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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가 혼전임신에 대해서 부인을 했다고 하네요. 절대 아니라고, 하지만 아직도 맞다 아니다 말이 많은데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 보면 알수 있는 내용이고, 혼전임신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요? 너무 동호를 몰아세우는 것이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린나이에 결혼을 결심하고 가장이 되려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비난 해야 할까요? 혼전 임신이 잘못된 것도 아니며, 미성년자도 아니고, 나이가 조금 어릴뿐 건강한 남녀가 사귀다가 임신을 할수도 있지, 그걸 책임지지 않고 낙태하는것이 나쁜것이지, 책임지는것이 나쁜건 아니잖아요. 특히나 공인인데, 공인으로써의 비난 감수하며, 결혼하는 것이 나쁜건 아니죠~ 응원은 못해줄 망정. 비난이라니~ 부끄럽네요.

그룹 유키스의 멤버 동호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혼전임신설'이 덩달아 눈길을 끕니다. 

동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를 만난지는 1년 반 정도 됐다. 둘 다 어린 나이지만 나도 일찍 결혼을 하고 싶어했고 여자친구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만날 때부터 둘이 잘 된다면 결혼 했으면 한다는 얘기를 했다. 하지만 부모님이 더 만나보고 결혼을 했으면 한다는 말씀을 하셨고 이제 준비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혼전임신 보도에 대해 동호의 결혼 업체 측은 “임신은 금시초문으로 결혼준비 역시 극비라 세부내용은 잘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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