌러 놓는다.
(표고버섯장아찌 )
-재료 : 표고 20장/ 다시마육수/ 마늘 2통/ 생강 3쪽/ 양파/
마른 홍고추/ 진간장 2컵 / 국간장 2컵/ 물엿 2.5컵/ 설탕 2컵/ 물 35컵

- 만드는 방법
1)마른 표고는 불려서 꼭지를 떼고 물기를 뺀다.
2)다시마 육수에 마늘, 생강, 양파, 홍고추를 넣고 20분 달여서
거즈에 걸러낸다.
3)이 물에 진간장, 국간장, 설탕, 물엿을 넣어 1/3로 졸인다.
4)손질해 놓은 표고를 넣고 팔팔 끓인 후 건더기를 건져내고
5분 정도 더 달여서 식힌다.
5)항아리에 표고를 넣고 달임장을 붓는다

마늘장아찌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