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세안법에 딴지를 걸어라. 무턱대고 따라하는 이중 세안, 삼중세안은 피부를 지나치게 건조하게 해 건성피부에는 치명적이고, 지성피부라고피지 조절 기능이 뛰어난 비누로만 세안한다면 볼 주위의 각질은 더욱 심해지기만 할 뿐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피부 타입별로 자기에게 맞는 세안법을 찾는 것. 피부 살리는 세안법에 관한 보고서. ★☆.. 미지근한 물로 세안
장지은(20·학생)
가끔 뾰루지나 잡티가 생기는 복합성 피부. 아침저녁으로 세안할 때는 따뜻한 물로 얼굴 전체를 적신 뒤 평소 여드름 때문에 다니던 피부과에서 구입한 튜브 타입의 비누로 세안한다.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한 번 헹군 다음 마지막으로 헹굴 때는 찬물로 마무리한다. 평상시에는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무리하게 닦았는데, 피부과에 다닌 뒤로 가볍게 문질러 꼼꼼히 닦는 편.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톡톡 부드럽게 닦아낸다.
>>> Doctor’s Advice
Yes_ 전반적으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세안을 하고 있는 중. 복합성 피부이면서 작은 여드름이 얼굴 전체에 많이 분포하고 있으므로 피부과를 찾아 적절한 처방을 받고 여드름용 폼 클렌저로 제대로 된 세안을 해야 한다. 땀이 많은 여름에는 비누보다는 폼 클렌저로만 세안하고 물로 헹궈주는 것도 좋은 방법.
★☆.. 폼 클렌저에 비누 이중 세안은 필수
최해영(21·학생)
약간 뜨거운 물에 폼 클렌저로 세안하고 비누로 다시 한 번 닦아낸다.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궈준다. 피부를 깨끗이 가꾸기 위해 여러 번 찬물로 헹군다. 특히 집에 있는 날에는 비누로만 세안하는데, 세안 후 수건으로 얼굴을 세게 두드려 닦아야 뽀드득한 느낌이 든다.
>>> Doctor’s Advice
No_ 여드름이 보이는 건성피부로 이중 세안은 치명적이다. 폼 클렌저만 사용하면 되는데 비누로 다시 한 번 씻어주기 때문에 피부에 적당히 남아 있어야 할 피지막이 떨어져나가고, 피부가 푸석푸석 건조해지는 것. 미지근한 물로 꼼꼼히 세안해야 피지가 녹으면서 떨어져나가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을 막을 수 있다. 비누 세안은 가급적 피할 것.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두드려 물기를 오일프리 기초제품으로 마무리.
★☆.. 여드름 피부라 폼 클렌저와 여드름 비누로 이중 세안
박윤진(20·학생)
여드름이 많이 나는 지성피부. 여드름 치료하러 갔던 피부과에서 추천해준 여드름 전용 비누와 폼 클렌저를 이용해 이중 세안한다. 얼굴의 붉은 기와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피부과 전용 비누를 사용하고 있다. 모공이 넓어 세안할 때 따뜻한 물로 먼저 얼굴을 씻어 모공을 연 다음 클렌징 폼으로 깨끗하게 문지른 뒤 붉은 기와 여드름을 치료해주는 피부과 전용 비누로 다시 한 번 이중 세안한다.
>>> Doctor’s Advice
Yes_ 이중 세안을 할 때 지나치게 문지르면 얼굴이 붉어지므로 이것만 주의할 것. 세안 후 스킨만 바르고 로션은 생략하는 것이 좋다. 단지 눈가나 입 주위만 조금씩 발라줄 것. 목이나 턱 주변에 여드름이 나기 때문에 그 부위를 깨끗이 닦고 스킨으로만 마무리한다.
★☆.. 지성피부라 여드름 비누를 사용하는데 피부가 점점 건조해지는 느낌
이은하(20·학생)
지성피부라 피부과에서 구입한 여드름용 비누를 사용하고 있다. 세안할 때는 비누만 사용하고 다른 제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먼저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씻은 다음 뽀드득한 느낌이 나도록 거품을 헹궈낸다. 헹굴 때는 찬물을 사용하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을 때는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두드리면서 닦아내는데 최근 들어 피부가 약간 건조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고민이다.
