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작성됬습니다

이사진들은 제가 직접 찍은것이며
스크랩 허용합니다

출처표기 필수
아이패드 예기를 시작합니다

4세대는 A6x탑재 합니다
LTE지원 통신사
KT
SK
포함이네요 호
우왓 저거 편하겟어요
와이파이 버젼
499$
셀룰러
와이파이 629$
아이패드 4세대가 나올 예정이라 하네요

여기서 갑자기 아이패드가 뒤를돌며!!




아이패드 미니 가 등장합니다 ㅎㅎ
아이패드 에어
미니
둘중 어느거냐 라고 했는데

미니네요 ㅎㅎ
원핸드
사이즈 
아이패드 미니
라고 하더군요
무슨렌즈 카메라
화소는 5백만이랬나
두께를 선보입니다
외관 이구여
두께에대한 설명중
뒷면 조잘조잘
도다시 두께
설명하시다가 어디로 가시는데?!
아...아니 저것은?!
아이패드 미니를 직접 손에들고
발표합니다
얇기 장난 아니네요;;
두껜마치 연필하나 두께라네요
ㅎㄷ ㄷ
두께설명중입니다
무게는
노트하나 무게
컬러는
검정과
흰색으로 출시된답니다
ㅇㅇ
아이패드
4세대와
브라우징 비교중
4세대는
9.7인치
아이패드 미니는
7.9인치라네요
해상도가 
서로 같다더군요 ㅎㅎ
아이패드2랑

1024x768
HD 
페이스 타임
등등
다양한것들
설명중
이때 마침
구글
넥서스 7과
비교를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건 왜하는지

구글 공식적으로 까는건가요
비교시작
배젤비교
인치비교
아이패드 미니가 더 우세하다고 말하는중
브라우징 표시율 설명중....

이뒤로

트래픽이

나무 증가해서
뒷부분을 못봤지만

아이패드
미니는
A5칩

배터리용량은 잘모르겠는데
10시간 가는 배터리라고하더라구요

가격도 못봤어요 ㅠㅜㅠㅜ

이번아이패드미니

기대되기도 하고
너무 루머랑 같아서
실망스럽습니다
요즘.....

애플
vs
인드로이드


그러나 기대하시는 가격은?!

329$
라고 합니다
넥서스 7 16G
와 맞먹는

가격!!!!!

정리
7.9인치 레티나디스플레이
A5듀얼코어
500 만화소카메라
가격 329달러
정도가 되겠네요

아이패드4
정리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A6x
듀얼코어
가격
와이파이버젼
499$
셀룰러(LTE)+와이파이
629$
입니다

이상 포스팅 마칩니다!

만두의 하염없는 블로그
의 글입니다
스크랩 허용
했습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24일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함에 따라 핵심 부품기업인 LG디스플레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23일(현지시간)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4', 레티나 '맥북프로 ', '아이맥', '맥미니' 등 총 5개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가장 관심도가 높았던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은 당초 예상했던 299달러보다 비싼 329달러(가장 저렴한 모델)로 책정됐다.

송은정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이패드 미니'의 하드웨어 스펙은 '아이패드 2'와 흡사하고, 보급형 태블릿PC 답게 프로세서를 제외한 대부분 하드웨어 부품이 뉴아이패드(아이패드 3) 사양에 비해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비록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 경쟁력이 다른 보급형 태블릿PC보다 낮게 출시될 전망이나 브랜드 인지도와 휴대성을 강조한 사이즈, LTE 사용 편의성 등을 고려하면 보급형 시장 내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뉴아이패드에 공급했었던 패널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었으나 보급형 제품에는 해상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IPS-LCD가 탑재됐다는 것.

송 애널리스트는 "핵심부품은 LG디스플레이와 AU옵트로닉스(AUO)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현재 LG디스플레이 점유율은 약 7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그는 "IPS-LCD가 레티나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고부가제품으로 분류돼 LG디스플레이 수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의 이번 이벤트 주인공은 단연코 ‘아이패드 미니’다. 7.9인치 디스플레이에 듀얼코어 A5 프로세서를 넣은 것으로, 아이패드2를 그대로 줄여 놓은 축소판이라고 보면 된다. 발표회장에서 9.7인치 아이패드가 돌면서 그 뒤에 선보인 아이패드 미니는 장내가 떠나갈 정도의 박수를 불렀다.

발표 전까지 유출된 이미지나 스펙에 비해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역시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 놓은 애플의 마감이나 완성도는 대단했다. 하지만 9.7인치와 7.9인치의 차이는 눈으로만 보기엔 썩 실감이 나지 않았다. 이는 필 실러 부사장이 아이패드 미니를 한 손으로 움켜쥐자 비로소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직접 만져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이패드 미니의 무게는 308g으로, 652g이었던 3세대 아이패드에 비해 절반 가량 가벼워졌다. 하지만 체감은 아이패드의 절반이라기보다 140g의 아이폰4S와 비슷하게 느껴질 정도다. 화면 크기와 눈으로 봤을 때 기대감에 비해 가볍다는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애플은 유독 모바일 제품을 한 손에 쥐는 것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이번에도 7.9인치 제품은 한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을 여러 번 이야기했다. 한 손으로 쥐고 작동할 수는 없지만 손에는 잘 감긴다. 양 옆 베젤을 최소화한 것이 비결이다. 하지만 양손으로 쥐었을 때 엄지손가락 아랫 부분이 닿지 않을 정도는 남겨 오작동이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 손으로는 한 손에 쥐는 것은 약간 불안하고 양손으로 쥐는 편이 낫다. 자켓 안 주머니에는 들어가지 않고 옆 주머니에는 넣을 수 있다.

