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황정음 슈가로 대뷔해서 연기자로 전향하고 나서 케릭터 있는 연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오늘 청담독 새벽한시에 출연하야 성형사실을 발혔는데요. 뭐 그정도는 애교죠~ 황정음의 아름다움은 연기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역활에 빠져들어서 하는 그녀의 모습에 다시한번 감탄을 금치 못하죠. 하는 드라마 마다 대박나는 주원과 더불어서 믿고보는 배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한 위치까지 오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했을거라 생각되며, 언제나 노력하고 아름다운 배우가 되어주세요~^^



배우 황정음이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고백한 내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 한 시'에서는 황정음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황정음은 자신의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코 수술을 했다가 너무 높아져서 뺐다키아누 리브스처럼 됐다보형물을 넣지 말라고 했는데 넣어서 당장 뺐다"라며 "한 달 동안 회사 말고는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황정음은 "지금은 본인의 코냐"라는 정보석의 질문에 "내 코인데 이물질이 조금 남아 있는 것 같다다 못 뺀 것 같다"라고 답하며 "그랬더니 코가 좀 통통해져서 더 예뻐진 것 같다수술 안한 코 같은 느낌이라서 좋다원래는 더 뾰족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황정음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되고 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