>>> Doctor’s Advice
No_ 지성피부라도 대개 볼 주위인 U존은 건조해지기 쉽다. 지성피부라기보다는 오히려 복합성 피부에 가까워 세안할 때 T존과 U존을 따로 세안해야 유·수분 밸런스가 맞다. 여드름 비누로 건조한 볼 주위까지 세안하다 보니 피부 땅김이 심해지는 것. 각질이 심한 부위는 건조한 상태에서 얼굴을 세게 문지르거나 하지 않아도 될 부분에 신경을 쓰다 보니 적당히 있어야 할 피지까지 빠져 피부가 건조해진다. T존 부위는 그대로 비누를 사용하되 U존 부위는 보습 성분이 들어간 중성피부용 세안제로 세안하는 것이 피부를 살리는 길.
★☆.. 뜨거운 물로 세안해 피지를 줄이고 모공도 좁히려 한다
이재화(21·학생)
모공이 넓고 피지 분비도 많은 여드름 피부. 살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세안할 때는 뜨거운 물로 씻고 폼 클렌저로 얼굴을 문지른다. 그런 다음 뜨거운 물로 20회 정도 세안한 뒤 헹굴 때는 찬물로 10회 정도 헹궈 마무리한다. 세안 후에는 따뜻한 수건으로 얼굴을 두드려준다. 스크럽은 한달에 두세 번 정도 해주는 편. 특히 T존 부위를 중심으로 문지른다.
>>> Doctor’s Advice
No_ 여드름 피부가 사용하기에 무난한 폼 클렌저는 제대로 선택했다. 뽀드득뽀드득한 느낌이 좋아 뜨거운 물로 여러 번 세안하는 것은 트러블이 많은 피부 상태를 더욱 예민하게 하는 것은 물론 피부 건조를 심하게 만든다. 평소 세안하는 물의 온도를 미지근하게 낮추고 너무 오랫동안 세안하는 버릇도 버리지 않으면 여드름은 점점 더 심해지고, 부분적으로 건성 각질이 일어나는 등 피부가 더 예민해질 것이 분명하다. 모공이 넓고 여드름 피부를 가진 사람은 뜨거운 물로 세안하면 얼굴이 붉어지고 모공이 더 넓어지기 때문에 찬물로 세안하는 것이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지름길.
★☆.. 모공 좁히기 위해 박박 문질러 닦는다
박애리(21·학생)
먼저 클렌징제로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폼 클렌저로 씻는다. 비누 세안은 하지 않는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세안제는 클렌징 로션. 세안할 때는 얼굴을 박박 문지르면서 씻어야 제대로 씻겨나가는 기분이 들어 손에 힘을 넣어 세안하는 편이고, 처음부터 마지막 헹굼까지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다.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코 주위는 집중적으로 박박 문지른다.
>>> Doctor’s Advice
No_ 이마에 피지가 많고 약간의 여드름이 보인다. 유분기가 적은 클렌징 로션은 피부에 자극이 없어 제대로 된 선택. 하지만 코를 빡빡 문지르기보다는 피지가 많은 편이므로 살살 문질러주어야 피지도 제거하고 모공도 좁힐 수 있다. 부분적으로 세안법을 달리하는 것도 좋을 듯. T존은 피지 제거 기능이 뛰어난 여드름 비누로 딥클렌징하거나 스크럽을 해주고, U존은 폼 클렌저로 세안해주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하루에 세 번 세안한다
이진성(20·학생)
얼굴에 유·수분이 적당해 피부 트러블이 전혀 생기지 않아 일반 비누로만 세안을 하고 있다. 세안할 때는 찬물로 얼굴을 씻어낸 다음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내어 세안한다. 뽀드득한 느낌이 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얼굴에 미끈거리는 느낌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구어낸다. 세안은 하루에 세 번. 아침, 저녁, 잠자기 전에 또 한 번 씻는다. 저녁 세안 후에는 수건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말린다. 스킨, 로션은 전혀 바르지 않고 가끔 메이크업을 하고 난 후에도 클렌징 폼보다는 비누로 세안을 하는 편.
