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의 도발!! 에스콰이어 8월 화보에서 청순글래머에 꿀벅지 뽐내네요!!

민효린이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민효린은 최근 에스콰이어 8월호 화보를 통해 평소 모습과는 다른 도발적인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올 여름 영화 ‘오백만불의 사나이’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여주인공을 맡은 민효린은 이번 화보에서 평소 청순한 모습과는 달리 글래머스하고 도발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민효린은 함께 촬영을 진행한 기자, 사진작가와 화보 기획단계부터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민효린은 박진영과 함께 주연을 맡은 '500만불의 사나이', 차태현과 출연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홀보 활동과 하반기 드라마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