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재료
밥 한공기, 감자1개, 김치 한줌, 설탕1/2큰술, 들기름1/2큰술
참기름 1/2큰술, 밥이랑(밥에 뿌려먹는 가루), 기름약간,통깨약간


6.25 시절 어려웠던때의 먹거리를 떠올리며 만들어 봤어요~
1.쌀을 씻은 후 감자를 넣고 밥을 짓는다.
2.김치를 잘게 썰어서 들기름과 설탕, 통깨를 넣고 볶아준다.

3.밥이 다되면 밥 한공기와 감자를 함께 으깨어 섞어준다.

4.참기름과 밥에 뿌려먹는 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5.밥을 손으로 눌러 납작하게 펴준 뒤 볶음김치를 올리고 밥을 뭉쳐주먹밥을 만든다.

6.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주먹밥을 앞뒤로노릇하게 구워준다.

7.접시에 담아내면 감자 주먹밥 구이 완성~~


감자와 묵은김치만 넣어서 주먹밥을 만들면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겠지만
약간 변형을 해서 만들어봤답니당~


아이들 밥 비벼줄때 넣는 밥에 뿌려먹는 가루를 넣어 밥을 비벼준 뒤 구워봤어요~

감자가 기름에 노릇하게 구워지면 더욱 맛날것 같아서 구워봤답니당~~
이렇게 만드니 그때 그시절과 현재가 공존하는 요리가 된것 같지 않나용^^

그때 그시절에는 감자나 고구마 같은것을 쪄먹거나
보릿가루를 이용한 먹거리가 대부분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주먹밥도 많이들 먹었다고 하시길래 감자와 함께 주먹밥을 만들어봤어요~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이웃집에 차마시러 가는데 같이 먹으려고 약식을 만들어봤어요.
은근히 쉬운 약식. 시작합니다~



찹쌀은 물에 불려놓구요. 밤과 대추를 다듬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습니다.
건포도가 없어서 그냥 집에있던 밤이랑 대추만 넣었어요.

물에 흑설탕을 넣고 끓입니다. 끓여서 넣지 않으면 설탕이 녹으면서 밑에서 타기때문에 꼭
끓여서 섞어줘야해요.

전기밥솥에 불린 찹쌀과 간장, 참기름, 계피가루, 끓인 설탕물과 밤 대추를 넣고 취사를 눌러줍니다.
전 잡곡밥을 눌러서 했어요.
그리고 밥 할때처럼 물을 많이 넣으면 안돼요. 너무 질어지거든요.
완성되면 잣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시면 완성입니다~

전 꺼내서 완전히 식힌다음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가져갔어요.
선물용으로도 좋고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출출할때 하나씩 꺼내어 먹어도 좋더라구요~

http://blog.naver.com/omul_omul 놀러와주시면 너무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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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언제 먹어도..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도 않고,건강에도 좋은.. 미역국 너무 사랑해요.

미역의 좋은 점은 이루헤아릴 수가 없기 때문에.. 암튼 미역은 자주 드시는게 좋답니다.

바다속에서 자란 해조류는 미네랄의 보고이잖아요. 섬유질도 듬뿍~ 들어있고요.

저는 보통 게조개를 잘게 다져서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끓이는데요.

오늘은 소고기미역국 끓이는 법을 올려볼께요...

끓이는 방법도 다양하게 있지만 저는 이렇게 끓이니까 제일 맛있었어요.

재료

소고기(양지머리) 300g, 불린 미역 세 줌, 물 2500cc,

국간장 1/4컵, 소금간(입맛에 맞게)

소고기는 양지머리를 덩어리로 준비해서 찬물에 30분~1시간 정도 우려내 핏물을 빼줍니다.

보통 잘게 썬 소고기를 달달 볶다가 미역을 넣고 끓이기도 하는데요..

그러면.. 육수가 진하지 않아 맛을 내주는 다른 다시 재료를 넣어야 국물맛을 낼 수 있지요.

그리고 짧은 시간 부르르 끓이면 고기가 질겨서 치아가 좋은 분 외에는 드시기 힘들어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 냄비에 물을 붓고 찬 물에 넣어 끓이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찬 물에 넣고 끓여야 육수가 많이 우러나오고요..

국산 양지머리로 끓여야 육수가 맛있어요. 수입산은 오래 끓여도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오지 않아요.

잠시 끓이다보면.. 고기 속에 들어있는 핏물이 또 나오기 시작할거에요.