>>> Doctor’s Advice
No_ 피부 트러블이나 얼굴이 트는 현상은 보이지 않지만 눈이나 입 주위가 아토피성 피부가 될 염려가 있다. 하루에 세 번 세안하는 것은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너무 자주 세안하지 말 것. 색소가 침착되어 있어 얼굴이 검은 편이므로 세안할 때 찬물로만 세안하는 것도 나쁘다. 모공 속의 노폐물이나 피지가 잘 씻겨나가지 않아 얼굴이 칙칙해 보이는 원인. 미지근한 물로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다. 세안 후 수건으로 닦을 때는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세안 후에는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장지은(20·학생)
가끔 뾰루지나 잡티가 생기는 복합성 피부. 아침저녁으로 세안할 때는 따뜻한 물로 얼굴 전체를 적신 뒤 평소 여드름 때문에 다니던 피부과에서 구입한 튜브 타입의 비누로 세안한다.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한 번 헹군 다음 마지막으로 헹굴 때는 찬물로 마무리한다. 평상시에는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무리하게 닦았는데, 피부과에 다닌 뒤로 가볍게 문질러 꼼꼼히 닦는 편.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톡톡 부드럽게 닦아낸다.
>>> Doctor’s Advice
Yes_ 전반적으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세안을 하고 있는 중. 복합성 피부이면서 작은 여드름이 얼굴 전체에 많이 분포하고 있으므로 피부과를 찾아 적절한 처방을 받고 여드름용 폼 클렌저로 제대로 된 세안을 해야 한다. 땀이 많은 여름에는 비누보다는 폼 클렌저로만 세안하고 물로 헹궈주는 것도 좋은 방법.
★☆.. 폼 클렌저에 비누 이중 세안은 필수
최해영(21·학생)
약간 뜨거운 물에 폼 클렌저로 세안하고 비누로 다시 한 번 닦아낸다.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궈준다. 피부를 깨끗이 가꾸기 위해 여러 번 찬물로 헹군다. 특히 집에 있는 날에는 비누로만 세안하는데, 세안 후 수건으로 얼굴을 세게 두드려 닦아야 뽀드득한 느낌이 든다.
>>> Doctor’s Advice
No_ 여드름이 보이는 건성피부로 이중 세안은 치명적이다. 폼 클렌저만 사용하면 되는데 비누로 다시 한 번 씻어주기 때문에 피부에 적당히 남아 있어야 할 피지막이 떨어져나가고, 피부가 푸석푸석 건조해지는 것. 미지근한 물로 꼼꼼히 세안해야 피지가 녹으면서 떨어져나가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을 막을 수 있다. 비누 세안은 가급적 피할 것.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두드려 물기를 오일프리 기초제품으로 마무리.
★☆.. 여드름 피부라 폼 클렌저와 여드름 비누로 이중 세안
박윤진(20·학생)
여드름이 많이 나는 지성피부. 여드름 치료하러 갔던 피부과에서 추천해준 여드름 전용 비누와 폼 클렌저를 이용해 이중 세안한다. 얼굴의 붉은 기와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피부과 전용 비누를 사용하고 있다. 모공이 넓어 세안할 때 따뜻한 물로 먼저 얼굴을 씻어 모공을 연 다음 클렌징 폼으로 깨끗하게 문지른 뒤 붉은 기와 여드름을 치료해주는 피부과 전용 비누로 다시 한 번 이중 세안한다.
>>> Doctor’s Advice
Yes_ 이중 세안을 할 때 지나치게 문지르면 얼굴이 붉어지므로 이것만 주의할 것. 세안 후 스킨만 바르고 로션은 생략하는 것이 좋다. 단지 눈가나 입 주위만 조금씩 발라줄 것. 목이나 턱 주변에 여드름이 나기 때문에 그 부위를 깨끗이 닦고 스킨으로만 마무리한다.
★☆.. 지성피부라 여드름 비누를 사용하는데 피부가 점점 건조해지는 느낌
이은하(20·학생)
지성피부라 피부과에서 구입한 여드름용 비누를 사용하고 있다. 세안할 때는 비누만 사용하고 다른 제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먼저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씻은 다음 뽀드득한 느낌이 나도록 거품을 헹궈낸다. 헹굴 때는 찬물을 사용하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을 때는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두드리면서 닦아내는데 최근 들어 피부가 약간 건조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고민이다.
