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의 89맨션 카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이종석이 작품이 없는 동안에 운영하려고 만든 카페입니다. 위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길 2번지 이며, 예약전화는 070-4112-5667 입니다. 예약전화해서 운이 좋으면 이종석과 통화를?? 아무튼 한번 가보고 싶은 카페입니다.


이종석 카페인 '89맨션'이 화제에 올랐다.

이종석은 지난해 가로수길에 '89맨션' 카페를 오픈했다. 이종석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89맨션이 유일하게 팔로잉 되어있는 상태다.


내부 인테리어를 살펴보면 고급스러우면서도 개성넘치는 이종석만의 켈리그라피 작품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탈리안 음식을 비롯해 1층에는 카페, 2층에는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다. 


메뉴는 브런치 종류의 음식을 비롯해 파스타, 각종 샐러드 등 다양하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스페셜 세트 메뉴도 구성돼 다양한 종류의 음식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89맨션'의 직원들과 함께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등 남다른 친목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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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프터너즈파크와 계약을 했는데 남편인 안재현은 어떻게 할지가 궁금하네요. 같은 소속사로 옮기는 선택을 한 것인지? 아니면 따로따로 배우의 길을 갈 것인지? 아직 안재현은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인데 계약이 해지되는 시점에서 많은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우 구혜선이 새 둥지를 튼 파트너즈파크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려 접속 불가 상태다.

3일 오전 10시쯤 파트너즈파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해당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차단됐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구혜선은 파트너즈파크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효정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구혜선과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더욱 성숙된 자세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해당 소속사에는 차주영, 엄이준, 주어진 등 신인배우가 활동 중이다. 
구혜선은 2004년 MBC '논스톱5'를 통해 데뷔, '서동요'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안재현과 결혼, 14년 간 함께했던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선언했다. 

구혜선은 감독을 맡은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미스터리 핑크'에는 양동근 서현진이 출연했으며 10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구혜선의 개인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배우 구혜선이 파트너즈파크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파크너즈파크 신효정 대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혜선과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 그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더욱 성숙한 자세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구혜선이 14년간 몸 담아온 YG를 떠난 후 신생 매니지먼트 회사인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일 파트너즈파크는 구혜선과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구혜선의 더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트너즈파크는 키이스트에서 배용준, 김수현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신효정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차주영, 엄이준, 주어진 등 신인 배우들이 현재 소속돼 있다.


구혜선은 2002년 얼짱 스타로 이름을 알리다 2003년 가수 지망생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처음 손을 잡았다. 2004년 '뉴 논스톱'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고, 드라마 '서동요', '왕과 나',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사랑 받았다
구혜선은 2004년 MBC '논스톱5'를 통해 데뷔, '서동요'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안재현과 결혼, 14년 간 함께했던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선언했다. 

구혜선은 감독을 맡은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미스터리 핑크'에는 양동근 서현진이 출연했으며 10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구혜선의 개인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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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은 그룹 창립자 콘래드 힐턴의 증손녀로 모델, 배우, 가수, 디자이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온 패리스 힐튼이 한 남자의 여자가 된다. 그리고 그의 예비 남편 크리스 질카에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피플의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질카는 지난 주말 아스펜에서 힐튼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미국 콜로라도 주 아스펜의 고급 스키 휴양지에서 질카는 힐튼에게 20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넸다. 이 반지는 2백만 달러(한화 약 21억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힐튼은 자신의 SNS에 "이렇게 행복하고 편안하며 사랑받는다고 느낀 적이 없다”며 “그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며 동화가 실제로 있다는 걸 보여줬다. 내 꿈을 이루게 해 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지난 2년여간 공개 열애를 했다.

힐튼보다 4세 어린 질카는 지난 10여년간 배우로 활동했다. 2008년 TV시리즈 '90210'에 얼굴을 비춘 것을 시작으로 드라마 '레프트오버', 드라마 '노우비시어트',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베어', '딕시랜드' 등에 출연했다

질카는 미국 오하이오 주 영스 타운에서 태어나 자랐고 톨레도 대학교에서 예술을 전공하며 풋볼을 했다. 그는 연극을 공부한 할아버지와 대화하면서 연기에 눈에 떴다고. 

그는 "나는 연기를 예술로 생각한 적이 없었다"라며 "연기는 내게 항상 단지 오락의 형태였다. 마침내 연기를 예술로 보았을 때, 나는 그것에 사랑을 빠지게 됐고 캘리포니아로 오게 됐다"라고 자신이 배우의 길로 들어선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질카는 프러포즈 과정에서 전통을 중시하고 신중한 성격임을 드러냈다. 프러포즈를 완벽하게 하고 싶었다는 질카는 다이아몬드 전문가이자 유명 보석상을 찾아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했고, 힐튼의 아버지와 만나 자신이 프러포즈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그의 허락을 받았다.

또 대단한 사랑꾼이기도 하다. 지난 해 여름, 그는 팔뚝에 디즈니 글꼴로 힐튼의 이름 문신을 새겼다. 힐튼은 "난 정말 행운의 여자다. 내 연인은 나를 놀라게했다"라며 질카가 자신을 동화 속 공주처럼 만들어준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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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김연아가 은퇴한지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광고 퀸 자리를 노치지 않고 있네요. 인성이면 인성 외모면 외모 어디 하나 빠질것 없는 그녀~ 멋지네요. 다른 광고스타들과 다르게 깨끗하고 바른 이미지가 한목 하는 듯 합니다. 특히나 평창홍보 및 공익적인 활동이 많아 더욱더 깨끗하고 바른이미지를 유지하는 듯합니다. 

김연아는 현재까지도 세계 최고다. 특히나 피겨 불모지에서의 스타 탄생이여서 선수 시절부터 지금까지 안티팬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일기획 캐스팅 관련 담당자는 “김연아는 국민들과 호흡하며 정상에 섰고, 은퇴 순간까지 여왕의 타이틀을 놓치지 않았다”며 “김연아의 아이덴티티(정체성)는 이 시대 국민들이 원하는 가치인 정의·신뢰·희망과 맞닿아있다. 특유의 당당함·유쾌함·친밀함까지 지닌 그의 캐릭터는 대부분의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소셜미디어 시대에 김연아는 특별한 구설수에 오르지도 않았다. 스포츠문화연구소 관계자는 “김연아는 예능프로그램 같은 대중에 노출된 활동을 거의 하지않아 여전히 신비감을 지녔다”고 말했다.   
   
어머니 박미희 씨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올댓스포츠)의 관리도 한몫했다.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관계자는 “셀럽은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하다”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성추문과 이혼으로 이미지가 추락했던 것과 대비된다”고 말했다. 
   
겨울스포츠 선수 중 지금까지도 그를 넘어서는 선수가 나오지 않는 것도 김연아가 사랑받는 이유다. 박소연 등은 여전히 김연아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피겨 관계자는 “김연아는 당대를 자신의 시대로 만든 선수다. 그를 능가하는 선수가 나타나기 전까지 여전히 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광고계에서는 한 모델이 여러 광고에 동시에 등장하면 브랜드 가치가 훼손된다며 반가워 하지 않는다. 광고에 겹치기로 출연하면 모델은 부각되지만 브랜드가 생각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관계자는 “평창올림픽 유치 과정부터 홍보대사로 ‘얼굴’ 역할을 해온 김연아는 자신과 관련성이 높은 광고에 출연해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온다“며 ”그래서 거부감이 없다“고 밝혔다.  
   
여기에 김연아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표상이다. 2007년 이후 알려진 기부만도 50차례에 달한다. 또한,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제구호 활동에도 신경쓰고 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