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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25)가 5년 안에 결혼을 하겠다고 깜짝 고백했다.

25일 방송되는 QTV '포미닛의 트래블 메이커'에서는 부산 여행을 떠난 포미닛과 지나가 럭셔리 요트를 타고 해운대 바다를 누비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나는 갑자기 "너희들이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자신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던 중 "비스트 멤버 중에서 내가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굴까"라는 돌발 질문을 했다.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 "두준, 두준!"을 외쳤고 지나는 "어? 어떻게 알았지?"라며 화들짝 놀랐다.

이어 "나는 30세가 되기 전에 꼭 결혼을 할 것이다. 몇 년 안 남았다. 시간이 없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방송은 25일 오후 11시.

지나 결별이유 

 

지나가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5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와 이별한 이유로 옷차림에 대한 지나친 간섭을 들어서

라고 이야기했다고 하네요

 

지나는 "학창시절 치어리더로 유명했다"며 "당시 만나던 남자친구가 '청바지에 타이트한 옷만

입어도 너무 야하니 입지 말라' 했다"하네요 그래서 지나는 "여자로서 한 번쯤은 섹시한 옷도 입

고 싶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생각이 달랐다"며 이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3집앨범으로 2HOT이라는 신곡 을 들고 나오네요 제목이 지나와 잘어울리네요^^

 

엄청난 몸매를 가졌네요~~

멋진 비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