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수술 전 후 라던데 사실인가여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원더걸스 예은 성형설 반박 사진

참고로 전 원더풀도 아니고요,

그냥 인터넷 즐겨하는 사람인데

여러가지 둘러보다가 원걸 성형설과 그에 대한 사진들을 보게되었는데요

다들 예은이는 확실히 했다고 몰아가시는데

저두 첨에 다른 사진들 보고 그런줄 알았다가

그 속에서 이 사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밑에 첨부파일에서 빨간색 네모칸안에 있는 사진~!!

아무래도 초딩시절 같은데 살찌기 전으로..

지금과 거의 똑같지 않나요?

성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서두

거의 안 한것 같던데.. 다만 살이 많이 쪘다가 빠졌을 뿐이지..

보시고들 판단좀 해주시길~

 

P.S. 캡쳐가 살짝 흐릿하게 나왔네요..쩝;

       어떤 님들은 예은 학교 동창이라하시면서 눈은 확실히 했다고 하시던데

       그 부분에 대해선  저도 잘 모르겠고요 암튼 살찌기 전에는 예뻤던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참고로 아래에 장새벽 님께서 올리신 글 읽다가 퍼온 사진이랍니다.^^

 

 

'추천' 꾸욱~ ㄳㄳ __*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쌍꺼풀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라인

Ο 쌍꺼풀이 진하다면? 쌍꺼풀이 크고 두꺼운 경우는 아이 라인이 조금만 속눈썹 위로 올라가도록 그려도 눈이 튀어나와 보인다. 속눈썹과 점막에 최대한 가까이 라인을 숨기듯 그려주는 것이 포인트. 아이보리나 베이지 등 밝은 컬러 펜슬로 쌍꺼풀 전체를 메운 후 다크한 붓펜으로 라인만 깔끔하게 잡아주면 good.
Ο 쌍꺼풀이 중간부터 있다면? 앞부분에는 쌍꺼풀이 없다가 눈 중앙부터 쌍꺼풀이 시작되는 경우에는 인상이 흐려 보일 수 있으므로 눈매를 또렷하게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쌍꺼풀 전체에 라이너를 섀도를 칠하듯 발라서 전체를 메워주면 짧은 쌍꺼풀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눈 앞머리에 밝은 컬러의 시머 펜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눈이 길어 보이는 방법 중 하나.
Ο 속 쌍커풀이라면? 눈을 떴을 때 쌍꺼풀이 보이지 않는 타입이라면 쌍꺼풀 위로 라인이 살짝 보이도록 그린다. 이때 쌍꺼풀 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고 번지면 NG. 같은 컬러를 이용해 언더라인까지 하나로 연결하면 눈이 훨씬 커 보인다. 단, 언더라인은 속눈썹에 딱 맞춰 최대한 가늘게 그릴 것.
Ο 쌍꺼풀이 없다면? 쌍꺼풀이 없는 경우 눈이 작아 보일 확률이 높다. 눈을 최대한 커 보이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라인을 눈 앞머리부터 꼬리까지 동일한 두께로 두껍게 그리고 끝은 가늘게 빼준다. 언더라인도 같은 컬러로 그린 후 섀도 팁으로 번진 듯이 질감을 살려주면 눈이 훨씬 커 보인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스모키 메이크업을 할 때, 언더라인에 그린 아이라이너가 눈물에 녹아 점막에 흡수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해주는 파우더가 주름을 유발할 수 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의사들이 ‘NO’라고 말하는 뷰티 습관들.

자외선차단제 대신 SPF가 포함된 메이크업 아이템을 사용한다
▶ 위험지수 90%

SPF 표기가 되어 있는 데이 로션과 파운데이션을 바른다고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로션이나 파운데이션은 자외선 차단에 필요한 양보다 훨씬 적은 양을 바를 가능성이 높고, 땀이나 피지에 쉽게 지워지는 성질로 인해 수치에 비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SPF 30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 번들거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유분이 적은 젤 타입이나 마일드한 플루이드 타입의 텍스처를 선택하면 된다. 또, 차단 지수가 높은 아이템이라고 방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외선차단제만으로는 절대 100% 자외선을 커버할 수 없으므로 SPF 지수가 높은 차단제를 바르더라도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하는 습관을 들이자.
UV 엑스퍼트 DNA SHIELD TM SPF 50
브랜드 랑콤 특징 12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 용량 30ml 가격 5만5천원

사용했던 메이크업 도구를 반복하여 사용한다
▶ 위험지수 90%
브러시나 스펀지, 퍼프 등 메이크업 도구는 아무리 자주 세척해도 결코 과하지 않다. 적어도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 오염된 도구로 메이크업을 할 경우 컬러들이 섞여 제대로 발색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래된 먼지와 파운데이션 잔여물 등이 피부에 달라붙어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파운데이션 브러시
브랜드 베네피트 특징 리퀴드, 크림, 스틱 등 모든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인다. 가격 3만4천원