위에 거품이 둥둥 뜨는데요.. 말끔하게 다 건져내세요... 국물도 지저분해지고..누린내도 나기때문이죠.

거품을 제거한 다음에는 뚜껑을 닫고.. 약한 불에서 1시간 30분 이상뭉근한 불에서 끓여주세요.

이렇게 해야 소고기 육수가 충분히 우러나와 국물맛이 좋아져요.

거품을 떠낼 때는 양푼에 물을 담아놓고 국자를 씻어가며 거품을 빼는게 편하답니다..

찬 물에 1~2시간 정도 불린 미역을 손으로 바락바락 주무르듯 비벼 씻어서 4cm정도로 적당히 잘라놓으세요.

소고기가 푹 물러지고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왔으면 고기덩어리를 건져내고 썰어놓은 미역을 넣고 끓여요.

처음엔 센 불에..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오래오래 끓이면.. 미역에서 맛이 우러나와 국물맛이 좋지요.

고기는 한 김 식혀서 결대로 죽죽 찢어줍니다...

뭉근한 불에서 오래 끓였기 때문에... 아주 부드러울거에요..

고기를 끓고 있는 미역국에 넣고.. 국간장으로 간하고,,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국간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이 갈색으로 변해 먹음직하지 않아요. (국간장이 맛있어야 국물맛도 좋아집니다.)

저는 소고기미역국에는 마늘을 넣지 않아요.. 마늘 특유의 향이 구수한 맛을 변하게 하는것 같아서요.

육개장처럼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일 때는.. 마늘을 듬뿍 넣기도해요~!

뚜껑을 닫고.. 한소끔 충분히 끓여주면 되는데요. 미역국은 오래 끓일수록 더 깊은 맛이 나는것 같아요.

저는 미역을 많이 먹으려고 미역을 조금 많이 넣는 편이에요~~ ^^*

소고기, 미역, 국간장과 소금만 있으면.. 맛있는 미역국이 완성됩니당~!

국물맛이 진하게 우러나오는 양지머리를 덩어리로 준비해서 육수를 충분히 우러나오게해야 맛있어요~~

미역국 한 그릇만 있으면 밥 말아서 김치랑 함께 먹으면 한 끼 뚝딱 할 수 있어요.

생일날 말고도 수시로 미역국 자주 드시도록 하세요. 건강에 아주 좋아요~~ ^^*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시중에서 파는 단무지 하나로 멋진 밑반찬이 됩니다.
라면 끓여 먹을때도 김치이외의 다른 별미가 됩니다.
재료: 단무지1개 쪽파, 설탕, 고추가루, 참기름,깨소금
먼저 단무지를 채썰고 ( 너무 깨끗하게 씻어내면 단무지 맛이 빠져나가므로 적당히)
쪽파를 쫑종썰어서 넣고 설탕1큰술, 고추가루 약간 (색깔내고 싶은만큼)넣고
깨소금 반큰술 뿌려주고 마지막으로 참기름 약간 넣어서 무치면
아주 훌륭하고 맛나는 밑반찬이 됩니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사람이 간사해서 그런지 입맛도 참~~간사하다...얼마전까지만 해도 김장 김치 이용해서 맛나게 찜, 부침, 찌개 해먹었는데,,, 가벼운 감기 앓을때 까칠하던 입이 또다시 봄철이라고 입맛이 없어지고,,밥맛도 없어지고, 밖에 음식만 먹고 싶어지네 ㅠ,.ㅠ,,,, 반찬도 상큼한게 자꾸 땡기고, 김치도 금방 버무린 막김치가 맛나고,,,, 에고~~간사혀라 ㅠ,.ㅠ

시장에도 보니 햇양파에 푸릇푸릇 싱싱한 채소랑 과일들이 단내를 폴~~폴~~ 풍기며 마구마구 유혹을 한다. 고기 반찬보다는 야채로 반찬해서 아삭아삭 씹어 먹고 싶고, 쌈채소들 별루 안좋아하는데 밥에 쌈장 듬뿍 얹어 먹음 무진장 맛날거 같다..병이 나려나 ?? @______@

얼마전에 친정에서 얻어온 오이소박이 먹었는데 오이랑 부추가 어찌나 맛났던지,,,시장에서 오이 보는 순간 군침이 ^^,,,, 막상 사오긴 했는데, 갑자기 그냥 사각사각 씹히는 오이무침이 먹고싶어서 양파 넣고 후다닥 무쳐봤다. 요건 미리 1차간을 해서 무치는 건데 의외로 그냥 무치는 것보다 더 상큼하니 맛났다. 그리고 보통 무침에는 참기름 사용하지 않는데 0.2작은술이니 아주 미량인데, 넣으면 의외의 맛이 난다길래 넣어봤는데,,,괜찮았다...하지만 궂이 참기름은 넣지 않아도 좋을거 같다

