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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제‘김연아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노메이크업 모습과, 화장 후의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세안 후의 ‘생얼‘ 사진과 예쁘게 메이크업한 얼굴이다.

김연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을 하던 안 하던 모두 예쁘다" "갈수록 예뻐진다" "피겨 실력도 외모도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CC건설 스위첸 Festa On Ice‘ 아이스쇼 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연아가 양발에 구멍이 난 줄도 모르고 열심히 스트레이칭을 하고 있다.
지금의 김연아가 되기까지 구멍난 양말처럼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고 믿어의심치 않으며 앞으로도 노력하는 착한 연아가 되었으면 하는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앞으로 더욱 나아가길 바라면서 어느 한 팬이.....

 

 

구멍나도 귀여울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