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숙제 다이어트를 아무리 해도 빠지지 않는 부위! 그 중 최대의 고민이 바로 벅지벅지 허벅지! 이런 허벅지를 품고 사는 저주받은 하체의 주인공들. 먹어도 허벅지만 찌는 그녀들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준비한 ‘극세사 다리 다이어트법’을 소개한다.
 
하체 통통족의 비애
허벅지를 비롯하여 복부, 팔뚝, 엉덩이 등은 저장성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어 웬만한 방법으로는 살이 빠지지 않는 부위이다. 특히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여성의 경우에는 하체에 군살이 붙기 쉽다. 굵고 근육이 불거진 종아리나 과도하게 굵은 허벅지, 펑퍼짐하고 늘어진 힙 라인 등 통통한 하체는 옷맵시를 망치는 주된 원인이다. 특히 옷차림이 얇아지는 이맘때면 ‘하체 통통족’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이라면 운동과 식이조절은 엄두도 못 내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군살이 붙지 않게 하려면 일상 중 틈틈이 스트레칭과 같은 운동을 반복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다 보면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체내 노폐물이 쌓이기 쉽고 이는 신체 밸런스를 망가뜨려 비만을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 슬림한 하체를 위한 5분 스트레칭 Tip

>볼록한 뱃살을 위한 스트레칭
① 허리를 곧게 세워 의자에 앉는다.
② 두 손은 의자 양옆을 붙잡고 두 발은 가지런히 모아 바닥에 붙인다.
③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양쪽 다리를 가슴까지 들어 올린다.
 
>굵은 허벅지를 위한 스트레칭
① 두 손을 머리 뒤로 올린 채 깍지를 끼고 두 다리는 허리폭보다 조금 넓게 벌려준다.
② 그대로 무릎을 굽혀 쪼그리고 앉았다가 천천히 일어난다.
③ 발뒤꿈치가 허공에 뜨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앉았다 일어나기를 20회 정도 반복한다.
 
>펑퍼짐한 엉덩이를 위한 스트레칭
① 두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다.
② 숨을 뱉으면서 왼쪽 다리를 뻗어 바닥과 평행이 될 정도로 들어올린다.
③ 호흡을 가다듬은 다음 뒤로 뻗은 다리를 내려 처음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④ ②, ③ 자세를 좌우 각각 10회씩 반복한다.
 
 
이처럼 간단한 스트레칭도 매일 여러 번 반복해 주면 하체비만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허벅지의 경우에는 운동을 꾸준히 반복하면서 자주 주무르고 두드려 주는 것이 좋고 잠자리에 들기 전 다리를 높게 들어 주면 부은 다리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보다 효과적인 하체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하루 30분~1시간 정도 파워워킹이나 조깅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삼가고 규칙적인 생활을 몸에 익히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다이어트 관리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다이어트 식품’도 다수 출시되고 있으니 참고해도 좋다. 하지만 약보다는 운동이 먼저인 것은 잊어서는 안되겠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아이 낳기전에 68키로에서 첫째아이 낳고, 19개월후 둘째 낳고 76키로 되다..
둘째낳은후 10개월후부터 헬스시작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날마다 새벽 5시반에 일어나,,미친듯이 세시간씩 운동했더니,
석달만에 12키로 빠지다..그런데,,
발목 부상이 오고.. 걷는것조차 힘들었다.. 이것이 살빼는데 함정이다..
급하게.. 단번에 빼려는 마음 때문에..대부분 한번씩 경험한다고한다..
석달이후부터 12키로 빠진데서 체중이 약간씩 불더니 2키로쯤 다시 늘었다..
아마도 그동안 전혀 안하던 운동을 하니 근육이 생겨서 그렇다고..
헬스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근육과 비겟살의 무게는 전혀 다르다고,,
일명 물살과 근육의 무게 차이라나?..ㅎㅎ
그래서 헬스를 다니는 사람들은 무게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
다만 , 싸쥬를 얼마를 입느냐를 궁금해 할뿐이지..
얘기가 잠깐 삼천포로 새꾸만요..다시 원점으루 가서리,,
헬스를 다닌지 7개월이 되었는데두 나의 왕 허벅지는 빠질줄을 모르더란 말이지유..
제가 체질이 소음인..즉 하체비만이라서리,,
그래서,, 일딴은 허벅지는 포기하고 복부를 공략하기루 하고 혼자 프로그램을 짰지유..
이틀에 한번 40분씩 복부 집중공략..그때 만든 복부가 지금도 도움 되고 있답니다..
그렇게 헬스를 1년반 하다가 수영으로 바꾸고 다시 또 1년반,,
그렇게 3년을 보내고 아이들이 크면서 유치원에 다니면서, 또 제가 직장을 다니게되고,,,
시간 때문에 운동을 못하게 되었는데, 다시금 살에 대한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그때가 1년전.. 허리가 31인치,, 이제 싸쥬로 하겠습니다..
가끔씩 산에두 가구 산책두했는데 허리가 장난이 아니더구만요..
제 나이요? 47세..쫌 많쵸? ㅎㅎ 다행히..아이들이 어려서 아직은 마니 안봅니다..
여자는 평생을 해야할 숙제가 다요트 아닌가...신이 주신 체질 아닌담에야..글쵸? ㅎㅎ
평소 식사 습관도 야채위주의 식사와 간 안하고 싱겁게 먹기..등등
식습관 또한 살과도 깊은 연관 있는것 아시죠?
탄수화물 적게 먹고 비타민 섭취 꼭 하고,,단백질은 꼭 먹어야 한다는것..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는것인데...식사가 하루 한끼라서 영양이 좀 부족한거같아
비타민을 꼭 챙겨먹죠.. 전 고질적인 편두통이 있어 많은 음식은 오히려 몸에 해가 되드라구요..
음식을 적게 먹으니 여러가지로 편한게 많아지네요..
참고로 전 알콜 같은건 입에두 안댑니다..
하루 한잔의 포도주는 건강에 좋다고해서 딱 한잔씩 며칠 마셔 봤는데..
담날 아침에 일어 나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것 마져도 모두 끈었죠..
참 밋밋하고 재미없게 살고 있답니다...하루하루 건강관리하면서..그냥..그냥..ㅎㅎ