재료 : 오이 1개, 양파 1/5개, 소금 0.5작은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양념 : 고춧가루 1큰술, 다진파 1큰술, 깨소금 0.5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0.2작은술

1. 오이는 반을 갈라 0.3cm 굵기로 어슷하게 썰고, 양파도 같은 굵기로 채 썰어 준비한다

2. 볼에 오이와 양파를 담고 소금, 식초, 설탕으로 10분 정도 1차 간이 배이도록 한다

3. 2에 고춧가루, 다진마늘, 다진파, 참기름, 깨소금 등을 넣고 살짝 버무려준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잡채만들기

2008. 10. 18. 03:42 from ★요리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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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당근,시금치,오뎅,대파,당면,고기 부재료 설탕,간장,소금,간장,참기름 만드는법 : 1.당근,오뎅,대파는 알맞게 썰어주세요~ 2.시금치=소금+참기름+깨소금묻혀주세요~ 3.고기(간장1+소금1/2+설탕1t+참기름+파,마늘다진것) 4.당면볶기(소금1t반+간장2t+참기름) 고기볶기->당근->오뎅->시금치->대파->당면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유아가 있는 다른집도 그렇겠지만, 울집도 땡깡이 때문에 주로 간장이나 소금으로 양념하는 반찬을 위주로 밥상을 차린다. 그러다보니 엄마랑 아빠는 매콤한 떡볶이가 매일매일 땡긴다는 ^^ 결혼초에 매운걸 좋아해서 매콤한 국이랑 매운 반찬하면 상에 모두 빨간것 뿐이라고 타박을 하던 울신랑 요즘은 매운 반찬 없냐고 하면서 가끔은 고추장에 스~슥~ 비벼먹는다 ^^ 그럼 옆에서 국이랑 반찬있는데 왜 고추장에 비비냐고 타박하면서 같이 비벼 먹는 소영맘 ^^

감자 볶음을 할때도 주로 심심하게 하얗게 볶지만, 가끔은 고춧가루를 조금 넣고 볶아주면, 포실포실한 감자가 고춧가루 옷을 입어서 훨씬 먹음직스러워 보인다...하지만 요런날은 울 땡깡이 반찬을 따로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런 수고에도 매운 반찬과 맵지않은 반찬 두가지를 하면서 즐거워하는 소영맘,,,, 그걸보면 이제는 주부고 아줌마 맞다 ^^

재료 : 감자 2줌, 양파 1/2줌, 대파 1/2줌, 물, 식용유

양념 : 고춧가루 1, 간장 1, 다진 마늘 0.3, 깨소금, 참기름

1. 감자는 반달 모양으로 썰어 물에 담가 전분을 제거하고, 양파와 대파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2. 냄비에 감자를 넣고 물과 식용유를 약간 넣어 간장1, 다진마늘 0.3을 넣고 끓인다

식용유만 넣으면 느끼해지지만 같이 넣으면 물이 졸면서 저절로 식용유에 볶아진답니다

3. 어느 정도 익으면 양파, 대파를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 함께 볶다가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준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울 땡깡이 아기때는 평일에도 국이랑 반찬 만들고, 밤 늦게 오븐 돌리고 했는데 ㅠ,.ㅠ,,, 어찌하여 아이 키우기는 수월해졌는데 나날이 늘어가는건 게으름뿐인지 ㅡ.ㅡ; ,,, 요즘은 평일에 전날 만들어놓은 국에 역시나 만들어놓은 반찬으로 저녁상 차리는 날도 있다 ㅡ,.ㅡ; ,,, 오늘 올리는 포스트는 이러면 "안돼~!"를 가슴 깊이 새기기 위한 포스트이면서 주말에 만들어 놓으면 좋은 밑반찬 포스트다.
급식 세대의 점심 밑반찬으로도 환영받고, 도시락 세대의 점심 밑반찬으로도 빠지지 않았던것 중 하나가 진미채 볶음인듯~~~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쫄깃한 진미채 볶음은 시간날때 만들어 두면 반찬 걱정없어 마음이 든든하다. 평일에 후딱~~ 만들기도 좋고, 주말에 만들어 놓으면 평일에 반찬 한가지 덜어서 좋은 진미채 볶음,,,, 만드는 방법에는 진미채를 양념장에 조물락~조물락하는 방법과 양념장을 바글바글 끓여서 진미채를 버무려내는 방법, 그리고 지금 올리는 색다른(?) 방법으로 더운 여름 불앞(양념장 조릴경우)에서 땀 흘리지않고, 지친 몸을 더 지치지않게 할수 있는 전자렌지 이용하는 방법이다