펜슬, 아이라이너를 점막 안쪽까지 채워도 될까?
위험지수 80%

눈썹 안쪽 피부와 점막의 경계 부위부터가 결막이 시작되는 부분. 아이라이너를 속눈썹 안쪽까지 그릴 경우 점막으로 흡수되거나 눈물에 녹아 들어가기 쉽다. 이것은 눈에 자극을 줄 뿐만 아니라 결막염, 안구건조증, 각막염 등의 원인이 된다. 아이라인을 그릴 때는 최대한 속눈썹 경계 바깥쪽에 그리는 것을 기본으로 할 것.
아이라이너 펜슬
브랜드 안나수이 특징 부드러운 사용감과 롱래스팅 효과. 용량 1.1g 가격 2만1천원

각질제거를 위해 종종 스크럽제를 사용한다?
위험지수 80%
오래된 각질을 제거하면 영양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너무 자주 각질제거를 할 경우 피부 건조를 유발하고 피부염이 생길 수도 있다. 지성인 경우 주 1~2회, 건성인 경우 주 1회 정도가 적당하며 아토피 등 피부가 민감한 경우에는 거친 알갱이보다는 파우더 타입의 스크럽제를 선택하자.
액티브 이스트 하이드라 소프트 필링젤
브랜드 프레시스 특징 농축 효모 성분이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 용량 150ml 가격 2만2천원

보송보송한 메이크업을 위해 파우더를 듬뿍 바른다?
위험지수 70%
유분 없이 보송보송해 보이는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파운데이션은 매우 소량을 바르면서 파우더는 과도하게 바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파우더가 피부 사이사이에 스며들면 화장이 들뜨고 뭉칠 뿐만 아니라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지나치면 주름으로 발전한다. 파우더는 적당량을 퍼프에 묻혀 손등에서 살짝 털어낸 후 유분을 잡아준다는 느낌으로 살짝만 눌러주는 것이 좋다.
압솔뤼 파우더
브랜드 랑콤 특징 피부톤을 한층 밝게 반사시키는 초미립 파우더. 가격 6만8천원

베이스 메이크업 없이 컬러 아이템을 바른다?
위험지수 60%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날, 갑자기 약속이 생기면 급하게 아이섀도나 립스틱만 바르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색조 아이템을 바르게 되면 피부에 갑자기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눈 주위는 가장 민감한 부분으로 맨얼굴에 자극을 주면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립스틱을 사용하기 전 입술에도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좋다.
프로텍티브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브랜드 안나수이 특징 모공은 감추고 마무리는 매끈한 롱래스팅 파운데이션. 용량 30ml 가격 4만7천원

클렌징을 하면서 마사지까지 한다?
위험지수 70%

클렌징을 할 때 마사지 효과까지 기대하며 오래 문지르는 것은 위험천만한 행동. 이미 피부에서 떨어진 더러움이 다시 피부 안으로 흡수되고 모공을 막을 우려가 있다. 특히 색조 화장이나 파운데이션은 클렌징크림으로 오랜 시간 문지를 경우 컬러 효소를 피부에 흡수시켜 색소 침착과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클렌징은 1분 미만으로 하는 것이 좋다.
잇 프레쉬 클렌징 샤베트
브랜드 바닐라코 특징 셔벗 타입의 클렌징 오일. 용량 100ml 가격 9천원

황사가 심한 봄철, 씻고 또 씻는다?
위험지수 60%

지나치게 자주 씻는 것은 피부를 민감하게 만든다. 우리 피부는 적당량의 유분과 수분, 각질의 보호를 받아야 외부 환경으로부터 안전한데, 너무 자주 씻으면 이러한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어 오히려 외부 알레르기 물질이나 자극 물질이 피부 안으로 쉽게 침투할 수 있다.
소프트 터치 클렌징 오일
브랜드 DHC 특징 물과 쉽게 섞이는 올리브 성분 오일. 용량 150ml 가격 1만5천원

보습 케어 제품은 많이 바를수록 좋다?
위험지수 50%

피부가 한 번에 흡수할 수 있는 보습제의 양은 한계가 있다. 피부 진피층까지 흡수가 되지 못한 보습제는 피부 표피층에 남아 공기 중의 먼지와 흡착되거나 모공을 막아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유난히 더 건조하게 느껴지는 경우, 크림의 양을 늘리기보다는 페이스 오일로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세라마이드 크림
브랜드 DHC 특징 피부 수분 증발을 막는 보호막 강화. 용량 40g 가격 3만9천원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눈이 크고 선명해 보이면 얼굴이 달라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

잘만 하면 성형수술했냐는 소리 도 들을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확실히 눈이

크고 예뻐 보이는 아이 메이크업 ! 노하우는 뭘까?



또렷한 눈매 살리는 아이 메이크업 기본 과정










1 눈썹 사이 메우기

펜슬로 라인을 강조하면 너무 강하고 어색해진다. 자신의 머리카락이나 피부톤에 맞는 브라운 계열 아이섀도를 선택, 각이 진 납작한 붓으로 섀도를 묻혀 눈썹 사이를 메운다.



