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업계가 오는 22일 0시부터  전국적인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키는 법률 개정안 때문인데요. "현재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총회를 열고 있는 중이라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면서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중"이라고 합니다. 정부에선 우선 시내버스 파업에 대한 대비책으로 지하철 운행횟수를 늘리는 한편 마을버스 운행시간 연장을 추진하고, 전세버스도 투입할 계획이고. 또 시외버스 파업 대비책으로 철도 운행횟수 증가, 고속버스 예비차 100대 투입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자체별로도 다양한 대책이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별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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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일시
11월 22일 0시로, 22일 첫차부터 버스 운행 중단 예정자세히 보기
파업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고속버스, 전세버스, 관광버스 제외)
파업배경
전국 버스업계가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법안에 반대해...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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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크리스티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