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솔로 곡 '스트롱 베이비'가 방송불가 조치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빅뱅의 막내 승리가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 곡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3일 '쇼! 음악중심'을 통해 컴백무대를 펼친 승리는 KBS측에서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 가사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측은 “'크랙'이란 단어가 마약을 연상시킬 수 있는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이라며 “다시 '크랩'이라는 단어로 가사를 변경한 후 다시 재심의를 요청할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승리의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 뮤직비디오를 발표하자마자 화제가 된 바 있었다. 뮤직비디오 속 승리의 모습은 그동안 감춰왔던 복근을 깜짝 공개, 날카로운 턱선, 여배우와의 아찔한 러브신 등을 선보였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