살안찌는 체질 만들기...
일줄에 한번씩 산에 갔습니다..산에 갈땐 딸랑 500미리 물 두병만 가꼬 갑니다..
첨엔 네시간 반 부터 시작했는데 이젠 세시간이면 완주합니다..마니 빨라졌죠?
지금 전 상의 85싸쥬 입고 바지 25 입어요.. 어케 뺐느냐고 묻지마세요..
살이 빠지는 체질로 만드는게 습관처럼 생활화되야합니다..

아침에 산책 한시간 반정도 꼭 합니다 그리고 ,,와서
1.아침에 우유식초 한잔으로 식사끝 (첨엔 보통식사 1/2하고 우유식초 마십니다..)
2.점심은 보통식사 합니다
3.저녁은 우유 200미리에 흑미+검정콩+검정깨 갈은거 1티스푼씩 타서 마십니다
이렇게 하루에 우유 400미리를 꼭 마시고 굶지는 않아요..전엔 굶는거 했는데 몸이 상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자기전 한 시간전에
*반신욕 꼭 합니다 이게 키포인트입니다..(하체비만은 효과 100프로 입니다)
산책이나 운동은 살을 빼기위한게 아니고 안찌는 체질을 만드는거란거...

*우유식초 만드는법*
우유200미리
감식초원액 :1스푼(큰거)
오미자감식초: 2스푼(큰거) = 맛이 새콤 달콤해요

*우유식초 먹는법*
절대 빈속에 마시면 안됩니다
먼저 위를 보호할수있는것 먼저 드신후에 마셔야해요
*그리고 오후에는 드시면 안됩니다..오후엔 위산이 많아져서 꼭 오전에 드셔야해요...

*반신욕 하는법*
,물은 넘 뜨겁지않게 하고..
,물높이는 꼭 배꼽 아래에 올것..
,시간은 20분 이상 하지 않을것...
,첨엔 한번에 20분을 앉아 있을수 없으니 3분~4분씩 물에서 나와 앉아 있다가
한기 느끼기 전에 얼른 물속에 들어 가야 합니다..그렇게 20분을 채워야해요..
,20분후 가볍게 샤워하시고 넘 차거운 물은 사용하지마시고,
욕실에서 나온후 바로 양말을 신어야합니다..
한시간정도는 계속 땀이 나고 열이 나서 잠을 못잡니다..
그래서 한시간 후에 주무셔야 해요..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