2 눈썹 앞머리부터 그리는 것은 NO!

눈썹 앞머리부터 그리면 어색해지기 쉽다. 눈썹의 가장 높은 부분인 눈썹산에서 바깥쪽으로 그린 후 앞머리에서 눈썹산을 향해 그려 자연스레 연결한다.



3 마스카라로 쓸어 올리기

마스카라는 눈썹을 그리는 유용한 도구. 숱이 많은 ? 嚥異窄?투명 마스카라로, 숱이 적은 경우에는 갈색으로 눈썹결을 따라 눈? ?앞머리를 쓸어 올려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4 옅은 섀도로 베이스 깔기

크림 타입이나 파우더 타입 섀도를 손가락에 묻혀 눈두덩 전체에 얇게 펴 바른다. 눈썹 바로 밑까지 바른다. 손가락을 이용하면 섀도의 질감을 살릴 수 있어 좋다.



5 메인 컬러 바르기

바르고자 하는 컬러의 섀도 중 밝은 색깔을 선택해 눈썹뼈 밑, 홀 안쪽을 브러시로 펴 바른다.



6 손등에 아이 펜슬 묻히기


아이 펜슬이나 라이너로 라인을 그리면 너무 두꺼워지거나 어색해지기 쉽다. 우선 손등에 펜슬을 묻힌 후 가는 붓으로 손등의 펜슬을 찍어 라인을 그린다. 자연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의 포인트.



7 얇은 붓으로 아이라인 그리기

펜슬을 묻힌 붓으로 눈꺼풀 위쪽을 따라 라인을 그린다. 눈 앞머리에서부터 그리면 실패하기 쉽다. 눈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그린 후 앞머리에서 중간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그린다.



8 진한 아이섀도로 그라데이션하기

바르고자 하는 컬러 계열에서 가장 어두운! 컬러를 붓에 묻혀 아이라인을 따라 메워준 후 아이라인 위쪽으로 그라데이션하며 펴 바른다. 브라운 계열에는 카키 컬러가 잘 어울린다.



9 뷰러로 속눈썹 올리기

속눈썹을 올리지 않고 마스카라만 하면 속눈썹이 축 처지게 된다. 뷰러로 속눈썹 뿌리 부분을 집어 힘을 줘서 올린다. 여러 번 나누어 집어주어야 컬이 잘 된다.



10 마스카라 바르기


마스카라는 속눈썹 끝부분에 바르기보다는 뿌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발라야 한다. 속눈썹 끝부분은 바깥으로 빼는 듯한 기분으로 발라 올려주면 눈매가 한층 살아난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여름이 오면 손이나 발에 화사한 매니큐어가 눈에 띄지요. 네일아트를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런데 매번 네일아트점에 방문하기는 무리인데요, 집에서 직접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드릴께요!



가장 기본은…늘 손을 청결히 해주시고 손톱을 자를 때는 네모모양으로 잘라주세요. 그래야 기를 때도 예쁜 방향으로 긴답니다. 그리고 손톱사이의 굳을 살은 파내마시고 큐티클만 정리해주세요.살도 상할 뿐만 아니라 손톱도 방향을 틀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톱 손질은 오일이나 로션 등을 발라준 후 시작합니다.



매니큐어 바르는 순서…손톱 손질 후에는 베이스코트를 바르고 원하는 칼라(폴리쉬)를 바른 후 탑코트를 바릅니다. 폴리쉬는 2번 덧발라야 색깔이 선명하고 이쁘게 나옵니다. 그리고 장식 등은 원하는 칼라를 바른 후 붙이고 탑코트로 마무리 하면 됩니다. 베이스코트는 메이크업베이스 역할로 손톱도 보호되며 탑코트를 바르면 색이 선명하고 오래가며 반짝임이 더합니다.

깔끔한 후렌지 매니큐어…네일아트의 기본은 수수하지 않으면서 너무 튀지도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가장 간단히 할 수 있는 것은 손톱 끝에만 흰색으로 자라난 부위를 바르는 것과 아니면 눈에 띄는 색(예를 들면 빨강)으로 손톱끝에 점을 찍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손톱 끝부분만 칠해주는 후렌치 매니큐어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돼 보이지요. 마지막에는 투명매니큐어를 꼭 발라주세요.



립스틱을 이용하는 법… 립스틱을 사용해 볼까요. 립스틱붓을 이용해 립스틱을 손톱에 발라주세요. 그 다음에 반짝이 가루나 반짝인 매니큐어를 뿌리거나 덧바르지요. 그런 다음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면 은은한 멋이 살아나며 반짝임이 좋답니다.



좀 더 튀고 싶다면…물에 매니큐어 한 두색을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에 송곳으로 살짝 휘저어서 예쁜 모양을 만들어 보세요. 그 후 손톱을 물에 담갔다가 그 모양 있는 곳으로 손톱을 빼내시면 그 모양이 손톱에 이쁘게 새겨지지요. 또 매니큐어를 이용해 직접 꽃모양을 그리셔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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