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두명이 주연이어서

바로 극장에 달려가 보고 온 영화!

 

늑대소년과 소녀의 감성가득 이야기

영화 줄거리를 올려보도록 할게요.

 

 

 

 

 

 

                            > 영화 '늑대소년' 줄거리 <                           

 

 

체온 46도, 혈액형 판독불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 운명적 사랑에 빠지다!


요양 차 가족들과 한적한 마을로 이사 간 소녀는

어둠 속에 몸을 숨긴 의문의 늑대소년을 발견한다.

 

 

 

 

야생의 눈빛으로 사람 같지 않은 행동을 보이는 소년에게

왠지 마음이 쓰이는 소녀는 먹을 것을 보고 기다리는 법과 옷 입는 법,

글을 읽고 쓰는 법 등 소년에게 살아가는 방법들을 하나씩 가르쳐준다.

 

태어나 처음으로 자신을 향해 손을 내밀어준 소녀에게

애틋한 감정이 싹트는 소년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위기 속에 소년의

숨겨져 있던 위험한 본성이 드러나고, 소년은 순식간에

마을 사람들의 두려움과 공 대상이 되어버리는데...

 

 

 

 

                             > 영화 '늑대소년' 리뷰 <                            

 

 

일단 제가 좋아하는 두명의 배우가 주연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박보영씨 연기도 좋았고, 송중기씨 같은 늑대소년 저도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감성영화라기에 좀 지루할 듯 싶었는데

지루하지도 않으면서도 눈물이 찔끔 나왔네요.

 

 

 

 

이런 따뜻하고 감성적인 영화 무척 오랜만인 듯 싶어요.

늑대소년같은 영화 많이 나왔으면 좋겠구 영화도 많은 흥행했으면 싶네요~~

 

이만, 늑대소년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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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