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에 나왔던 아역출신 김희정이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매력을 발산했네요. 조금 이국적인 외모 꼭지에서는 촌스러운 외모였는데, 잘 자라 줬네요. 랩, 춤 할것 없이 전문가 수준이고, 특히 바이크를 좋아하는 것으로 남심 여심 모두 공량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흥하는 배우가 되길 바랄께요.


배우 김희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김희정은 지난달 16일 공개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굉장히 이국적인 성향이 강하다. 교포 느낌이 난다"는 질문에 "요즘 들어 부쩍 많이 듣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희정은 "초, 중, 고 모두 한국에서 나왔다. 메이크업이나 옷 스타일도 그렇지만 성향이 외국에 있는 친구들도 한국 사람 안 같다고 말한다"며 "'정말 외국 가서 살아볼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출산신 경험담을 고백했다.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과 연기했던 아역출신 김희정이 바이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희정은 14일 밤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패션디자이너 황재근과 가수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와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희정은 바이크에 대한 애착을 가감없이 보여줬다. 노란색 가죽재킷으로 라이더다운 매력을 뿜어낸 김희정은 바이크를 배우고 나서 달라진 점 등을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14일 방송에서 김희정은 “김갑수 선배님과 바이크 관련 방송도 진행했다”며 “배운 지 4번 만에 시속 200km도 밟아봤다”고 말했다. 

바이크 이야기를 할수록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던 김희정은 다만 위험하기 때문에 현재 세발 바이크를 탄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희정은 평소 갈고닦은 화려한 춤과 랩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