>>> Doctor’s Advice
No_ 지성피부라도 대개 볼 주위인 U존은 건조해지기 쉽다. 지성피부라기보다는 오히려 복합성 피부에 가까워 세안할 때 T존과 U존을 따로 세안해야 유·수분 밸런스가 맞다. 여드름 비누로 건조한 볼 주위까지 세안하다 보니 피부 땅김이 심해지는 것. 각질이 심한 부위는 건조한 상태에서 얼굴을 세게 문지르거나 하지 않아도 될 부분에 신경을 쓰다 보니 적당히 있어야 할 피지까지 빠져 피부가 건조해진다. T존 부위는 그대로 비누를 사용하되 U존 부위는 보습 성분이 들어간 중성피부용 세안제로 세안하는 것이 피부를 살리는 길.
★☆.. 뜨거운 물로 세안해 피지를 줄이고 모공도 좁히려 한다
이재화(21·학생)
모공이 넓고 피지 분비도 많은 여드름 피부. 살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세안할 때는 뜨거운 물로 씻고 폼 클렌저로 얼굴을 문지른다. 그런 다음 뜨거운 물로 20회 정도 세안한 뒤 헹굴 때는 찬물로 10회 정도 헹궈 마무리한다. 세안 후에는 따뜻한 수건으로 얼굴을 두드려준다. 스크럽은 한달에 두세 번 정도 해주는 편. 특히 T존 부위를 중심으로 문지른다.
>>> Doctor’s Advice
No_ 여드름 피부가 사용하기에 무난한 폼 클렌저는 제대로 선택했다. 뽀드득뽀드득한 느낌이 좋아 뜨거운 물로 여러 번 세안하는 것은 트러블이 많은 피부 상태를 더욱 예민하게 하는 것은 물론 피부 건조를 심하게 만든다. 평소 세안하는 물의 온도를 미지근하게 낮추고 너무 오랫동안 세안하는 버릇도 버리지 않으면 여드름은 점점 더 심해지고, 부분적으로 건성 각질이 일어나는 등 피부가 더 예민해질 것이 분명하다. 모공이 넓고 여드름 피부를 가진 사람은 뜨거운 물로 세안하면 얼굴이 붉어지고 모공이 더 넓어지기 때문에 찬물로 세안하는 것이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지름길.
★☆.. 모공 좁히기 위해 박박 문질러 닦는다
박애리(21·학생)
먼저 클렌징제로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폼 클렌저로 씻는다. 비누 세안은 하지 않는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세안제는 클렌징 로션. 세안할 때는 얼굴을 박박 문지르면서 씻어야 제대로 씻겨나가는 기분이 들어 손에 힘을 넣어 세안하는 편이고, 처음부터 마지막 헹굼까지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다.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코 주위는 집중적으로 박박 문지른다.
>>> Doctor’s Advice
No_ 이마에 피지가 많고 약간의 여드름이 보인다. 유분기가 적은 클렌징 로션은 피부에 자극이 없어 제대로 된 선택. 하지만 코를 빡빡 문지르기보다는 피지가 많은 편이므로 살살 문질러주어야 피지도 제거하고 모공도 좁힐 수 있다. 부분적으로 세안법을 달리하는 것도 좋을 듯. T존은 피지 제거 기능이 뛰어난 여드름 비누로 딥클렌징하거나 스크럽을 해주고, U존은 폼 클렌저로 세안해주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하루에 세 번 세안한다
이진성(20·학생)
얼굴에 유·수분이 적당해 피부 트러블이 전혀 생기지 않아 일반 비누로만 세안을 하고 있다. 세안할 때는 찬물로 얼굴을 씻어낸 다음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내어 세안한다. 뽀드득한 느낌이 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얼굴에 미끈거리는 느낌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구어낸다. 세안은 하루에 세 번. 아침, 저녁, 잠자기 전에 또 한 번 씻는다. 저녁 세안 후에는 수건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말린다. 스킨, 로션은 전혀 바르지 않고 가끔 메이크업을 하고 난 후에도 클렌징 폼보다는 비누로 세안을 하는 편.
>>> Doctor’s Advice
No_ 피부 트러블이나 얼굴이 트는 현상은 보이지 않지만 눈이나 입 주위가 아토피성 피부가 될 염려가 있다. 하루에 세 번 세안하는 것은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너무 자주 세안하지 말 것. 색소가 침착되어 있어 얼굴이 검은 편이므로 세안할 때 찬물로만 세안하는 것도 나쁘다. 모공 속의 노폐물이나 피지가 잘 씻겨나가지 않아 얼굴이 칙칙해 보이는 원인. 미지근한 물로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다. 세안 후 수건으로 닦을 때는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세안 후에는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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