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의 한 가정집에서 잠자던 초등생 1학년 여학생이 납치돼 성폭행당한 일명 '제2 조두순 사건' 나주 성폭행 사건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충격과 분노가 커지고 있어요~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집안 거실에서 나주 모 초교 1학년 A(7)양이 이불과 함께 실종됐다는 A양 어머니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160여명의 인력을 A양의 집 주변과 시내 곳곳을 수색한 끝에 오후 1시께 나주 영산강 강변도로에서 A양을 발견했다고 해요~ 진단 결과 A양은 성폭행으로 인해 대장이 파열되고 중요 부위가 손상돼 피해가 심각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ㅠㅠ
잠자던 초등학교 1학년생 여아가 납치되 성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헐... 전라남도 나주에 사는 A양이 30일 새벽 신원 미상의 남자에게
자고있던 사이 이불 째로 납치를 당했다고 합니다.
당시 A양은 엄마, 초등생 언니 오빠와 4살난 여동생까지 거실에서 자고 있었고,
아빠는 방에서 자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전날밤 11시에 PC방에 갔다가 새벽 2시 30분쯤 집에 돌아온 엄마는 새벽 3시
화장실 가는 도중 A양이 없는 것을 보았지만 아빠와 자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네요..;;
엄마 조씨는 아침에 A양이 이불째로 사라진것을 발견하고 30일 오전 7시 30분경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4시간이 넘은 오후 12시부터 본격적 수사에 돌입하고 1시간만인 오후 1시쯤
영산간 도로에서 A양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A양은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진찰 결과 대장은 파열됬고 중요부위가 5cm 가량 손상이
되 입원하여 치료중이라고 밝혔는데요.
A양은 잠자고 있었는데 잘 모르는 아저씨가 강제로 데려갔다며 들쳐 메고 가다 잠이 깨니
이불을 덮어 다리 밑으로 데려갔다고 말했다네요..
이번에도 경찰이 신고를 받고 좀만 빨리 수색했어도 이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며 늑장대응이 또 한번 도마에 올랐습니다.
정말.. 충격적이네요..
자고 있던 아이를 집으로 들어와 이불째로 납치하다니..
정말 성범죄가 날이 갈수록 극악무도 해지는 것 같아 세상이 너무 무섭네
↑↑↑ 나주 성폭행 (사진=뉴스와이)↑↑↑
전남 나주의 한 가정집에서 잠자던 초등생 1학년 여학생이 납치돼
성폭행당한 일명 '제2 조두순 나주 성폭행' 사건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충격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30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집안 거실에서
나주 모 초교 1학년 A(7)양이 이불과 함께 실종돼어
어머니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양의 집 주변과 시내 곳곳을 수색한 끝에
오후 1시께 나주 영산강 강변도로에서 A양을 발견했으며,
진단 결과 A양은 성폭행으로 인해 대장이 파열되고 중요 부위가 손상돼
피해가 심각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을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를수 있을까요,
하루빨리 범인을 잡아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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