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많큼이나 마음도 여리고 이쁜 소녀시대의 윤아가 자신의 강인 태연의 친구친구에 출연하여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혼자 활동하는 자신이 맴버들에게 늘 미안한 마을을 가지고 있었을 것인데 어린나이에 너무 큰 상을 받는 바람에 맴버들을 잊어버렸다고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던 여린 윤아가 맴버들에게 정말로 미안하다고 눈물로 호소 하는 장면에서 나도 눈물이 핑 돌지 않을수가 없었다. 늘 가까이 있어서 소홀이 할수 밖에없는 가족 지인들이 생각 하는 하루였다.. 그리고 소녀시대 화이팅이고 윤아양 늘 그런마음으로 이 험한 새상 이쁘게 자라주길 바랄께요.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