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하반신 노출,적나라한 노출에 경악

 

케이트 미들턴 하반신 노출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하반신 노출 사진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최근 덴마트의 한 잡지가 지난달 20일 미들턴의 하반신 노출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 잡지는 기존 상반신 노출 사진에 비키니 하의를 갈아입는 하반신 노출 사진까지 
총 16쪽에 걸쳐 파파라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상반신 노출 등장으로 큰 파문이 일었던 케이트 미들턴은 
이어 하반신 노출까지 등장하며 더욱 난처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파파라치 사진은 수백 컷이 더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잡지사의 편집장은 “유명인사들의 특별한 사진을 보도하는 것이 내 직업”이라며 삭제할 의사가 없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유명인사라도 개인의 사생활은 소중한 것 아닌가요.
그렇게 해서 돈벌면 참 행복하겠어요.

 

 

• vely 2012-10-05 14: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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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코니인것 같은데 저곳은 오픈된 장소인데 옷을 막 벗다니... 본인의 유명세는 본인이 더 잘알텐데.
  파파라치를 예상하지 못했다면 그건 거짓말일겁니다.

• 허수아비 2012-10-05 0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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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지도 않은가 보지? 더군다나 이사람아,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나타내는 것은 않을 것인데 ---

• 뚜르 2012-10-05 0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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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세손비도 조심해야지... 노출증이 있나 본데.

•  luvy 2012-10-04 22: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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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외국도 파파라치들 -_- 알권리는 개뿔 ㅋㅋ
  파파라치때문에 죽는 연예인들도 있잖아요~
  집 안에서, 자신의 넓은 사유지 안에서 벗고 지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그걸 망원렌즈로 찍어서 돈 버는 놈들이 문제지-_-

• 성지 2012-10-04 13: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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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해야죠???
  그럴줄알고 노출한거아닌가요???
  몰랐다는건아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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