재료 : 진미채 60그람, 통깨 1/2작은술
양념 : 고추장 1큰술, 포도씨유 1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작은술, 진간장 1/2 작은술, 다진마늘 1/2작은술

1. 진미채는 가위로 먹기 좋는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다
진미채가 지나치게 건조되어 딱딱할 경우 미지근한 물에 부드러워지도록 살짝 불린 후 이용하면 좋다

2. 양념장 분량을 모두 넣고 고루 섞어준다

3. 락앤락글라스 880ml 정사각 2호에 진미채와 양념장을 넣고 양념장이 고루 배도록 조물조물 버무려준다. 요 레시피에 락앤락글라스 880ml 사이즈가 딱!이었다



4. 내열유리인 락앤락글라스를 그대로 사용해서 양념에 버무린 진미채를 겹치지 않도록 바닥에 펴서 켜켜이 담아준다

5. 양끝에 1cm 정도의 틈을 남기고 랩을 씌워준다

6. 전자렌지에 40초간 가열한 후 그릇에 담아 통깨를 살살 뿌려준다

오븐에도 안전하고 전자렌지에도 사용 가능한 락앤락글라스를 사용하니 양념 버무리는 것부터 조리하는 것까지 한번에 할수 있어서 넘 편하고 좋았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교촌치킨입니다. 그 소스의 비밀은 교촌친킨집 주인도 모른다구 하는데......

본사에서 소스가 포장되어 온다죠? ^^


음, 그래도 사람들 짱구굴려 소스 연구하나 보다.

여러개의 짝퉁 교촌치킨 레시피가 많았는데 저는 저 나름대로 변형해서 함 만들어 봤더니

정말 교촌치킨이 되네요^^

여친두 먹으면서, "진짜 교촌이다!!!!!!이렇게 집에서 하면 얼마야? " 하면서

우린 집에서 교촌 만들어 먹는다구 자랑하더라구요.

그만큼 저와 여친은 맛나게 먹었어요.우리가 둔해서인지 정말 비슷하다구 느꼈지만

설사 그렇지 않더라두 맛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이번엔 튀겨서 했는데 담엔 오븐에 구워 볼랍니다. 그럼 살이 쫌 덜찌겠죠.

둘이서 닭날개 40개를 먹었거든요.ㅠㅠ
http://

<레시피>

1) 닭을 우유에 적셔 놓으세요.

(닭냄새를 제거해 줍니다.)

2) 닭을 행군후 청주와 소금 후추로 간을 하세요.

( 전 여기에 파프리카 가루도 1T 넣었어요. )

3) 전분가루를 묻혀서 2번 튀기세요.

4) 소스

( 간장2T,굴소스1T, 청주 1T, 설탕1.5T, 마늘1t. 생강즙 또는 생강가루 약간, 마른 홍고추2개 물 0.5cup(100ml)를 양이 절반이 되도록 조리세요.

5) 닭에 소스를 바르면 끝!!!!!

(사람들은 소스에 닭을 버무리라구 되어 있는데 그럼 쫌 짤 수 있어요.
교촌치킨에서는 붓으로 소스를 바른다는 얘길 들었거든요. 김솔로 소스를 발라도 좋구 저는 하나씩 소스에 앞뒤로 살짝 굴렸어요.)


Posted by Mr크리스티앙 :


재 료]

멸치다시, 감자, 두부, 대파



[만드는 방법]


1. 멸치, 다시마, 양파등을 넣고 끓여 다시 국물을 만든다.


2. 감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흐르는 물에 한번 씻는다.


3. 두부는 길쭉하게 또는 납작하게 원하는 모양으로 썰어 둔다.


4. 냄비에 참기름 1티스푼과 감자를 넣고 중불에서 볶아준다.

(기름에 볶으면 감자가 덜 부서짐)


5. 볶다가 1의 다시국물을 적당히 붓고 끓이다가 감자가 다 익었으면 3의 두부와 대파썬것과 다진마늘을 넣어 준다.


6. 끓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마무리 한다


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