세로로 세워 양손으로 쥐고 키보드를 치는 느낌은 아주 좋다. 아이폰의 키는 너무 작았고, 아이패드는 너무 컸다. 7.9인치는 손에 딱 맞는다. 여기에 아이패드2보다 높은 500만화소 카메라가 더해져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아이메시지 용도로 어울린다.

디스플레이는 레티나가 아니지만 1024×768 해상도가 깨끗하게 보인다. 화면이 작아진 만큼 단위 면적당 픽셀 수는 늘어났기 때문이다. 아이패드2에 비해 색이 좀 더 진해진 것도 있다.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은 16GB가 42만원부터 팔린다. 아이팟터치가 39만원, 아이패드2가 50만원인 것을 따져보면 대강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 미니가 정말 발표된다면 궁금한 것이 많을 것 같았는데 오히려 물어볼 것이 없을 정도로 명확하다. 이건 별도의 카테고리 제품이 아니라 아이패드의 환경을 그대로 줄여놓은 것이다. 기존의 앱이 그대로 돌아가고, 웹페이지도 9.7인치에서 보여주던 정보량과 완전히 똑같이 보여준다. 쓰던 앱, 쓰던 환경 그대로 크기만 작아졌다.

애플은 왜 7.9인치 아이패드를 만들었을까. 애초 애플이 처음 아이패드를 구상한 것은 휴대성이 첫째는 아니었다. 스티브 잡스가 태블릿에는 10인치가 최적이라고 주장한 것도 이동성이라는 측면을 우선 과제로 삼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첫 아이패드 소개를 소파에 앉아서 진행한 것이 이를 입증한다.

애초 7인치를 내놓은 것은 스티브 잡스의 고집을 꺾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제품을 만져본 뒤로 생각이 약간 달라졌다. 지금도 애플은 그 생각을 꺾진 않았다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이를 더 강조하는 모양새다. 4세대 아이패드는 여전히 휴대성보다 성능과 높은 해상도의 화면을 강조한다. 들고 다니면서 아이패드의 콘텐츠를 활용하고 싶다면 아이패드 미니를 사라는 것이다. 9.7인치는 집, 7.9인치는 휴대용이다. 그 경계를 무게, 성능, 디스플레이로 명확하게 갈랐다.

이번 행사에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었던 4세대 아이패드도 살펴보자. 뉴 아이패드로 불린 3세대 아이패드와 겉으로 봐서는 구별이 안된다. 라이트닝 커넥터로만 구분할 수 있다. 무게도 같다. 기존에 쓰던 액세서리를 그대로 쓰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애플도 밝혔다.

전 세대와 차이점이라면 A6X 프로세서가 들어간다. 아이폰5가 아이폰4S의 A5 프로세서보다 2배가량 빨라진 것과 마찬가지로 A6X는 3세대 아이패드의 A5X에 비해 2배 빨라졌다. 이는 운영체제를 돌릴 때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앱을 실행할 때 확연히 차이가 난다. iOS 기기 가운데 성능이나 디스플레이 모두 가장 좋은 제품이긴 하지만 3세대 아이패드를 갖고 있다면 굳이 무리해서 바꿀 만한 매력은 없다. 발열 문제가 해결됐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애플은 키노트에서도 이를 의식한 듯하다. 아이패드 4세대는 프로세서를 바꿔 속도를 높였다는 이야기만 한 뒤 서둘러 아이패드 미니로 이야기를 돌렸다. 그것도 4세대 아이패드를 뒤집으며 그 뒤에 아이패드 미니가 등장했다. 순식간에 ‘병풍’이 되는 순간이었다. 더 심한 건 3세대 아이패드로, 이 제품은 애플 스토어에서조차 사라졌다. 고작 출시 7개월 만이다.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2, 아이패드 레티나(4세대)의 구성으로 앞으로 1년을 이끌어갈 심산인가 보다. 봄마다 나오던 아이패드의 출시 주기도 매년 가을로 바뀌는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3세대 제품이 국내에서 LTE를 쓸 수 없었던 것에 비해, 4세대 제품엔 글로벌 LTE 안테나가 들어간다. 아이폰5와 같은 통신 구성을 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를 통해서 LTE 모델이 유통된다. 아이패드는 LTE망만 완벽하게 깔아 3G에 의존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LG유플러스도 도입할 수 있는 조건은 갖추고 있기에 이번에도 두 통신사만 들어간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LTE는 아이패드 미니에서도 된다.

4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는 이번주 금요일인 10월2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11월2일부터 손에 넣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으로 정해졌다. iOS 기기로는 처음이다. LTE 모델은 2주 뒤인 11월16일부터 판매된다.

새 아이패드들과 함께 선보인 새 버전의 아이북스는 책장을 넘기는 기존 방식 외에 웹페이지를 내려보듯 스크롤해서 보는 기능도 더해졌다. 한글, 일본어, 중국의 서점이 추가되고 한글 글꼴도 네이버의 ‘나눔고딕’과 ‘나눔명조’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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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