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여유만만에서 착시의상의 옷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누드톤의 원피스와 글래머스한 몸매가 17일 아침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고 합니다!
가수 솔비의 루머 해명을 잘 들어보세요~~
가수 솔비가 '착시 원피스'로 아침방송을 후끈 달궜다.
솔비는 1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누드톤의 원피스를 입고 출연해 마치 아무것도 안 입은 듯한 착시 현상을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의상 컬러 뿐만 아니라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을 강조한 디자인도 섹시 그 자체였다.
네티즌들은 '아침프로를 심야방송으로 만드네' '정말 예뻐져서 누군지 몰랐다' '솔비 몸매가 저렇게 좋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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