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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보면서 재미있었다는 역대 한국 시트콤들이 있죠. 이번에는 시트콤 순위로 추억의 시트콤을 뽑아 보겠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시트콤들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1. 순풍산부인과

엘레베이터에~ 나비넥타이 낀 사연~ 이 음악 보신분들은 모르는 분들이 없으실것입니다. 미달이가 가장 많이 남는 캐릭터인데요. 오지명과 선우용녀의 연기력도 엄청 났었던 시트콤이죠. 맨날 시간대 기달려서 꼭 채널고정 했었던 기억이 드네요. 박영규도 최고였죠~ 용녀~ 용녀~ 하는 오지명의 명대사가 떠오르게 하는 시트콤이네요! 

그 미달이가 이렇게 변했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는군요. 미달이가 맨날 박영규한테 뭐달라고 조르고 울고 불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2. 세친구

윤다훈,박상면,정웅인의 뛰어난 연기력이 보였던 작품이죠. 아직도 정력팬티 옥구슬 에피소드가 잊혀지지 않는군요. 바람둥이 윤다훈과 가장 상식적인 정웅인 그리고 지금의 정준하 캐릭터의 원조 박상면이 매일 늦은밤을 웃게 만들어 주었었죠~!!

섹시한 정양이 간호사로 등장해서 많은 남성팬들에게 인기를 얻기도 했었죠. 성인 시트콤이지만 공감대가 느껴지고 남녀노소 웃을수 있는 재미있는 추억의 시트콤이였죠!!

안연홍의 동생 최상학한테 섹시하고 예쁘게 합성을 해달라고 했지만 막 대두로 합성해서 열받아서 뭐라하니까 동생 최상학이 복수하겠다고 안연홍 알몸이라고 올리고 알에다가 안연홍 얼굴을 붙여놓았던 합성이 정말 재미있었죠!

3. 왠만하면 그들을 막을수 없다

지금도 레전드라고 불리는 바로 왠만하면 그들을 막을수 없다 라는 추억의 시트콤입니다. 이홍열과 신구의 연기가 최고였죠.노주현도 최고 였구요.

신구의 연륜은 많지만 귀엽고 재미있는 연기를 많이 보여준것 같습니다. 정말 최고로 멋진 작품이였습니다. 순풍산부인과를 잇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노주현의 이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짤방으로 정말 유명했는데요. 노주현의 연기력도 최고 였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있을법한 에피소드로 정말 재미를 주었던 추억의 시트콤이죠~

4. 남자셋 여자셋

주접떠는 신동엽 귀여운 홍경인 멋있는 송승헌 의 남자셋과 똑똑하고 섹시한 우희진, 귀여운 이제니, 천방지축 이의정이 나왔던 추억의 시트콤 바로 남자셋 여자셋인데요. 신동엽의 최고조 달하는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의정과 송승헌 커플이 정말 귀여웠었죠!

송승헌의 송충이 눈섭이 잊혀지지 않네요. 정말 잘생겼습니다. 대학교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졌는데요. 청춘들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시트콤이였죠!!

5. 거침없이 하이킥

거침없이 하이킥은 추억의 시트콤중에서 가장 젊은 시트콤이군요. 거침없이 하이킥은 정말 이순재의 멋진 연기들을 보여주었네요. mbc의 간판이라고 할수 있는 거침없이 하이킥이죠!

김범 정말 귀엽고 풋풋한 모습이네요. 완전 꽃미남인데요. 순수하고 조언을 많이 해주는 친구로 등장했는데 엄청난 안목을 집중 받았었죠!

하지만 야동순재가 거침없이 하이킥의 최고 레전드라고 할수 있죠! 정말 보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드네요. 후다닥 도망가는 이순재 너무 귀여웠습니다~!!

대부분이 70년~80년생분들에게는 많이 공감되는 추억 시트콤이 아닐까 합니다. 순풍산부인과 할때에 정말 옛날의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공괌과 댓글 많이 남겨 주세용~!!! 다음에 더욱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순풍산부인과 오프닝으로 마무리 할게요~!!!

엘레베이터에 나비넥타이 낀 사연~~~ 와 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